제주도 사랑, 그리고 환경 사랑

Sources

Posts

12326 posts

【한라수목원】 키가 커지기를 바라며~~ 보리장나무

【한라수목원】 키가 커지기를 바라며~~ 보리장나무 얼마나 키가 크려는지 수많은 가지를 뻗어내고 있네요.~ 보리수나무과의 보리장나무입니다. 보리장나무 Elaeagnus glabra Thunb. 잎은 어긋나기로 나며 긴 타원 모양으로 뒷면에 갈색 인모가 밀생해 있어 잎 뒷면이 갈색으로 보입니다. 꽃은 10~12월에 백색으로 2~3개씩 밑으로 향해 달립니다. 핵과인 열매는길이 10~18mm정도의 긴 타원형으로, 붉은색으로 6월에 성숙합니다. 일년생가지는 갈색 인모가 있고, 줄기가 길게 뻗지만 다른 물체를 감지 않습니다. 덩굴성으로 제주도의 산지 및 숲 가장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시 조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비상'

제주시 조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비상' 농식품부와 환경부 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통제 등 조치 나서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655 대섬 철새도래지 제주도와 경기도 이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16일 제주도(제주시 조천읍), 경기도 이천(복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3∼5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한라생태숲』 샛노랗게 밝은 꽃, 진한 향기

『한라생태숲』 샛노랗게 밝은 꽃, 진한 향기 꽃향유에 이어 샛노랗게 밝은 꽃이 피어납니다. 며칠 사이 비가 내리고 기온이 뚝 떨어져 선선함을 넘어선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잔뜩 움츠릴 수밖에 없었는데 샛노란 꽃들이 보이니 그나마 마음에 온기가 도는 듯 하였지요. ‘산국’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산국(山菊)은 산에 피는 국화라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가을이면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노란 꽃을 펼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꽃은 9-10월에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서 노랗게 모여 핍니다. 줄기는 높이 1-1.5m로 자라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전체에 짧은 하얀 털이 돋아있지요. 찬바람에도 산국 향이 퍼집니다. 동그랗던 꽃.......

【한라수목원】 빨간 열매가 다닥다닥 붙어서~남오미자

【한라수목원】 빨간 열매가 다닥다닥 붙어서~남오미자 광이오름을 오르다 보면 덩굴로 나무를 타고 올라가 얼기설기 자리하고 있습니다. 빨간 열매가 독특합니다. 오미자나무과의 남오미자입니다. 남오미자 Kadsura japonica (L.) Dunal 잎은 어긋나기로 나고 긴 타원형으로 표면에 광택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작은 치아 모양 톱니가 드문드문 있습니다. 암수딴그루 또는 암수한그루로 7~8월에 잎겨드랑이에 연한 황백색의 꽃이 1개씩 달립니다. 수술은 동그란 모양으로 적색으로 모여 달리고, 암술은 녹색으로 모여 달립니다. 열매는 장과로 10~11월에 붉은색으로 서로 둥글게 모여서 익습니다. 줄기는 갈색으로 세로로 갈라집니다. ‘남쪽에 자.......

『한라생태숲』 빨갛게 익은 덜꿩나무 열매

『한라생태숲』 빨갛게 익은 덜꿩나무 열매 숲가장자리로 들이치는 아침햇살이 자그마한 열매를 반짝이게 합니다. 문득 덜꿩나무 열매가 떠올라 달려가 보았는데 아쉽게도 올해는 열매가 많이 달리지 않았더군요. 그래도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인지 빨갛게 익어 누군가를 유혹합니다. 마침 맑은 햇살이 들이치는 숲에서는 부지런히 움직이는 새들의 지저귐이 경쾌하게 들려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걷는데 운이 좋았는지 조릿대 사이에서 가지를 한껏 펼치고 빨갛게 익은 열매들을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 덜꿩나무를 만났습니다. 시들어가는 잎과는 반대로 열매가 절정을 이루고 있지요? 반들거리는 열매의 빛깔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놀라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