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는낙타
Posts
793 posts제주공항 근처 카페 - 유동커피 소금공장점
제주공항 근처에서 제일 유명한 카페는 아마도 도두봉 근처의 '카페 진정성 종점' 일겁니다. 그럼 용두암 근처에는 뭐가 있을려나? 찾아보니까 제주에서 가장 성공한 카페인 '유동커피'가 있는겁니다. 10년전에 서귀포쪽에 작은 카페로 시작할때부터 맛집(그때도 30분 넘는 웨이팅;;)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새 프랜차이즈 카페가 되었네요. 제주에서는 서귀포 본점, 제주공항 근처의 소금공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제주공항에 내리자마자 렌트를 하러 가지 않고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유동커피 소금 공장점으로 가보았습니다. 약 3km 거리지만 제주 골목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비행기 이착륙을 계속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SK렌터카 거리당 주유 요금 주의하세요
저는 이번에 제주 여행을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혼자니까 대중교통이나 택시만 이용해서 돌아다닐까 고민도 했지만 여기저기 다닐거면 렌트를 하는게 편하잖아요. 제주도 갈때마다 SK렌터카를 이용하니까 이번에도 예약을 하러 갔는데...예년과 다른 표시가 있는겁니다. 거리당 요금?? 이게 뭘까? 모르면 설명서를 읽어라~~ 지만 귀찮은 아재는 그냥 제일 싼 모닝으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어차피 혼자서 다닐거니까 경비를 최대한 아끼는걸로 한거죠. 예를 들어 3일 이용한다고 하면 아래 가격인데... 그랜저 GN7 하고 3일에 겨우 7만원 차이지만 연비를 생각해서 합리적인 모닝을 선택해야지~ 아낀 돈으로 더 맛있는 음식 사 먹어야지~ 했는데.......

올해 자전거 마일리지는?
벨로뷰어(veloviewer) 사이트에 스트라바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은 인포그래픽을 만들어줍니다. 저의 2025년 라이딩 마일리지는 5,763km 입니다. 누적 상승고도는 45,329m 고요. 누군가에는 자태기 아냐? 라고 말할 정도의 마일리지겠지만 저에게는 아이가 태어난 이후 만9년동안에 가장 많이 달린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이 달리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1만km 달려보는게 나름의 희망입니다. 그 이상은 힘들어서 타기 싫고요 ㅋㅋ 아!! 혹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veloviewer.com 에 로그인하시고 여러 메뉴 중에서 Infographic 클릭하시면 되요. 쉽죠? 그럼 2026년.......

성판악 주차 실패하면 제주국제대학, 마방목지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을 보려면 성판악이나 관음사 코스로 올라야 합니다. 초보들에게는 경사가 완만한 성판악이 추천되는데...문제는 주차장이 너무 협소합니다. 그래서 저도 서두른다고 했는데...5시 50분에 도착했더니 이미 만차;; 만차되면 카톡을 보낸다고 하는데...진동으로 해놔서 못 보고 시간 낭비를 해버렸습니다;; 입산 시간이 5시부터라고 해서 5시 50분이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너무 안일했네요. 26년 1월부터는 시간제 유료 주차를 시행한다고 하니까 돈 아까운 분들은 다른 곳으로 가실려나?? 설마 1일 최대 13,000원이 아까워서 그럴까 싶기도 한데...암튼!! 성판악 주차장이 만차가 되면 제주국제대학교 환승 주차장을 이용하라.......

겨울 러닝 - 영하 10도에도 두껍게 입지는 마세요
영하권의 겨울이 되면 도로 사이클 취미는 휴업이지만 러닝과 등산은 합니다. 그래도 영하 10도에서는 왠만해서는 아웃도어를 안 하는데 점점 늘어가는 뱃살을 보고는 유산소 운동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실내 운동을 하면 되잖아!!) 어떻게 입는게 좋을까 고민을 해봅니다. 일단 넥워머, 비니로 맨살은 모두 막아주어야 하고 속건과 보온이 되는 베이스레이어를 입어줍니다. 절대 두꺼운거 말고 그냥 맨살만 막으면 됩니다. 그 다음에 기모 타이즈와 기모 자켓을 입어줍니다. 이것 또한 아무리 영하 10도라도 절대 두꺼운 기모는 안되고 중간 정도의 기모 소재를 입으시면 됩니다. 바람이 많이 불것 같으면 얇은 방풍 자켓을 레이어드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