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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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샷 하나도 없던 날~ 클럽모우cc
클럽모우cc 그린피 9만원이라는 눈이 번쩍 떠지는 가격입니다. 하루전날 부킹하니 이런 행운이 있네요. 급하게 부랴부랴 갔습니다. 낮 12시티라 엄청 더울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시작하기 전에 비가 한두방울 내리기 시작하니 햇빛이 하나도 나지 않아 18홀 내내 좋은 날씨에서 라운딩했습니다. 중간에 비가 조금 오기는 했지만 충분히 맞아도 되는 정도의 비였어요. ^^ 그늘집 앞에서 스타트를 하게 됩니다. 보이스캐디 11프로. 저는 이거 없으면 샷이 잘 안됩니다. 의존도가 아주 커요. 캐디님들이 불러주는 거리는 제가 캐리거리 감안해서 공략하는거랑 달라서 저는 보이스캐디 없으면 라운딩이 힘듭니다. 그런데 이 날은 정말 되는샷이 하나도.......

클럽모우cc 토요일 라운딩
요즘 남편이 급하게 부킹하는 재미가 들렸어요. 금욜에 토요일 부킹을 해서 그린피 저렴하게 치고 있습니다. 동생부부랑 함께 한 클럽모우cc 낮티라 덥기는 했는데 그래도 햇빛이 쨍하지는 않아서 라운딩할만 했습니다. 야생 백합이 너무나도 이쁘네요~ 와일드코스의 시그니처 홀인 개구리 홀입니다. 여기서 세명은 원온하고 파를 했는데 우리 올케만 해저드.. 그래도 보기로 잘 막았어요~ 남동생과 제가 한편. 남편과 올케가 한편. 핸디없이 스트로크로 내기했어요. 16번홀까지 동타. 17번홀에서 결정이 났습니다. 남동생과 제가 이겼죠~ 밥은 남편이 쏘고 운전은 동생이 하고... ㅎㅎㅎ 가족이어도 내기없는 골프는 재미가 없죠~ ㅎㅎ

이글몬트cc 히든,이글코스
안성에 있는 이글몬트cc 처음 라운딩하는 곳인데 무지하게 어렵네요. 골프장 고도가 높아서 클럽하우스 통창으로 보이는 뷰가 다른 골프장과는 다릅니다. 독수리를 저렇게 귀엽게 마스코트로 만들었네요. 사진은 그렇게 안나왔는데 엄청 오르막이 심했던 코스입니다. 정말 꾸역꾸역 매 홀 샷을 하고 있어요. 전반 끝나고 그늘집에서 맥사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후반전에 임합니다. 전반 히든코스는 거의 오르막. 후반 이글코스는 내리막이 많았던거 같아요. 난이도도 있고 캐디도 어렵다고 하고 동반자도 넘나 어렵다해서 긴장하고 쳐셔 그런지 그래도 제 핸디는 쳤습니다. 처음 가서 어려운곳 치고는 잘친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함께한 동반자.......

재인폭포 데크길걷기와 재인폭포 파크골프장 54홀 라운딩후기
경기도 연천에 있는 재인폭포 데크길을 걸었는데 날이 습해서 벌레가 꼬여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힐링의 시간은 좋았어요. 재인폭포에는 전설이 있네요~ 한번 읽어보시면 재밌습니다^^ 재인폭포 데크길 걷고 출렁다리까지 갔다오니 은근 힘듭니다. 메기매운탕 먹고 파크골프치러 갑니다. 재인폭포 파크골프장은 총 27홀로 A,B,C코스로 운영하고 있어요. 입장료는 타지역은 5,000원입니다. 관내를 엄청 저렴하지요~ 4시간 이용하고 저희는 총 54홀을 돌았어요. 첨에 18홀도 채 못하고 비가와서 접고 갈까 했는데 소나기 지나가고 다시 하게 됐네요~ 비가 오니 덥지 않아서 할 수 있었던 54홀 라운딩이었습니다. 각 홀마다 망이 쳐져 있어서 안전했.......

파가니카cc 갑자기 라운딩
전날 세이지우드에서 후배부부와 라운딩하고 주말이라 담날 시간이 되니 갑자기 다음날 부킹해서 라운딩 하겠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옷도 전날꺼 말려서 입고 ㅋㅋㅋ 이렇게도 라운딩을 하네요~ ㅎㅎ 전날 세이지우드에스 83타 그렸더니 아직 싱글하지 못한 저에게 싱글해보라며 만들어보자고 해서 시작했는데 아놔~~~ 전반에 트리플로 가망없다 했는데 후반에 파5 양파를 하니 이렇게 허망할수가 있을까요? 저에게 싱글은 멀고도 먼 스코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