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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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모우cc 토요일 라운딩
요즘 남편이 급하게 부킹하는 재미가 들렸어요. 금욜에 토요일 부킹을 해서 그린피 저렴하게 치고 있습니다. 동생부부랑 함께 한 클럽모우cc 낮티라 덥기는 했는데 그래도 햇빛이 쨍하지는 않아서 라운딩할만 했습니다. 야생 백합이 너무나도 이쁘네요~ 와일드코스의 시그니처 홀인 개구리 홀입니다. 여기서 세명은 원온하고 파를 했는데 우리 올케만 해저드.. 그래도 보기로 잘 막았어요~ 남동생과 제가 한편. 남편과 올케가 한편. 핸디없이 스트로크로 내기했어요. 16번홀까지 동타. 17번홀에서 결정이 났습니다. 남동생과 제가 이겼죠~ 밥은 남편이 쏘고 운전은 동생이 하고... ㅎㅎㅎ 가족이어도 내기없는 골프는 재미가 없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