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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샷 하나도 없던 날~ 클럽모우cc
클럽모우cc 그린피 9만원이라는 눈이 번쩍 떠지는 가격입니다. 하루전날 부킹하니 이런 행운이 있네요. 급하게 부랴부랴 갔습니다. 낮 12시티라 엄청 더울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시작하기 전에 비가 한두방울 내리기 시작하니 햇빛이 하나도 나지 않아 18홀 내내 좋은 날씨에서 라운딩했습니다. 중간에 비가 조금 오기는 했지만 충분히 맞아도 되는 정도의 비였어요. ^^ 그늘집 앞에서 스타트를 하게 됩니다. 보이스캐디 11프로. 저는 이거 없으면 샷이 잘 안됩니다. 의존도가 아주 커요. 캐디님들이 불러주는 거리는 제가 캐리거리 감안해서 공략하는거랑 달라서 저는 보이스캐디 없으면 라운딩이 힘듭니다. 그런데 이 날은 정말 되는샷이 하나도.......

클럽모우cc 토요일 라운딩
요즘 남편이 급하게 부킹하는 재미가 들렸어요. 금욜에 토요일 부킹을 해서 그린피 저렴하게 치고 있습니다. 동생부부랑 함께 한 클럽모우cc 낮티라 덥기는 했는데 그래도 햇빛이 쨍하지는 않아서 라운딩할만 했습니다. 야생 백합이 너무나도 이쁘네요~ 와일드코스의 시그니처 홀인 개구리 홀입니다. 여기서 세명은 원온하고 파를 했는데 우리 올케만 해저드.. 그래도 보기로 잘 막았어요~ 남동생과 제가 한편. 남편과 올케가 한편. 핸디없이 스트로크로 내기했어요. 16번홀까지 동타. 17번홀에서 결정이 났습니다. 남동생과 제가 이겼죠~ 밥은 남편이 쏘고 운전은 동생이 하고... ㅎㅎㅎ 가족이어도 내기없는 골프는 재미가 없죠~ ㅎㅎ

클럽모우cc 급조인 라운딩
금요일저녁 남편과 갑자기 토요일 라운딩얘기가 나와서 조인으로 다녀왔어요. 가격도 착하게 그린피 14만원. 1306 티옵 오랜만에 방문하니 너무 어려웠던 코스라 중간에 크리크를 다 메꿔놔서 난이도가 조금 낮아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어려운 클럽모우 입니다. 앞팀 캐디는 전날 꿈을 잘 못 꿨는지 플레이어가 남자 네명인데 모두 머리 올리는 수준으로 티샷부터 세컨 써드 모두 5미터 10미터씩 보내면서 가네요. 우리 앞팀이라 우리도 뒤에서 보는데 멘붕입니다. 그래도 캐디가 진행을 잘 하는지 써드정도 치면 그냥 그린으로 데리고 가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밀리지 않았어요. ㅎㅎㅎ 조인팀이 유튜브하는 프로님이 나오셔서 좋았습니다. 후.......

클럽모우cc 와일드코스 9홀 라운딩후기 (4월 중순)
벚꽃이 피는 4월중순... 갑자기 전날 비가 와서 골프를 취소해야 하나 하고 있는데 원래 칠려고했던 더플레어어스cc는 서리가 많이 내려서 취소하고 근처 클럽모우cc 는 서리처리를 다 했는지 라운딩이 가능하여 얼른 당일 부킹했습니다. 클럽모우cc 는 예전에 월례회를 진행했던 구장인데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자연지형을 살린 코스설계와 수준높은 관리를 하고 있는 골프장입니다. 총 27홀 마운틴, 오아시스, 와일드코스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늘은 점점 개고 있어요 우리는 와일드코스로 시작했습니다. 자연그대로의 지형을 살린 힐링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페어웨이 잔디는 켄터키 블루그래스 그린은 벤트그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