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21 posts
홀렸다 변우석이라는 세이렌에게

홀렸다 변우석이라는 세이렌에게

컷투컷|2025년 6월 15일|방송/연예

홍콩영화 감성이라고 해서 잠깐 볼까했는데... 와 변우석 분위기 완전 미쳐버렸다. 등장부터 파란 눈빛에 반쯤 홀려버렸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청량하고 순한 맛 가득한 변우석을 기억하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번엔 진짜 깜짝 놀랐을지도. 눈빛부터 분위기까지 완전 다른 사람같다. 영상 스토리 택시 안의 여형사는 사람들의 실종과 연관되었다고 생각되는 남자를 300일째 쫓는 중. 우연히 합석하게 된 택시에서 그 남자와 짧은 대화를 하게되고 형사는 남자의 목에 상처를 본다. 자신의 정체를 눈치챘을까 걱정하지만, 여전히 용의자인 남자를 지켜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 남자는 LP판으로 음악을 듣고 형사는 그에게 빠져들고 갑자기 나.......

굿보이 5화 민주영의 손님들 마귀 이호정 레오 고준 등장

굿보이 5화 민주영의 손님들 마귀 이호정 레오 고준 등장

컷투컷|2025년 6월 15일|방송/연예

굿보이 5화 리뷰 마귀 이호정 레오 고준 등장 4화에서 민주영이 잡혀서 그 뒤로 더 큰 배경이 드러나나 싶었지만 5화에서 아주 쉽게 빠져나가버렸다. 다른 배후가 아니라 그 자체가 그냥 일단 흑막일 텐데, 그의 시계를 주목하는 건 이제 윤동주만이 아니었다. 이번 회차에서는 지한나가 미끼를 자처하고 민주영을 잡기 위해 광수대와 협업하며 마귀 수사를 시작했다. 이호정, 고준까지 새롭게 등장했으니 민주영과 어떻게 사건들이 얽혀있는지 지켜보도록 하자. *5화 스포주의 빠져나간 민주영 윤동주가 몸을 날려 잡아낸 민주영이었는데 허무하게 경찰서를 벗어났다. 특수팀 김종현의 형, 검사 김석현은 윗선의 지시를 받아 그를 빼오다 종현과.......

미지의 서울 7화 한세진 유미래 알고 부른 이름일까

미지의 서울 7화 한세진 유미래 알고 부른 이름일까

컷투컷|2025년 6월 15일|방송/연예

미지의 서울 7화 한세진, 미래 이름 알고 부른 걸까? 미지의 서울 7화는 유미지, 유미래, 이호수, 한세진 네 사람이 뜻밖의 상황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미지가 서울에서 만난 박상영의 부인, 한세진이 딸기밭을 맡은 이유, 드디어 사직서를 쓴 미래의 이야기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위에서 언급된 내용들이 포함된 7화 줄거리와 명대사, 이충구에 의해 새롭게 드러난 로사와 상월의 관계를 추가했다. * 7화 스포주의 박상영의 부인 미지는 카페에서 누군가를 마주친다. 자신을 기억 못 하냐며 다가온 여자는 박상영의 부인. 아무것도 몰랐던 미지는 이제야 미래의 상황을 알게 되었다. 뜻밖의 사자대면 태풍으로 마을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눈물콧물 쏟은 오세이사 6월 7월 뮤지컬 추천 공연후기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눈물콧물 쏟은 오세이사 6월 7월 뮤지컬 추천 공연후기

컷투컷|2025년 6월 15일|방송/연예

뮤지컬 오세이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원작 소설을 읽고 여운에 헤어 나오지 못한 상태에서 뮤지컬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건 봐야지! 일본의 소설을 원작으로 일본에서는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국내에서도 신시아, 추영우 주연으로 영상화 예정인 이 이야기는 고등학생 소년 소녀의 첫사랑과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룬다. 도루와 마오리의 청춘 낭낭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공연 당일까지 너무 두근거렸는데 후기는 어떨까? 이번 포스팅은 10살 아이와 함께 본 후기로, 여름의 시작과 함께 감성 충전을 원한다면 추천하고 싶다. 오세이사 뮤지컬 정보 공연 기간 2025년 6월 13일 ~ 8월 24일 공연장소 코엑.......

노무사 노무진 미화원 파업 5화 6화에서 본 현실의 민낯

노무사 노무진 미화원 파업 5화 6화에서 본 현실의 민낯

컷투컷|2025년 6월 14일|방송/연예

노무사 노무진 세 번째 의뢰 아직도 현재진행형, 청소노동자 노무사 노무진 6화는 우리가 외면하거나 혹은 너무 쉽게 넘겨버렸던 사회의 단면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그냥 뉴스에서 지나가며 보았던 문제들에 대해 이 드라마는 한걸음 더 다가가서 이야기를 전달한다. 노동의 권리와 존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딥하게 다루면서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홀수 회차에서는 문제를 드러내고 짝수 회차에서는 사이다를 날리는 구성이 반복되며 다소 뻔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그럼에도 보는 이유는 내가 외면했던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미화원에게 교양 시험? 5회에서는 노무진이 본가를 찾아갔다가 귀신을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