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아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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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자 흰 베스트셀러 소설책 추천
2024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자 흰 베스트셀러 소설책 추천 2016년 1장 - 나 2장 - 그녀 3장 - 모든 흰 흰 것에 대해 쓰겠다고 결심한 봄에 내가 처음 한 일은 목록을 만든 것이었다. 강보 배내옷 소금 눈 얼음 달 쌀 파도 백목련 흰 새 하얗게 웃다 백지 흰 개 백발 수의 p9 '내가'로 시작하는 이 책은 시인가, 자전적 산문인가, 소설인가. 물론 표지에 '한강 소설'이라고 되어 있다. 첫 페이지에 모든 흰 것에 대해 쓰겠다고 결심을 하고 '강보'로 시작해서 '수의'로 끝난다. 태어나서부터 죽음 사이에 있는 모든 흰 것. 인간의 생애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것일까? 작가 자신의 이야기인가. 어쩌면.......
외국 베스트셀러 소설 플로베르의 앵무새 줄리언 반스 영국 작가 독서모임
외국 베스트셀러 플로베르의 앵무새 줄리언 반스 영국 작가 영국 작가 줄리언 반스는 늘 나를 눈물 나게 한다. 그의 책을 읽다 보면 채 열 장을 읽기 전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작가가 나를 이렇게 곤경에 처하게 만든 것은 처음이 아니다. '빨간 코트를 입은 남자'는 정말 한 10번 정도를 앞부분만 보다가 포기한 책이다. '플로베르의 앵무새'는 어떤 책인가. 10여 페이지 앞부분을 벌써 세 번째 읽고 있다. 무슨 말씀이세요.... 그의 책은 일상적인 하나의 문장과 일상적으로 이어지는 두 번째 문장 사이에는 전혀 연관이 없다. 첫 번째 문장은 어렵지 않게 이해했고 두 번째 문장도 그냥저냥 이.......

단편소설 추천 내가 마녀였을 때 책리뷰 독후활동 새로 알게 된 작가
단편소설 추천 내가 마녀였을 때 책리뷰 독후활동 새로 알게 된 작가 1860년에 출생한 미국의 페미니스트이다. 이 단편소설을 읽으면서 새로 알게 된 작가이다. 존재조차 몰랐던 작가를 새로 알게 되어 기쁜 마음이 들 정도로 책이 좋았다. 이 책에는 총 8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반가운 선물 같은 책이다. 새로운 작가를 알게 되고 잘 읽고 책리뷰 하는 기분도 즐겁다. 가끔 이렇게 우연히 마음에 드는 작가를 만나면 감사하다는 마음도 들고 독후활동이 더 즐거워진다. 이 책은 를 읽기 위해서 찾았는데 총 8편 중 하나였다. 무려 19세기 후반인 1860년 7월 3일에 미국에서 태어난 페미니스트 의 작품을 읽고 책리뷰를 남.......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외국 베스트셀러 소설 독서모임 꼭 읽어야 할 책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꼭 읽어야 할 책 외국 베스트셀러 소설 독서모임 The Guernsey Literary and Potato Peel Pie Society 2008년 2008년에 출간된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독서모임에서 선정할 정도로 인기 좋은 책으로 알려져 있다. 독서모임을 해 본 적이 없어도 이 책을 읽으면 거기 거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어딥니까?' 하며 참여하고 싶게 만들 것 같은 책이다. 책이 어쩌다 건지 섬까지 갔을까요 아마도 책들은 저마다 일종의 은밀한 귀소본능이 있어서 자기에게 어울리는 독자를 찾아가는 모양이에요. 그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요. 20p 1946년 1월이다.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고 런던의 작가인 줄.......

고전문학 추천 그리스로마신화 소포클레스 안티고네 그리스비극
고전문학 그리스로마신화 소포클레스 안티고네 그리스비극 안티고네는 크레온의 법이 신들의 법도 아니며 강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레온의 의지가 두려워서 불문율을 어기고 신의 앞에서 벌을 받기 싫었다. 자신처럼 수없이 많은 불행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죽음을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한다. 불행 앞에 굽힐 줄 모르는 여인이다. 코로스장: 이 소녀는 자신이 성미 급한 아버지의 성미 급한 딸임을 보여주는구려. 불행 앞에 굽힐 줄을 모르니 말이오. 470행 크레온: 잘 알아두어라. 지나치게 완고한 마음이 가장 쉽게 꺾인다는 것을. 불에 지나치게 달군 가장 단단한 쇠가 가장 쉽게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