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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는 데 1시간, 잊는 데는 오래 걸리는 얇지만 깊은 책 4권
책큐레이션 추천도서 다 읽는 데 1시간, 잊는 데는 오래 걸리는 얇지만 깊은 책 4권 읽는데 1시간 컷인데 여운은 일주일 감.... ㅠㅠ 가끔 그런 날이 있지 않나요? 마음은 복잡한데 두꺼운 책은 손에 잡히지 않고, 그렇다고 폰만 들여다보기는 싫은 날요. 책을 읽으면 더욱 피곤할 것 같은데 또 생각만큼 그렇지만은 않답니다✨ 오히려 책의 이야기에 쏘옥- 들어가서 시름(?)을 잃고, 마음이 정돈되는 날도 있다는 사실! 그런 의도라면 얇지만 여운은 깊은 책을 꺼내보세요. 가방 속에 쏙 들어가는 무게만큼 편안하지만, 그 세계는 묵직하게 다가오는 얇은 책. 제 인생책으로 네 권을 뽑아봤어요. 1. 보후밀 흐라발 3.......

곧 그 밤이 또 온다 남다른 여운이 있는 한국 초단편소설추천
곧 그 밤이 또 온다 김강 남다른 여운이 있는 한국 초단편소설추천 일상이 바빠 긴 이야기의 호흡을 견디기가 어려울 땐 짧은 단편소설집을 집어 들게 됩니다. 무언가 읽어 내리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았는데, 금방 책 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때로는 긴 이야기보다 마음에 날카롭게 박히는 것이 이런 짧은 소설들입니다. 왜 이렇게 짧은 이야기들이 더 오래 남을까요? 책 속의 작은 의문들이 자꾸만 기억을 맴돌게 될까요? 읽다 보면 그 여운에 취하게 되는 한국 초단편소설 추천 입니다. 곧, 그 밤이 또 온다 | 소소한설 1 김강 (지은이),이수현 (그림) 득수 2025-10-27 도서출판 득수의 신간도서 시리즈, 소소한설.......

안녕이라 그랬어 8년 만의 김애란 단편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 8년 만의 김애란 단편소설집 김애란 작가가 8년 만에 펴낸 소설집이 여전히 화제입니다. 불과 1년 전에 작가의 장편소설이 출간되었지만, 8년이라는 시간을 강조하는 것은 이유가 있지요. 무엇이 더 낫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김애란의 단편은 특히 작가의 강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르이기 때문이에요. 짧지만 응축된 이야기 속에서 사회와 개인의 균열, 삶의 아이러니를 포착하는 그의 단편소설은 늘 커다란 존재감으로 다가옵니다.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은이) 문학동네 2025-06-20 저 또한 김애란의 단편을 오랫동안 흠모하며 읽어왔기에 많은 기대감을 갖고 책을 펼쳤습니다. 한 편을 읽고 난 순간, 작가의 이름.......

김 박사는 누구인가? 이기호 작가 한국 단편소설 추천 유머 책 리뷰
김 박사는 누구인가? 이기호 작가 한국 단편소설 추천 유머 책 리뷰 이기호 작가의 김 박사는 누구인가를 읽었다. 유머 책이다가 가슴 아픈 현대사 이야기가 되었다가 다시 인간사의 아이러니함을 느끼는 이야기였다가를 넘나든다. 무엇보다도 소설의 구성이 입체적이다. 배경과 인물이 어느 정도 나타나면 사건이 진행되고 위기와 결말이 나올 것 같지만 이 책은 다른 조건과 상황으로 이어진다. 어... 싶으면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잘 만든 드라마는 주인공뿐 아니라 조연들도 모두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이야기가 풍성해지는 경험을 한다. 이 책은 주인공과 배경과 등장인물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하나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