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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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처마도 좋아! 외벽과 지붕 모두를 강판으로 싸맨 원룸형 섬집, Green Cabin by Daymark Design Incorporated
Green Cabin by Daymark Design Incorporated 눈썹처마도 좋아! 외벽과 지붕 모두를 강판으로 싸맨 원룸형 캐빈 기존 건물의 부족한 공간을 채워서 완전하게 기능하는 휴양지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형태와 외관은 현대적이지만, 로버트 섬Robert's Island을 추억할 수 있게 휴양지 느낌이 나도록 기존 코티지의 지붕 선과 색상을 적용하여 디자인했다고 한다. 보트로만 접근할 수 있고, 부두에서 바위투성이 지대를 지나다 보면, 조지안 만, 습지 등이 보이는 약간 높은 곳에 기존 코티지 하나가 위치한다. 이 캐빈은, 베이스캠프인 그 코티지를 보완할 용도로 바로 옆에 지어졌다. 전망과 조례 규정을 감안하여 주의 깊게 위치시킨.......

숨만 겨우 쉴 것 같은 외관 속의 반전 주거, Casa del Pilar by Kisarq Constructora
Casa del Pilar by Kisarq Constructora 숨만 겨우 쉴 것 같은 외관 속의 반전 주거 외관상 다소 폐쇄적인 내향형 주택이다. 크기와 위치를 세심하게 계획한 소형 개구부들을 외벽에 설치하여, 낮 동안의 내부 채광과 빛과 그림자의 유희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밤이 되면 은은한 불빛이 새어 나오는 독특한 분위기가 연출되도록 했다. 이 개구부들은, 채광과 환기가 이루어지면서도 프라이버시는 거의 완벽하게 제공하도록 설치되었다. 밤이 되면, 작은 개구부들을 통해 내부의 불빛이 외부로 투사되어, 반딧불이처럼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신비롭고 안전한 느낌을 주는 폐쇄적인 외관.......

하늘 향한 안마당을 품은 집 _ 파티오 하우스, Pátio IV House by Volume Architecture Lisbon Studio
Pátio IV House by Volume Architecture Lisbon Studio 하늘 향한 안마당을 품은 집 _ 파티오 하우스 하늘을 향한 아트리움 형태의 안마당을 거쳐 주거 공간으로 드나들 수 있게 지은 파티오 하우스이다. 이 집은, 전통 건축에서 많이 사용하는 천연 점토를 주재료로, 주변 건물의 규모와 맥락에 어울리게 지어졌다. 동쪽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을 받는 안마당은, 남측 주거 공간과 북측 작업 공간 사이의 완충·전이·매개 공간이자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융합 공간으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안마당 주변에는 지붕 있는 통로가 배치되었다. 이 통로는 고저 차가 있는 지면을 따라 계단과 경사로 방식으로 설치되었다. 단차가 나는 계단식 구조.......

틈새가 핵심! 쪼갠 틈 사이의 식당과 복도 중심의 집, House Lhotka by SOA architekti
House Lhotka by SOA architekti 틈새가 핵심! 안팎을 잇는 식당과 공간 사이를 잇는 복도 중심의 집 Urban planning and architectural design. 기존의 주변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외관, 외부와 자연스럽게 연결된 내부 구조 등을 목표로 설계하여, 프라하 4구역의 르호트카Lhotka에 지은 주택이다. 이 집은 네 개의 볼륨으로 쪼개졌다. 정면에서 보면 서로 연결된 두 개의 건물처럼 보인다. 이는, 집의 규모를 주변 맥락과 어울리게 만들기 위한 의도의 결과이다. 이 집의 핵심은, 쪼개진 네 볼륨 사이를 잇는 틈새 공간인 식사 공간과 복도이다.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집 안의 다.......

ㄴ-자 옛것과 ㄱ-자 새것으로 구축한 미니멀 캐빈, Dry Creek Cabin by Fieldwork Design and Architecture
Dry Creek Cabin by Fieldwork Design and Architecture ㄴ-자 옛것과 ㄱ-자 새것으로 구축한 미니멀 캐빈 워싱턴주 컬럼비아 강 협곡과 화이트 샐먼White Salmon 시로부터 2,200피트 고도에 위치한 캐빈이다. 고도가 높은 도로 쪽에서 보면, 몸통 부분은 언덕에 파묻혀 있고 지붕만 풍경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마치 요새의 성문을 연상케 하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언덕을 깎아서 형성한 콘크리트 입구 계단을 내려가면, 건물을 둘로 구분하는 통로(또는 도그트로트dogtrot)가 나온다. 이 통로를 기준으로 남동쪽에는 주생활공간이 그리고 북서쪽에는 게스트 공간이 자리한다. 사암이나 기타 퇴적암으로 침식된 가파른 암벽으로 이루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