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써니의 Projec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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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posts영화 누룩 정보 시사회 – 장동윤 감독 첫 장편 영화! 볼수록 빠져드는 재미 발효되는 메시지!
영화 드라마계의 엄친아[!] 장동윤이 이번에는 카메라 뒤에서 연출자로 변신했습니다. 이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공개되어 호평을 받았던 그의 첫 장편 영화 이 그 주인공. 4월 15일 개봉에 앞서 열린 VIP 시사회를 통해 만난 ‘감독 장동윤'이 그린 시네마 천국은 기대 그 이상이었네요. GV 현장과 관전포인트를 정리해봅니다. GV 현장스케치 볼수록 매력 있는 영화! 들을수록 빠져드는 GV 은 상영 후 관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GV(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는 장동윤 감독과 이태동 PD를 비롯해 주연 배우 김승윤, 송지혁, 이형주가.......
영화 살목지 후기 리뷰 - 절대 현혹되지 마소
공포영화로 기대했다면 생각보다 밋밋함. 하지만 전체적인 스릴러와 오컬트 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원했다면 꽤 몰입감 넘치는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만큼 영화 는 얼핏 공포 영화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스릴러적 재미가 더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물귀신이라는 오컬트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중간중간 관객을 놀라게 하는 점프 스케어도 등장하지만, 단순히 공포심만을 자극하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사실. 물보다 무서운 홀리기 오히려 작품의 진정한 묘미는 피해자가 평소 잘 아는 인물의 모습으로 나타나 사람을 홀리는 존재를 간파해낼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추리와 진실 게임은 공포 이상.......
영화 살목지 재미있을까?! 기대포인트 셋
봄에는 역시 호러죠![어?] 그 기세를 이어나갈 호러 기대작 가 드디어 오늘 개봉합니다.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더니, 호러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예매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다 결국 1위까지 탈환했는데요. 먼저 영화를 접한 평론가와 관객들 사이에서도 나쁘지 않은 평이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이라는 것이 터지고 있네요. 홍보 마케팅도 괜찮습니다. 영화 출연진들이 직접 호러 콘텐츠와 접목하며 영화 보기 전부터 으스스한 분위기를 잔뜩 빌드업하고 있고요. 과연 는 이 같은 기대에 괜찮은 답변이 될 수 있을까요? 3가지 기대포인트를 꼽아봅니다. 기대포인트 1. 어째꺼나 저째꺼나 호기심 팍팍 땡.......

넷플릭스 쿠조의 대죄 리뷰 - 무죄는 죄가 아니다 하지만 무지는 죄다
"또 법정물? 질린다 질려"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때만 해도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일본 시리즈 는 그동안 우리가 봐온 전형적인 법정 드라마와는 궤를 전혀 달리합니다. 이 드라마에는 정의를 위해 싸우는 변호사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철저하게 '불의'[?]의 편에 서서[오타 아닙니다. 실제로 그래요. 그의 의뢰인은 양아치, 건달, 야쿠자, AV배우가 대부분...] 의뢰인을 대변하는 변호사, 쿠조가 있을 뿐입니다. 모르는 것은 죄다 첫 에피소드부터 작품의 기조는 명확합니다. 뺑소니를 친 파렴치한 양아치를 변호하며, "피해자가 죽는 편이 변.......

영화 씨너스: 죄인들 리뷰 후기 - 변화구 속에 묵직한 직구를 던지는 법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작품상 수상한 ? 노노. 저는 가 진정한 위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둘 다 배급한 워너브라더스는 흐뭇하겠죠....이번 시상식의 진정한 위너는 워너임]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물론, 주연을 맡은 마이클 B. 조던에게 남우주연상 트로피까지 안겨주며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죠. 아쉽게 극장에서 놓쳤지만 시상식 전 집에서 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극장 재개봉하면 꼭 보고 싶은 작품 중 하나였어요. 장르의 변화구로 기분 좋은 삼진을 하는 법 영화의 시작은 전형적인 뱀파이어 호러물의 향기를 풍깁니다. 1930년대 미국 남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