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써니의 Projec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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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헤어질결심] [어쩔수가없다]까지 부산의 박찬욱 영화촬영지 투어

[올드보이] [헤어질결심] [어쩔수가없다]까지 부산의 박찬욱 영화촬영지 투어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 만에 해볼까?! [그래서 급존칭어로 변경] 저는 10년간 국내 여행지를 함께 투어하는 학교 친구들이 있습니다. 을 좋아하는 사람과 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일명 '살인의 보이'[이러니 도 울고갈 아주 무서운 집단같군요--;] 일년에 두 번씩 모임을 하는데, 요번에는 제 고향 부산에 익숙한 곳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곳에 비밀이 있다면 모두 박찬욱 감독 영화의 로케이션이 되었던 곳! 사실 여행 자체에 큰 흥을 느끼지 못하는 1인인데, 이렇게 익숙하고 평범한 곳이 영화의 한 장면으로 쓰여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호감도가 팍팍 올라.......

영화 척의 일생 정보 리뷰 – 스티븐 킹의 휴머니즘 킹 가득한 감동 영화 판타스틱 4

영화 척의 일생 정보 리뷰 – 스티븐 킹의 휴머니즘 킹 가득한 감동 영화 판타스틱 4

레드써니의 Project-R|2025년 12월 14일|영화

어느새 영화판에서 믿고 보는 최고의 각본, 두둥! [스티븐 킹 소설 원작]! 그렇다.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높은 재미 타율을 자랑하며 관객들을 만족시킨다. 여기에 그에게 붙는 또 다른 수식어, '호러 킹', '스릴러 킹' 같은 것들. 그의 작품들 대부분 호러-스릴러-서스펜스 같은 무시무시한 장르다. 스티븐 킹 원작 소설하면 움찔하고 긴장이 되는 것도 이 덕분일 듯. 벗뜨! 은근 그의 소설 중에 휴머니즘 가득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 실화냐?! 실화다. 그의 진정한 힘은 지극히 인간적인 이야기를 공포와 환상 속에 녹여내는 데 있다. 가령 괴물 같은 것도 마음속에 있는 불안, 차별, 탐욕을 외재화한 것이기도.......

영화 제이 켈리 리뷰 결말 해석 - 정작 내 인생에 내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이들에게 전하는 토닥토닥

영화 제이 켈리 리뷰 결말 해석 - 정작 내 인생에 내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이들에게 전하는 토닥토닥

이럴 때 화가 난다. 분명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 작품 보려고 엄청 벼뤘는데,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놓쳤다. [술이다! 술이 웬수다!!] 뒤늦게 막상 보니깐 너무 잘 만든 것 있지?! 과거의 내 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다. 올해도 그런 작품이 나왔다. 그것도 넷플릭스 영화로. 좋은 작품일 줄 알았는데, 요즘 내 감수성 제대로 터트려 준 다. 제이 켈리: 다른 사람의 삶을 잘흉내낸다고 박수까지 받았는데.... 왜 내 인생은 없나요? 이 사람 장난 아니다. 모두가 제이 켈리의 인생을 부러워한다. 전설적인 배우이자, 돈과 명예 다 가졌다. 스타라고 기고만장하지도 않는다. 매너도 좋고,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도 한다. 그런데 왜.......

2025 R군맘대로 드라마 시리즈 베스트 5

2025 R군맘대로 드라마 시리즈 베스트 5

원래는 영화를 하려고 했다. 벗뜨 다음 주에 가 개봉하고, 또 평이 엄청 좋은데 놓친 영화도 많아서 그거 다 보고 하려면 시간이 걸릴 듯하다. 그래서 급하게[?] 기획을 바꿨다. R군맘대로 드라마 시리즈 베스트 5로!! 그러고보면 최근 드라마/시리즈를 참 많이 보는 듯. OTT의 영향도 크고, 한국영화판이 마니 어려워 오히려 인력이나 아이디어가 시리즈에 많이 올인 한 듯. 덕분에 잼나는 작품이 풍성했다. 올해 인상적으로 봤던 한국 드라마와 시리즈를 5작품으로 정리해본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러닝타임: 12부작 출연: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 공개일: 2025년 10월 25일 JTBC OTT: 티빙, 넷플릭스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리뷰 후기 결말 해석 - 첫 떡밥을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리뷰 후기 결말 해석 - 첫 떡밥을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내가 대신 자백할 게요, 밖에서 사람하나 죽여줘요 평범한 미술 교사 윤수(전도연)은 남편의 살해 현장을 발견하고 유력한 용의자로 몰린다. 완벽했던 일상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날.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윤수는 구치소의 징벌방에서 마녀라고 불리는 재소자 모은(김고은)은 만난다. 윤수를 흥미롭게 지켜보던 모은은 믿기 힘든 제안을 건넨다. {내가 당신 남편을 죽였다고 자백해 줄테니, 대신 밖에 나가서 내가 지정하는 사람을 죽여달라". 결코 허락할 수 없는 제안. 하지만 절망의 끝에 선 윤수는 악마와의 거래를 받아들인다. 이 때부터 모든 것은 카오스 그 잡채. 윤수의 남편을 죽인 진범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지고, 모은이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