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써니의 Projec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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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보 후기 리뷰 - 이정도면 악마에게 영혼팔아서 만든 듯
영화제 상영작에는 일종의 '예의'가 존재한다. 상영이 끝나면 일단 무조건 박수부터 치는 것. 하지만 우리는 안다. 이 박수가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인지, 그저 형식상 어쩔 수 없는 것인지. 특히 관객과의 대화(GV)가 없는 상영은 박수 소리가 더욱 짧아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는 달랐다. 3시간에 달하는 긴 러닝타임이 끝나자마자 터져 나온 박수 소리는 다른 어떤 작품보다 우렁찼고, 크기는 압도적이었다. 상영 종료와 함께 지체 없이 쏟아진 기립 박수 자체가 이례적이며, 이 영화가 선사하는 '경이로움'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 국보 20자평 - 이 정도면 감독 배우가 악마에게.......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8화 줄거리 리뷰 - 월천낙수라는 단꿈 하지만
어른이 되었다는 것을 가장 뼈저리게 느끼는 부분이 '부동산 계약'이다. 개인적으로도 최근 이것 관련 큰 이벤트들이 있어서[?] 그 긴장감과 짜릿함이 조금이나마 아는 중이다. JTBC 토일드라마 [티빙, 넷플릭스 서비스 중] 8화의 메인 이벤트도 그렇다. 부동산 그리고 사기. 잠시 동안 꾼 좋은 꿈, 이내 깨닫는 처절한 절망. 참 보면 볼수록 왜 이리 공감대를 자극하는지..... 8화 줄거리와 리뷰를 정리해본다. 6화에서 큰 결정을 내린 낙수. 회사를 떠나기 전 이반장과 잠깐 이야기를 나눈다. 별 거 없는 말 속에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가득한 순간. 그런데 이 사람들 명.......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7화 줄거리 리뷰 명대사 - 고생했다 김부장
누군가 는 7화부터 엄청난 극적 전환을 마련하며 상당히 마음을 짠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혹시 그 분 스포일러였는가!? 진짜로 그랬다. 막 슬퍼서 눈물이 펑펑 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현실적이고, 내 이야기 같아서 소름 돋는 싱크로율로 본 7화. 간략한 줄거리와 리뷰를 끄적거려본다. 공장에서 김부장의 존재감이 달라졌다?! 6화에서 인사팀장에게 솔깃한 제안을 받은 김부장. 아산 공장에서 20명의 정리해고 리스트를 만들어주면 본사에 복귀해주겠다는 달콤한 유혹. 일단 김부장은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그래서 공장 직원들의 꼬투리를 잡기 위해 안전체조 때부.......

나솔사계 리뷰 - 백합은웃고 영식은울고
어느새 본점 못지 않게 재미를 자아내는! 특히 지난주에 최초 메기 캐릭터가 등장한 느스한 세계관에 긴장감을 부여했다. 과연 백합은 우리가 기대하는 메기가 될 수 있을까? 백합은 등장부터 독특했는데 이미 민박이 시작되고 그 다음날 등장한 출연자이다. 원래 오기로 했던 백합은 먼거리를 달려왔지만 너무 떨린다는 이유로 돌아갔다 한다. 물론 사계 남자 출연자들끼리는 남자들 얼굴 보고 도망갔다는 이야기가 있긴했지만... [왜 웃어? 울어야지..ㅠㅠㅠ] 사상 최초로 둘째날 등장한 백합은 오자마자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냈다. 기본적으로 말을 너무너무 잘한다.......

나는 솔로 28기 돌싱특집 최종화 리뷰 - 영수와 정숙의 막판슈데! 커플임박?!
드디어 역대급 기수 28기의 마지막회가 공개되었다! 영수의 이야기 보따리가 드디어 풀어지는 것인가?!!?그런데 뭘까요? 싸우면서 정든다고, 아쉬워서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은 데프콘과 내맘과 동기화. 지난 회차에서 이야기 보따리꾼 영수는 6시 전에 현숙에게 정숙을 정리하고 와서 너에게 달려가겠다고 약속을 한 상황. 이제 정숙과 슈데가 기다리고 있다. 정숙은 슈데를 하러 가는 차안에서부터 조곤조곤 영수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하기 시작한다. 영수가 분명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여지를 주는 것에 대해 이런 정숙에게 영수는 또 다시 너와 이야기 나누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하면서 누가봐도 정숙에게 미련이 철철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