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써니의 Projec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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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 [핸섬가이즈]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돌풍] 의식의 흐름대로 풀어보는 무비개드립

[인사이드 아웃2] [핸섬가이즈]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돌풍] 의식의 흐름대로 풀어보는 무비개드립

영화 블로그 운영한지 20년. 글솜씨는 안 늘어나고 오타는 바이러스처럼 번집니다. 뭐 제가 짜다시리 포스팅 잘하는 거 있나요? 그나마 되도 안하는 개드립이나 뿅뿅 날릴 뿐. 에라이 그래서 그냥 이걸로 노선 탔습니다! 앞으로 영화 관련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한 개드립들을 모아서 포스팅 해볼라고요. 베타테스트 들어갑니다... 😍인사이드 아웃2 - 라일리는 정말 착하구나.... 흥행 질주 중인. 오늘 500만 돌파했죠? 그런데 볼때마다 라일리 정말 착한 듯. 1편부터 예고한 사춘기에 드디어 진입! 잔뜩 쫄아서 봤는데 이야기는 의외로 소소한 소동? 본디 사춘기라고 하면 껌좀 씹고, 침도 뱉고, 흡연, 음주, 가.......

핸섬가이즈 원작 해석 - 원작과 달라져서 더 좋았던 3가지

핸섬가이즈 원작 해석 - 원작과 달라져서 더 좋았던 3가지

가 개봉했습니다. 개인 차이마다 평은 다르겠지만 "진짜 웃기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네요. 저는 진짜 이후 이렇게 웃어본 것은 처음입니다. 특히 이 영화는 캐나다 호러 영화 의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두 작품 다 내용은 비슷합니다. 터커와 데일이 (리메이크에서는 터커=재필(이성민) / 데일=상구(이희준) 한적한 곳에서 집을 사고 지내려던 차에 그의 외모를 보고 오해한 대학생들이 의도치 않은 실수로 죽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와 공식이 똑같죠? 실제로 두 영화를 보면 적어도 대학생들이 죽는 방법[?]은 거의 같습.......

리퀘스트시네마 모집! 내 손으로 만드는 2024 부산국제영화제

리퀘스트시네마 모집! 내 손으로 만드는 2024 부산국제영화제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이제 본격적이 여름 시작이네요. 아유 진짜 이걸 어떻게 견디지? 그럼에도 반가운 이유가 저한테 있습니다. 바로 일년 중 R군이 가장 기다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이제 100일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 지금의 더위는 가을을 위한 추진력이다! 이중 관객 여러분이 스스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바로 부산국제영화제 스핀오프 행사인 [커뮤니티비프]의 메인 프로그램 '리퀘스트시네마'입니다. 리퀘스트 시네마 관객에게 부산국제영화제를 기획하고 운영할 기회를 제공하는 커뮤니티비프의 대표적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딴 거 필요없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영화.......

[돌풍]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봄이 사라진 세계]를 비롯한 넷플릭스 이번주 기대작

[돌풍] [가족이라서 문제입니다] [봄이 사라진 세계]를 비롯한 넷플릭스 이번주 기대작

나이가 먹어가면 세월의 흐름에 가속도가 붙는다더니. 벌써 6월 말이고, 2024년 상반기가 끝납니다. 제 인생 라이프에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 하반기에 있어서 괜찮지만, "세월 형, 이 정도 속도면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오?!" 그래도 달려가는 세월 꽉 붙잡아줄 이번 주 넷플릭스 신작, 기대작 모아봅니다. 🎬돌풍 (6/28일 공개, 시리즈) 아마 이번 주 넷플릭스 초초초초 기대작 아닐까 싶네요. 제목도 입니다! 캬아~! 이 작품으로 돌풍을 일으키겠다 이런 거 아니겄습니까? 근데 내용이 선을 넘다 못해 그냥 지워버리네요. 딱 한 줄로 이 시리즈 설명할게요. 국무총리가 대통령을 죽입니다.하하하하하. 근데 그걸 경.......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해석 - 이 망해버린 세상에서도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해석 - 이 망해버린 세상에서도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

을 봤습니다. 이 작품은 1-2편과 다르게 괴수가 지구에 침략한 그 첫째 날,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그립니다. 의 프리퀄이자, 1-2편과 전혀 다른 인물이 주인공을 맡았기에 스핀 오프의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작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괴수를 피하기 위해 주인공들은 최대한 소리를 내려고 하지 않지만, 뜻하지 않은 백색 소음이 더 큰 위기를 자아내죠. 여기에 무대도 1-2편의 섬, 시골을 떠나 도시로 합니다. 스케일이 더욱 커졌죠. 하지만 삼 세번은 조금 패턴이 익힌다고 할까요? 1-2편 만큼 신선하지 못한 채 어느 순간 숨멎급 스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