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의 방랑여행일지 | Froms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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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샌프란시스코 자율주행택시 웨이모 타보기
맞다. 올해 1월에는 인생 첫 미국본토여행 이었다. (사실 여행은 아니고 출장) 출장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이틀 정도의 자유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샌프란시스코 시내도 가고 와이너리 투어도 하고 어딘가 트래킹도 살짝 하고 ㅋㅋ 암튼 알차게 첫 미국여행을 마쳤다. 그 중 가장 신기했던 건 자율주행택시 웨이모. 아이티 업계, 스타트업씬에서 있으면서 본고장 미국에 갈 엄두도 못내던 내가 결국은 등떠밀려 미국에 가고 매일매일 왜 이제왔지.. 하는 후회 속에 있었는데 그 후회되는 모먼트 중 하나가 바로 웨이모 체험이었다. 역시 사람은 항상 많은 걸 보고 느끼고 배워야한다. 신기하게 웨이모 앱으로 부르니까 쪼르르.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나가사키여행 아침식사로 쇼와 느낌 킷사텐 후지오 카페
어쩌다 나가사키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하나도 안 썼네 정신없이 다녀왔지만ㅋㅋ 그래도 구글맵 뒤져서 마음에 드는 나가사키 카페들을 찍어놓고 하나씩 도장깨기하고 다녔다. 나가사키 하마마치 아케이드 (예전엔 하마노마치였는데 왜 바꼈는진 모름ㅋ) 근처에 있는 곳인데 모닝세트도 팔아서 호텔 조식 굳이 추가 안 하는 나에게 아침식사하기 딱 좋은 나가사키 맛집이자 카페. 후지오 카페는 목요일만 휴일이고 평일 아침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 9시 반 오픈에 맞춰서 오픈런..하면 사람들이 줄서있음ㅋㅋㅋ 그래도 너무 일찍은 아니라서 푹자고 허기진 배를 채우러 어슬렁 가기 좋다. 문을 열지 않은 하마마치 아케이드 ㅋ 야.......

압구정역 핫플 빙수맛집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 노르디
압구정역에서 약속있는 날. 점심먹고 카페는 싫고 빙수먹고 싶어서 압구정역 빙수맛집으로 이리저리 검색하다 우연히 조용한 골목의 작픈 카페 노르디 발견. 비건빙수를 파는 곳이라 의아했는데 (비건빙수가 뭐지. 맛이 같나? 같은) 매우매우매우매우 맛있어서 놀라울 정도였던 찐 빙수맛집 카페 노르디. 일요일 한적한 시간. 근처에 큰 교회가 있어서 붐빌까 싶었으나 다행히 사람이 없었고. 조용해서 오히려 압구정 핫플이나 데이트 장소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곳이었다! 물론 빙수먹고 나올때쯤에 2팀이 더 오니까 시끌시끌했다. 내가 갔을땐 운 좋게 우리뿐이었고. 빙수 및 다양한 케이크와 커피메뉴들을 판매하는데 커피와 파이 또한 매.......

용리단길 노포 실내포차 정아네 새벽술집 자루야키
어쩌다 보니 다혼자산다 모임은 푸드파이터 핫플정복팀 이런 느낌으로 흘러가는 중인데.. 을지로 망원동 접수했던 기억을 되살리며 서울대입구를 벗어나 이번엔 용리단길로 향했다. 뭔..인스타에 나온 인절미 어쩌구에 생바나나막걸리 먹으러 고봉당을 1차로 갔지만 역시 인스타에 핫하다고 나온 곳은 믿고 거르는 걸로. 맛없진 않은데 맛있지도 않다 ㅋㅋㅋ 그리고 사람 많아서 정신 없음 추가. 고봉당 1차 빨리 끝내고 (사진도 안찍음ㅋㅋㅋ) 발길 닿는대로 걸으며 사람구경하다가 ㄷㅎ이가 봐둔 찐 노포감성 실내포차를 가보게 되었다. 어디 유명하지도 않고 올라오지도 않은. 그런 찐 노포감성 지하 실내포차. 주민들만 알 것 같은 그런 로컬.......

올해의 집밥 모음zip
자주 해먹진 못하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맛있는 것들은 꾸준히 해먹는 편 두말하면 입아픈 #여름메뉴 #들기름메밀국수 내맘대로 토핑을 매번 바꾼다. 소스는 대애충. 쯔유에 들기름 마니마니마니마니 들깨가루 마니마니마니 쌍큼하게 애플비니거 살짝 이날은 낫토와 김자반 내가 만든 무나물 (이것도 들깨가루 들기름 듬뿍) 진짜 만드는데 5분도 안 걸리고 먹는건 3분컷인듯ㅋㅋㅋ 명란크림소스의 유통기한 아슬아슬 이슈. 파스타 바게트 그리고 좋아하는 셀러리 스틱. 양파와장창 감자와장창 유기농 냉동야채 (줄기콩 브로콜리 등) 와장창 일본카레 굿. 친구온날은 맨날 떡볶이. 이날도 떡볶이 밀키트 ㅋㅋ 요근래 먹은 컬리 떡볶이 밀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