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박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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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에서 백사실계곡까지 산책

부암동에서 백사실계곡까지 산책

부암동에서 백사실계곡까지 산책 이날따라 경복궁에서 부암동 가는 버스가 운행을 중지했다. 통인시장 부근에서 시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걸어서 부암동까지 가야 했는데 시간은 꽤 걸렸지만 걷는 동안 많은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 긴 오르막을 지나 윤동주문학관에 이를 무렵에는 꽤 지쳐있었는데 잠깐 점심을 먹고 다시 움직여보기로 했다. 부암동 왕돈가스를 목이 차오르도록 먹고 다시 걸었다. 부암동 뒷편으로 내려와 백사실 계곡까지 가볼 생각이었다. 언덕을 오르는 중간 아랫동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이 있었다. 해가 넘어가니 마을은 어둡고 산 너머 하늘만 시야에 들어온다. 30분 정도 걸어가서 백사실 계곡에 다다르니.......

가성비 스마트폰 추천, 모토로라 엣지40 가볍게 언박싱

가성비 스마트폰 추천, 모토로라 엣지40 가볍게 언박싱

모토로라 엣지40 사실 나는 앱등이로 살아온 세월이 벌써 15년이라 안드로이드폰을 쓸일이 없다. 헌데 소니 엑스페리아를 거진 8년 정도 쓰고 계신 어머니 스마트폰을 바꿔드려야 해서 알아보던중 갬성과 전통의 모토로라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엣지40이 너무 저렴하고 괜찮아 보여서 선택을 해보았다. 모토로라는 과거 20대 시절 스타텍과 레이저로 아주 오랫동안 사용하기도 했었지만 최근에는 뭐 안드로이드 하면 전부 삼성으로 도배가 되어 있으니 만나보기가 쉽지 않다. 어머니가 소니 엑스페리아 쓰시는것도 실은 수년전에 체험단으로 뽑혀서 받은 제품을 양도해드렸던 건데 만일 안 그랬으면 삼성폰 쓰고 계실 공산이 크다. 뭐 아무튼 모.......

언노운 바이브, 호텔 객실을 갤러리로 활용하는 획기적인 발상의 예술품 전시회

언노운 바이브, 호텔 객실을 갤러리로 활용하는 획기적인 발상의 예술품 전시회

언노운 바이브, 획기적인 발상의 예술품 전시회 지난 25년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신라호텔 서울에서 언노운 바이브 아트 페어가 열렸다. 친한 PD 동생과 함께 다녀온 이 미술 전시는 굉장히 독특한 방식으로 기획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건 바로 호텔의 객실을 각각의 분리된 갤러리로 활용하여 전시를 진행하였다는 점이다. 신라호텔 서울의 두 층을 통으로 대관하여 제법 큰 규모의 아트페어가 되었는데 무려 500명의 작가가 3,0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하였다고 한다. 장르도 회화, 조각, 미디어 아트, 설치 미술 등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어 상당히 흥미로운 전시였다. 전시 관람을 하면 주차도 3시간 지원을 해주어서 부담없이 차로.......

멕시카나 치필링핫으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파티 타임

멕시카나 치필링핫으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파티 타임

멕시카나 치필링핫 신메뉴 맛보기 어느덧 아이들이 쑥쑥 커서 엄마 아빠와 함께 치킨을 뜯을 수 있게 되었다. 가끔은 아빠가 차마 하지 못하는 `치킨 먹자`는 말을 대신 해주기도 하는 기특한 아이들 덕을 좀 보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그런 날이다. 멕시카나는 우리가 즐겨 먹는 치킨인데 특히 최근에는 모짜렐라 치즈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필링을 많이 먹곤 했었다. 그런데 시키려고 보니 멕시카나 치필링핫이라는 매콤한 맛이 새로 출시가 되어 있어서 후라이드 치킨과 함께 바로 시켜보았다. 애들은 신이 났고 나도 너무 들떠버렸다. 치필링핫은 바삭한 겉옷의 식감이 매력적인 멕시카나만의 시그니처 치킨이다. 치킨 순.......

용과 같이 유신 극/PS5 - 56번째 플래티넘 트로피도 따고 유신 난이도까지 클리어 해봄

용과 같이 유신 극/PS5 - 56번째 플래티넘 트로피도 따고 유신 난이도까지 클리어 해봄

용과 같이 유신 극 나는 오픈 월드 방식의 게임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가 있다. 미국 서부시대를 묘사한 레데리, 갱스터의 삶 그 자체인 GTA, 뉴욕의 빌딩숲을 날아다니는 스파이더맨 뭐 이런 것들이다. 이 게임들은 너무 재미있기도 하거니와 실제 도시를 게임 속에 퀄리티 있게 재현해놓은 덕분에 마치 여행을 하듯 즐길 수 있었다. 그래서 언급한 모든 게임들은 클리어 한 이후에도 여전히 나의 콘솔에 저장공간을 차지하며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가끔씩 도시를 여행하듯 대리만족을 느끼며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직 언급하지 않은 게임 중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게임 `용과 같이` 시리즈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