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렌즈

Sources

Posts

564 posts
캐셔로 등장인물 변호인 방은미 조영감 초능력자 아군 등장 조안나는 왜? 2화 3화

캐셔로 등장인물 변호인 방은미 조영감 초능력자 아군 등장 조안나는 왜? 2화 3화

드라마 렌즈|2025년 12월 27일|방송/연예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스포를 담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돈 없이는 참 고달픈 삶이다, 이 메시지를 주는 신박한 히어로 드라마인 것 같다. 유치찬란하면서도 은근 재밌네. 돈이 없으면, 알코올과 뭘 먹지 않으면 초능력을 쓸 수 없는 초능력자들. 보통의 히어로들에게 힘을 제한한다는 의미에서 상당히 흥미롭다. 세상에 초능력자가 강상웅 혼자일 리 없었다. 캐셔로 등장인물 변호인 방은미 조영감이 등장하면서 강상웅에게도 아군이 생겼다. 초능력자들에게 맞서는 범인회라는 존재. 점점 세계관이 확장되는 가운데, 적당히 흥행만 한다면 시즌제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 리뷰로 캐셔로 2화 3화를 정리해 본다. 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30년 만에 다시 마주하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인생작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30년 만에 다시 마주하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인생작

드라마 렌즈|2025년 12월 26일|영화

가끔은 화려한 해피엔딩보다 가슴 시리게 무너져 내리는 이야기가 더 깊은 잔상을 남기곤 한다. 30년 전, 전 세계 관객의 마음을 먹먹하게 적셨던 로맨틱 걸작 라스베가스를 떠나며가 오는 2026년 1월 7일 우리 곁을 다시 찾아온다.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연출하고, 이제는 전설이 된 니콜라스 케이지와 엘리자베스 슈가 호흡을 맞춘 이 영화는 (주)싸이더스 수입,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으로 30주년 기념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삶의 끝자락에 선 이들이 나누는 지독하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다시 스크린에서 마주할 수 있다는 소식에 벌써 마음이 두근댄다. 빛나는 도시 라스베가스에서 피어난 사랑, 그 이상의 러브스토.......

러브 미 서진호 진자영 간질간질했다, 주도현의 비밀 4회 4화

러브 미 서진호 진자영 간질간질했다, 주도현의 비밀 4회 4화

드라마 렌즈|2025년 12월 26일|방송/연예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방송사에 있습니다.) (스포를 담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아 오랜만에 간질간질거렸다. 그냥 미모의 남녀가 알콩달콩 하는 모습을 본다고 해서, 그게 간질간질한 게 아니다. 각각 아내와 남편을 사별한 50대 남자와 40대 여자. 이 두 사람의 대화 시선 숨소리 모두가 간질간질하더라. 한편으로는, 아내가 죽은 지 한 달도 안 되어서 저래도 돼?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버지와 남편이 아닌 한 남자의 인생을 선택하는 러브 미 서진호의 모습은 상당히 인상 깊었다. 왜냐, 예전이라면 좀처럼 저런 캐릭터는 욕을 먹어도 마땅했을 테니까. 그런데 참 묘하게 응원하게 만든단 말이야. 한편, 주도현의 비밀이 공개됐다. 결국.......

러브 미 등장인물 주도현 반전, 장률 배우가 가진 이미지는 역시 3회 3화

러브 미 등장인물 주도현 반전, 장률 배우가 가진 이미지는 역시 3회 3화

드라마 렌즈|2025년 12월 26일|방송/연예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방송사에 있습니다.) (스포를 담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아내를 잃은 서진호, 엄마를 잃은 서준경과 서준서. 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떠난 뒤 교통사고같이, 뜻하지 않은 사랑이 찾아온다. 물론 서준서에게는 그 사랑이 한 박자 늦게 찾아오는 듯하지만. 그래서 이들은 내가 이래도 되나,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 건가, 아내 혹은 엄마에게 미안한 데란 생각을 갖게 되는... 러브 미 3회 3화까지는 이런 스토리다. 한 개인이 아니라, 러브 미 등장인물 서준호 서준경 서준서 이 세 사람에게 찾아온 뜻하지 않은 인연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는데? 그토록 안정감을 주는 남자 주도현. 그의 반전을 알리는 듯.......

캐셔로 출연진 이준호 김혜준 연기 재미, 돈 써야 하는 히어로 1회 1화

캐셔로 출연진 이준호 김혜준 연기 재미, 돈 써야 하는 히어로 1회 1화

드라마 렌즈|2025년 12월 26일|방송/연예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스포를 담고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일부러 1회만 보고 리뷰를 쓰곤 한다. 그게 완벽한 첫인상이니까. 보통의 드라마는 1회만 보고도 이게 재미있을지 없을지 대충 파악이 가능하다. 아주 간혹 지긋지긋하다가 후반부에 재미를 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럼 캐셔로는? 캐셔로 출연진 이준호의 연기는 태풍상사 강태풍과 별반 다르지는 않았지만, 드라마 설정 자체가 재미있더라. 원작이 웹툰이라는데, 원작의 팬들이 과연 이 드라마를 어떻게 바라볼지가 궁금해질 정도? 캐셔로 1회 1화만 봤을 때, 나에게는 충분히 좋았다. 유치하더라도, 적어도 어떤 세계관을 잘 갖춰놓은 뒤에 유치하면 봐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