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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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일정 안내, 2024.05.01> 스페인 라 리가 35~36R, 이탈리아 세리에A 35~36R,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
빠르게 일정표 보기 (아래 링크 클릭)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_ia_2FjySR7BfMY6_ovrLpEXJnfnSgmF4Sa41ejiQ/edit#gid=0 안녕하세요. 오렌지군입니다. 지난주에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출전권이 걸린 U-23 아시안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8강전에서 탈락하면서 많은 축구팬들께서 충격에 빠지셨을 텐데요. 하지만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더라도 축구는 계속됩니다. 그리고 시간은 빨리 흐르니까요. 내 주변의 축구를 열심히 보다 보면 어느샌가 2028 LA 올림픽 준비를 시작해야 할 때가 올 거예요. 이번 여름에 축구가 없는 올림픽을 즐겨야 한다는 게 안타깝습니다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

(인도 콜카타 / 콜카타 도보 여행 #11) 영국이 통치하던 인도 제국 시절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 <바라 바자르, 하우라>
이 지역은 전국에서 온 5만여 명의 상인들로 항상 붐빈다고 합니다. 콜카타를 대표하는 도매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이 상인들은 보통 기차를 타고 하우라 역에 도착을 해서 하우라 다리를 통해 후글리 강을 건너 이곳을 찾아옵니다. 이 상인들은 큰 규모의 물건을 취급하는 사람들은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동대문 시장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소상공인, 보따리상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에서 구입한 물건들을 싣고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돌아가서 소매로 판매를 합니다. 이곳에 이렇게 도매시장이 발전하게 된 것은 아무래도 하우라 역과 후글리 강의 존재 때문이죠. 기차가 다니는 기차역과 배.......

(전북 군산 / 군산 우체통거리) 아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우체통이 이곳에 있지 않을까요? 다양한 디자인의 재미있는 우체통을 만날 수 있는 곳
군산우체국 앞에 도착을 했습니다. 딱히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로 그런 우체국 건물입니다. 하지만 우체국 바로 옆에 있는 거리는 매우 특별합니다. 이 우체국과 관련된 특별한 볼거리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인데요. 바로 '군산 우체통거리'가 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특별한 디자인의 우체통을 잔뜩 만날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1980년대까지만 해도 이곳은 군산을 대표하는 번화가였다고 합니다. 우체국이 있는 개복동과 신창동 일대는 일제강점기부터 군산의 중심지였고 문화예술의 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시청이 이전하고 신도심이 개발되면서 이 지역은 활력을 잃게 되었습니.......
![[#228/확장개편 안내] 5월 1일부터 포스트 매일 3회 발행 / 네이버TV + 유튜브 매주 3~4회 발행 / 블로그 서로이웃 허용 / 네이버 인플루언서 적극 활용](https://img.zoomtrend.com/2024/04/30/748d716b-682d-5e10-9761-b5dc637ca066.jpg)
[#228/확장개편 안내] 5월 1일부터 포스트 매일 3회 발행 / 네이버TV + 유튜브 매주 3~4회 발행 / 블로그 서로이웃 허용 / 네이버 인플루언서 적극 활용
안녕하세요. 오렌지군입니다. 여러분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가 14년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제가 그동안 너무 열심히 돌아다녀서 그런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할 자료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 자료가 썩기 전에(?),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빨리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5월 1일부터 블로그를 확장 개편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개편 후 블로그의 얼굴도 꾸준히 새 단장을 해서 여러분들께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는 블로그 공지에 고정이 됩니다. 그래서 만약 업데이트할 내용이 있다면 글을 수시로 수정할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해당 공지는 아래 날짜 기.......

(경남 밀양 / 밀양 도보여행 #3) 부산, 대구, 울산. 어디에서나 가까워요. 영남권의 대표 근교 관광도시. 즐거운 밀양 여행 <밀양읍성 동문, 밀양관아지>
밀양읍성의 성벽은 산책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군요. 밀양 시내에서 가깝고 성벽의 높이가 그다지 높지 않고 해서, 만약 제가 이 지역에 살았다면 이 성벽을 참 자주 올랐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성곽은 너무 길고 제가 사는 곳에서는 은근히 멀고 그래서 자주 안 가게 되는데, 이곳은 다르네요. 밀양읍성은 현재 읍성의 동문지에서부터 밀양 영남루 방향까지 ㄱ자 형태로 일부만 복원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는 원래 성벽이 있었던 자리에 민가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마 이 정도 선에서 복원이 정리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뭐... 혹시 모르죠. 언젠가 이 밀양읍성의 또 다른 역사적 가치가 발견된다면 국가 차원에서 원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