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강릉커피축제

포스트: 3
Tags

Posts

3 posts
(강원 강릉 / 2024 제16회 강릉커피축제 #3)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경험하는 향긋한 커피향기

(강원 강릉 / 2024 제16회 강릉커피축제 #3)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경험하는 향긋한 커피향기

밤이 깊어질수록 2024 강릉커피축제의 분위기는 더욱 밝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10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강릉을 찾아 향긋한 커피의 매력에 푹 빠지고 계신데요. 지난 2009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해 제가 방문했던 2024년에는 16회째를 맞이한 강릉커피축제 입니다. 2020년에 딱 한차례 코로나19 때문에 중지된 적이 있습니다만, 이외에는 매년 개최되고 있는 강릉의 대표축제예요. 이제 전국의 웬만한 지역에는 다 큰 축제가 있다 할 정도로 축제는 우리에게 매우 흔한 일상이 됐습니다. 하지만 전국에 워낙 많은 축제가 있다 보니 각 지자체 간의 경쟁이 치열해졌어요. 특히 돌아다니기 좋은 봄, 가을에는 전국에 축제들이 몰려있어서 저같.......

(강원 강릉 / 2024 제16회 강릉커피축제 #2)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경험하는 향긋한 커피향기

(강원 강릉 / 2024 제16회 강릉커피축제 #2)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경험하는 향긋한 커피향기

코로 맡을 수는 없지만 이미 제 마음속에는 향긋한 커피의 향이 맴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강릉커피축제에 와있기 때문에 이렇게 느끼는 것이겠죠. 매년 10월 말쯤 개막하는 강릉커피축제는 약 30만 명의 관광객들을 이곳 강릉커피거리로 모이게 하고 있습니다. 강릉이 커피의 도시로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이 축제는 꽤 성공을 거뒀고요. 그래서 매년 성황리에 계속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제 단오제 못지않은 관심을 받는 강릉 대표축제로 자리를 잡았어요. 강릉이 커피의 도시가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이곳은 유독 자판기 커피가 많다고 하죠. 이 자판기 커피는 안목해변으로 손님을 태우고 온 택시 기사들이 주로 애용을 했.......

(강원 강릉 / 2024 제16회 강릉커피축제 #1)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경험하는 향긋한 커피향기

(강원 강릉 / 2024 제16회 강릉커피축제 #1)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경험하는 향긋한 커피향기

이제는 서울 시내에서 찾기가 참 어려워진 옛날 분위기가 물씬 나는 포장마차를 만납니다. 꽤 이른 아침 시간인데 이미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 분들이 보이는군요. 대한민국에는 참 부지런하게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 이분들은 저와 마찬가지로 고속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이곳을 찾으셨을 거예요. 저는 이른 새벽에 서울 광진구의 강변역 앞에 자리하고 있는 동서울 종합터미널을 찾았습니다. 원래 저는 강릉을 갈 때 주로 버스보다는 KTX를 이용하는데요. 이때는 너무 늦게 계획이 잡히는 바람에 기차티켓이 모두 매진이 됐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곳 동서울 터미널까지 와서 버스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동서울 종합 터미널은 서울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