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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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IUM!/강원 화천] WK리그의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의 홈 경기장. 화천호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경기장. 화천 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

[STADIUM!/강원 화천] WK리그의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의 홈 경기장. 화천호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경기장. 화천 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

특출난 자연환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 바로 강원도 화천입니다. 저는 이곳 화천에 도착한 후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며 이곳에서 축구를 하면 힘든지도 모르고 뛰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개를 돌리면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고, 코와 입속으로는 강원도의 신선한 공기가 들어와서 한여름 축구팀의 전지훈련 장소로 쓰기에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 이번 STADIUM! 시간에는 이 아름답고 깨끗한 화천의 환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그런 경기장을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축구리그인 WK리그의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의 홈경기장인 화천 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

(제주 서귀포 / 온평리 퐁낭투어 #4) 혼인 신화가 내려오는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겨보자. <제주올레 3코스>

(제주 서귀포 / 온평리 퐁낭투어 #4) 혼인 신화가 내려오는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겨보자. <제주올레 3코스>

다행히 이날은 구름이 많이 끼기는 했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고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면 '럭키비키' 한 거죠. (좀 오래된 유행어이기는 하지만. ㅎㅎㅎ) 이러다가 날씨가 엉망이 되면 저는 이번 여행을 바로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아니... 여행을 포기한다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숙소에서 맛있는 것을 먹으며 쉬는 것도 여행의 일부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이번에 깔끔한 시설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좋은 호텔을 예약해 두었습니다. ^^ 이곳이 제주올레의 일부라는 것을 표시해 주는 띠가 보입니다. 저 띠를 따라 쭉 걸어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제주올레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이 띠.......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제주] 해방공간의 제주도에서 자존을 위해 싸웠던 제주도민의 저항과, 이후의 처참한 살육의 역사를 기념, 추모하는 공간. 제주 4.3 평화기념관 <1/5>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제주] 해방공간의 제주도에서 자존을 위해 싸웠던 제주도민의 저항과, 이후의 처참한 살육의 역사를 기념, 추모하는 공간. 제주 4.3 평화기념관 <1/5>

2026년으로 제주 4.3사건의 80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블로그 박물관 여행' 시간에는 이 4.3 사건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박물관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제주도에 갈 때마다 꼭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 4.3 평화기념관'을 총 5회에 걸쳐서 만나보겠습니다. 제주시 외각에 있는 제주 4.3 평화공원 내에 위치한 '제주 4.3 평화기념관'입니다. 기념관 건물의 형태는 마치 그릇처럼 생겼는데 4.3의 역사를 담는 그릇이 되겠다는 의미로 이런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이 박물관은 4.3의 역사적 진실을 기록한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기획전시실, 개가자료실, .......

(프랑스 파리 / 몽마르트르 언덕 #3) 파리 18구 예술가의 언덕. 거리 곳곳에 예술의 향기가 느껴지는 가리. 몽마르트르 언덕 Montmartre

(프랑스 파리 / 몽마르트르 언덕 #3) 파리 18구 예술가의 언덕. 거리 곳곳에 예술의 향기가 느껴지는 가리. 몽마르트르 언덕 Montmartre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몽마르트 언덕의 정취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는 않아서요. 우산을 쓰지 않고 적당하게(?) 비를 맞으면서 이곳을 즐길 수가 있었는데요. 몽마르트는 맑은 날씨는 맑은 날씨대로, 비가 오는 날은 비 오는 날씨대로 나름의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몽마르트 언덕이라는 곳의 명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사실 눈으로 보면 이곳은 다른 유럽의 구시가지와 특별히 다를 게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예술가의 거리로 유명했고, 지금도 날씨가 좋을 때는 이곳에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이제 이곳은 그냥 관광지에 가깝습니다. 이런 유.......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9)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바이람파샤 시장>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9)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바이람파샤 시장>

이스탄불의 지하철은 표기된 언어만 다를 뿐 우리나라와 시스템이 다르지 않아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만 쓰는 표현이 있어서 이건 좀 익숙해질 필요가 있더군요. 예를 들어서 버스터미널을 이곳에서는 오토가르(Otogar)라고 쓴다든지 하는 것이죠. 물론 이것 역시 이스탄불에서 며칠을 체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이제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이스탄불의 평범한 동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탄불은 수도는 아니지만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제1의 도시입니다. 그래서 수도 앙카라보다 훨씬 크고 인구가 많습니다. 이 많은 인구가 함께 모여 살다 보니 어디를 가나 사람은 참 많은 편이고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