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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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posts![[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6> 대미의 장식! 자카르타에서의 마지막 여정](https://img.zoomtrend.com/2026/04/01/1775057319-SE-998bd534-0de1-4cd7-bbdf-1c5283cc4333.jpg)
[아파 카바르? 누산타라 세팍 볼라!] 세계 최대의 섬나라. 섬만큼 다양한 인도네시아 축구 여행기 <EP.6> 대미의 장식! 자카르타에서의 마지막 여정
이제 여행을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나는 약 8시간 30분 동안 기차를 타고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로 간다. 인도네시아의 기차는 자카르타~반둥 구간을 운영하는 후시(Whoosh)외에는 고속열차가 없다 보니 기차를 타나 버스를 타나 이동시간의 큰 차이가 없다. 그래서 고민 끝에 나는 어차피 좀 쉴 때도 되고 해서 아침에 출발해 저녁에 자카르타에 도착하는 기차편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기차 안에 있는 동안 기차 여행을 진행하며 이번 여행을 정리해 보기로 했다. 이번 여행 동안 총 10경기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었다. 이 중 한 경기는 무관중 경기를 개최하기로 했고, 한 경기는 현실적으로 티켓 구입이 어렵고 무리를 하.......

(경북 포항 / 영일대 해수욕장 #5) 국내 최초의 해상누각이 있는 해수욕장.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浦項迎日臺海水浴場
2024년 10월 1일. 저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의 포항 스틸러스 홈경기를 감상하기 위해서 이곳 포항을 찾았습니다. 제 기차 도착 시간이 다소 빨라서 저는 경기 시간까지 남는 시간을 이곳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여기가 포항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두 많이 찾는 곳이다 보니 이곳에 경기 홍보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경기일이 '국군의 날' 당일이다 보니 군인과 국가유공자는 무료입장 혜택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곳 영일대 해수욕장에 도착해 보니 하늘에 짙은 구름이 끼어 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은 날씨였고요. 실제로 경기 시간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날씨가 좋.......

<유럽 축구 일정 안내, 2026.04.01> 프리미어리그 35R, 독일 분데스리가 31~34R, 프랑스 리그 앙 31R 일정 발표, 리그 앙 29R 일부 경기 연기
빠르게 일정표 보기 (아래 링크 클릭)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_ia_2FjySR7BfMY6_ovrLpEXJnfnSgmF4Sa41ejiQ/edit?usp=sharing 안녕하세요. 오렌지군입니다. 벌써 4월이 시작됩니다. 따뜻한 봄이 왔고 이제 벚꽃 보러 가야 하는 시즌이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현재 중동 지역에서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마음 편히 벚꽃을 보기가 어려워졌네요. 현실적으로 벚꽃을 보러가기 위해 이용해야 하는 자동차의 기름값부터 급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중동으로 가는 하늘길이 막혔기 때문에 유럽 축구 여행을 계획하고 계셨던 분들도 항공편 문제 때문에 고심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지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쿠알라룸푸르 도보 여행 #16) 정원 도시의 빛. 쿠알라룸푸르를 만나다.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므르데카 광장, KL118, 오리엔탈 코피>
밥을 먹고 나오니 이제 해가 슬슬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는데요. 이곳은 동남아이고 적도에 가까운 곳이다 보니 아무래도 낮이 되면 많이 덥겠죠. 그래서 사람들이 이른 시간부터 움직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해가 뜨지 않은 시간임에도 이미 집을 나와 일터로 향하는 분들이 꽤 많군요. 쿠알라룸푸르를 넘어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의 사무실도 하나 둘 불을 켜고 일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해가 빠르게 뜰 것 같아요. 그래서 바로 지금부터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문화유산이라 하면 역시 이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Sultan.......

(일본 홋카이도 왓카나이 / 왓카나이 도보 여행 #1) 기차를 타고 떠나는 일본 최북단 여행 <왓카나이역, 오호츠크 해, 소야 미사키 공원>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시간이 길더라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찾아올 여행에 대한 기대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움직이지 않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타츠야씨는 지금 즐거운 마음으로 일본의 최북단을 향해서 이동하는 중입니다. 창밖으로 넓은 들판에서 젖소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제주도처럼 일본에서는 홋카이도가 청정 자연을 가진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홋카이도산 유제품이 전국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홋카이도는 일 년 내내 겨울인 지역은 아니니까요. 젖소를 키우기에 나쁜 환경은 아닐 겁니다. 타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