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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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 경복궁 #17) 조선 왕조의 정궁, 경복궁 곳곳을 뚜벅뚜벅 景福宮 <열상진원샘, 함화당, 집경당>
향원정 앞의 연못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갑니다. 바로 이곳에 우리나라 최초의 전등이 설치되었다고 하죠. 건청궁에 전등을 설치하고 향원정 남쪽에 발전기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이때 이 연못의 수온이 너무 올라가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 연못은 한 때 스케이트장으로도 활용되었다고 하고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그래서 경복궁 홍보 자료에 자주 등장하는 장소가 바로 이곳이죠. 날씨가 좋을 때는 이 풍경을 보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곳을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 장소는 을미사변때 명성황후의 시신을 태운 후 남은 재를 버린 가슴 아픈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연못의 모서리.......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서울 용산구] 청과물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전자상가까지. 용산 전자상가의 역사를 한눈에. 용산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접속, 용산전자상가' <5/5>](https://img.zoomtrend.com/2025/01/26/c8abfdae-b720-54f0-9758-353d0fced976.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서울 용산구] 청과물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전자상가까지. 용산 전자상가의 역사를 한눈에. 용산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접속, 용산전자상가' <5/5>
요즘은 아이폰을 만드는 애플의 존재를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만, 처음부터 애플이 잘 나갔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애플이 만든 매킨토시가 판매되기는 했습니다만 이때는 그래픽 전문가들의 점유물이었어요. 특정 직군에서만 회사에서 쓰던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점유율이 매우 낮았고 가격이 매우 비쌌죠. (지금도 비싸지만) 사진 속에 그 비쌌던 매킨토시의 1980년대 말에 만들어진 '애플 매킨토시 플러스'가 보입니다. 마우스의 초기 형태라고 알려져 있는 원 버튼 마우스도 보이네요.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추억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래된 CRT 모니터와 'IBM 호환 PC'를 만나 보겠습니.......

(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비치 #3) 영국 남부 최고의 바다 휴양지. 런던에 가까워서 좋은 아름다운 해변. 브라이튼 비치 Brighton Beach
브라이튼은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이다 보니까 어업이 매우 발전했습니다. 지난 17세기에는 남자 다섯명중 한 명은 어부일 정도로 어업은 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금은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여전히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관광지가 된 이 브라이튼 해변도 원래는 어촌 마을의 일부였습니다. 지금은 이곳이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고깃배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해변의 주인이 바뀐 것이죠. 하지만 브라이튼 사람들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해변을 즐겁게 즐기되 최소한 이곳의 원래 주인이었던 어민들을 기억해 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러서 이곳.......

(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비치 #2) 영국 남부 최고의 바다 휴양지. 런던에 가까워서 좋은 아름다운 해변. 브라이튼 비치 Brighton Beach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브라이튼 해변의 하늘입니다. 짙은 구름이 끼어있는 이 해변에서 눈에 띄는 잔해가 있었습니다. 저 멀리 바다 위에 떠있는 잔해가 보이시나요? 한때는 브라이튼을 대표하는 부두였고 관광 산업의 부흥을 이끌었던 곳입니다만 지금은 이렇게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이곳은 웨스트 피어(West Pier)입니다. 지난 1866년에 개장을 해서 1975년까지 운영이 되었던 곳이에요. 현재 앙상한 뼈대만 남아있는데요. 지난 2003년과 2005년에 방화로 추정되는 두 차례의 화재가 발생을 했고, 이후 지금처럼 뼈대만 남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저 뼈대에 있었던 건물에서 육지까지 이어지는 다리가 있었다고 해요. 이 부두는 1860.......
![[STADIUM/영국 벨파스트]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북아일랜드 리그의 대표 경기장. 크루세이더스 FC의 홈 경기장. 시뷰 스타디움 Seaview <2/2>](https://img.zoomtrend.com/2025/01/25/527ef9a5-4b63-5b46-bcfd-48516a670d00.jpg)
[STADIUM/영국 벨파스트]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북아일랜드 리그의 대표 경기장. 크루세이더스 FC의 홈 경기장. 시뷰 스타디움 Seaview <2/2>
매점의 분위기가 참 정겹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기계에서 뽑아낸 간단한 커피와 탄산음료, 그리고 간단한 간식 거리 정도를 판매하는 것 같은데요. 탄산음료가 든 냉장고 위에 작은 초코바도 보입니다. ㅎㅎㅎ 뭐... 이 정도면 추운 날씨에 축구를 즐기기에는 충분하죠! 컵라면도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영국에서 컵라면을 기대할 수는 없고... ㅋㅋㅋ 컵라면이 생각나는 날씨속에서 북아일랜드 리그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이곳은 벨파스트의 시뷰 스타디움 입니다. 이름처럼 경기장에서 바다를 볼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이건 불가능하고 대신 바다는 가깝다고 합니다. ㅎㅎ 총 3,383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시뷰 스타디움 입니다. 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