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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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LHR=>HND] 런던/히스로 국제공항 => 도쿄/하네다 국제공항, 일본항공 JL42편 기내식입니다

[2025.03.23/LHR=>HND] 런던/히스로 국제공항 => 도쿄/하네다 국제공항, 일본항공 JL42편 기내식입니다

즐거웠던 런던 여행을 마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타츠야씨네 가족입니다. 그런데 이 사진속의 피시&칩스를 먹으면서 즐거웠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물론 피시&칩스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먹는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음식이기는 해요. 결국 생선에 튀김옷을 발라서 튀겨내는 아주 단순한 요리이기 때문에.... 가끔 배를 채우기에는 좋은 음식입니다. 과연 피시&칩스보다 일본항공의 기내식이 맛이 있을까요? ㅎㅎㅎ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보며 타츠야씨를 따라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에서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으로 가는 일본항공의 JL42편을 탑승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츠야씨가 탄 항공편은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에.......

(경남 진주 / 진주성 #13) 진주에서 만나는 충절의 상징. 진주성 晉州城 Jinju Castle <남가람공원, 촉석루, 하모, 진주시외버스터미널>

(경남 진주 / 진주성 #13) 진주에서 만나는 충절의 상징. 진주성 晉州城 Jinju Castle <남가람공원, 촉석루, 하모,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아직 부산으로 가는 버스를 탈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요. 그런데 다른 곳을 다녀올 정도의 여유가 있는 건 아니어서 저는 진주성을 좀 더 구경하다 터미널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된 것 진주성 이야기를 더 해보도록 하죠. 저 멀리 보이는 진주성의 아이콘 촉석루는 논개가 뛰어내린 바위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죠. 그런데 촉석루 외에도 진주성은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최소 2시간 정도는 투자를 해야 제대로 볼 수 있겠더군요. 박물관까지 감상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박물관은 성 밖으로 확장 이전을 할 예정이라 몇 년 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겠죠. 진주성을 밖에서 보니 느낌이 또 다.......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경기 안양] 안양사가 있었던 곳. 옛 제약공장 건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근본있는 안양의 박물관. 안양박물관 <3/5>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경기 안양] 안양사가 있었던 곳. 옛 제약공장 건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근본있는 안양의 박물관. 안양박물관 <3/5>

이제 안양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장소. 안양사(安養寺)의 역사속으로 빠져들어 봅니다. 기록에 의하면 안양사는 태조 왕건이 후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하여 남쪽으로 군사 원정을 떠날 때 능정(能正)이라는 고승을 만나 이곳에 큰 사찰을 지었다고 합니다. 관악산을 중심으로 한강 하류 이남의 경기도 서부 지역은 후삼국통일 이전부터 태조 왕건에게 협력함으로써 고려의 중요한 거점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지역의 명칭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신라시대에는 장제군이었던 이곳은 고려시대로 오면서 '수주(樹州)'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관악산 기슭의 율진군은 과주, 곡양현은 금주라고.......

(일본 오사카 / 오사카 도보 여행 #37) 뚜벅뚜벅 걷는 도보 여행의 매력. 오사카 여행을 시작하다 <우메다, 한큐 3번가, 일본 롯데리아>

(일본 오사카 / 오사카 도보 여행 #37) 뚜벅뚜벅 걷는 도보 여행의 매력. 오사카 여행을 시작하다 <우메다, 한큐 3번가, 일본 롯데리아>

오사카의 한큐 삼번가 쇼핑몰에 들어왔습니다. '한큐'라는 이름은 전철 때문에 오사카 여행을 해보신 분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이름일 텐데요. 한큐가 전철로 유명한 기업이기는 한데 백화점도 가지고 있고 영화관도 있고 연예기획사에 호텔도 있고, 매우 다양한 업종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대기업입니다. 이 한큐 삼번가에 롯데리아 매장이 보이길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롯데그룹이 한국과 일본에 함께 연고를 두고 있다 보니 두 나라에서 같은 이름으로 함께 영업을 하는 브랜드들이 꽤 있는데 롯데리아가 이중 하나죠. 물론 같은 브랜드라도 직접 방문해 보면 양국의 사정에 따라 좀 다르게 운영이 됩니다. 메뉴도 좀 다르고 가격.......

(튀르키예 부르사 / 주말르크즉 마을 #2)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초기 오스만 건축 양식의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부르사의 전통 마을 Cumalıkızık

(튀르키예 부르사 / 주말르크즉 마을 #2)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초기 오스만 건축 양식의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부르사의 전통 마을 Cumalıkızık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주말르크즉(Cumalikizik)마을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관광객이 많지 않은데요. 약 1시간 정도 지나면 이곳이 관광객들로 가득 찰 듯합니다. 마을이 지난 201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관광객들이 급격하게 늘었고, 그만큼 이곳에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상점도 많이 늘었습니다. 마을에 있는 한 식당의 가격표의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25가지의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튀르키예식 전통 아침식사인 카흐발트의 가격이 250리라군요. 이 때는 어느 식당을 가나 카흐발트 가격은 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