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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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 도톤보리 #14) 아름다운 운하를 따라 펼쳐지는, 오사카 최고의 맛집 거리. 도톤보리 道頓堀 Dotonbori <신사이바시 시장>
오사카의 화끈한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 그림을 보니 저의 심장이 불타오르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 아... 제가 이 때 조카와 함께 오지 않았다면 뜨거운 밤을 보냈을 텐데.... (물론 불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 조카가 이미 성인이고 다 컸기는 하지만 조카의 엄마. 즉 제 누나에게 조카는 여전히 어린이이기 때문에 제대로 안 챙기면 국제전화가 올 거예요. ㅋㅋㅋ 그래서 이 정도로 일정을 정리하고 저는 숙소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걸어서 돌아갈 예정이니 이동하면서 ㅗ게 되는 주요 풍경을 사진 속에 담아보도록 하죠. 저는 이런 화려한 도시의 풍경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화려하기로는 전 세계 원톱이라 할 수.......

(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1)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원 캐나다 스퀘어>
제가 런던에 갈 때마다 꼭 가보는 계획을 세우지만 언제나 인연이 닿지 않았던 장소가 있습니다. 그 인연이 이번에야 닿게 되었네요. 바로 런던 동부에 위치한 카나리 워프(Canary Wharf)라는 곳인데요. 이곳은 도크랜즈(Docklands) 지역에 위치한 신도시입니다. 현재 영국에 있는 초고층 건물들이 바로 이곳에 대부분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우리의 여의도 증권가처럼 영국의 금융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런던하면 아무래도 산업혁명 시기에 만들어진 주요 건축물들을 돌아보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 오래된 볼거리들을 만나게 되는 얘기인데 이곳은 현대식 초고층 빌딩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동안 봐왔던 곳들과 분위.......

<유럽 축구 일정 안내, 2025.08.27> 프리미어리그 7~9R 날짜 및 시간 확정.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 일정표 반영
빠르게 일정표 보기 (아래 링크 클릭)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_ia_2FjySR7BfMY6_ovrLpEXJnfnSgmF4Sa41ejiQ/edit?usp=sharing 안녕하세요. 오렌지군입니다. 다들 4K로 중계되는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잘 보고 계신지요. 저는 4K 화질의 매력에 빠져서 쿠팡플레이에서 4K로 중계하는 경기는 가능하면 꼭 챙겨 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중계방송의 화질이 좋아도 역시 직관의 매력을 따라갈 수는 없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곧 유럽행 비행기를 타실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UEFA 컨퍼런스리그의 본선 대진 추첨이 있습니다. 유럽 축구 일정은.......

(광주 동구 / 무등산 증심사 #1) 마음을 깨닫는 곳. 무등산 서쪽 기슭. 등산객들의 입구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사찰. 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료. 無等山 證心寺
무등산 등반을 마무리하고 입구 쪽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무등산 여행을 마무리할 시점이 되었는데요. 그런데 이번 여행 중 꼭 봐야 할 것들 중에 아직 보지 못한 것이 있어서 그곳까지 본 후 이곳을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1,000m가 넘는 산을 올랐기 때문에 체력은 많이 떨어졌고 발도 아픕니다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에요. 바로 봄이 되면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의 경내를 가득 채우는 곳.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광주 대표 사찰 중 하나. 무등산 증심사(無等山 證心寺)가 되겠습니다. 이곳 증심사는 무등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사찰 자체가 무등산의 입구 같은 느낌이 있는 곳이죠. 위치가 좋다 보니 불자가 아니더.......

(튀르키예 부르사 / 주말르크즉 마을 #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초기 오스만 건축 양식의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부르사의 전통 마을 Cumalıkızık
오후 시간이 되자 그동안 조용했던 주말르크즉 마을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마을 주민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인데요. 역시 마을은 사람이 돌아다녀야 제대로 된 분위기가 나는군요. 하지만 저는 이 분위기를 뒤로하고 이 장소를 떠날 시간이 됐습니다. 주말르크즉 마을 여행은 이 정도로 마무리를 하고 오후 시간은 부르사 여행에 집중하려고 해요. 이 마을을 찾아온 관광객들을 보면 여성의 경우 유독 히잡을 쓰고 있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곳이 외국인들보다는 주로 내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분위기인데요. 보통 이런 관광지들을 방문하면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꼭 보게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