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블로그
Posts
1030 posts![[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오늘의 만남ㅣ가을 여행으로 사찰에 가시거든, 이것만은 꼭!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장 최선일](https://img.zoomtrend.com/2024/11/01/e98fd198-d89f-5415-8ae8-18fb7cc20706.jpg)
[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오늘의 만남ㅣ가을 여행으로 사찰에 가시거든, 이것만은 꼭!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장 최선일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진정한 쉼을 경험하기에 좋은 사찰 여행. 그러나 여행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문화유산을 감정해 온 최선일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장은 사찰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그에게 사찰에 얽힌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물었다. 진행 이혜민 사진 안호성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동북아불교미술연구소 소장 최선일입니다. 호림박물관과 강진청자박물관 학예연구사를 역임했고,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문화재감정관실에서 근무하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등에서 우리 문화유산이 불법 반출되지 않게 개별 문화유산의 가치를 감정하는 일을 했습니다. 전공은 한.......
![[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ㅣ우리는 도서관 사서입니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https://img.zoomtrend.com/2024/11/01/e0b53f9a-6b2f-57f7-81e5-a772c95a8b12.jpg)
[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ㅣ우리는 도서관 사서입니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도서관 사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라고 일반 시민에게 질문한다면 도서 대출, 장서 정리, 도서관 이용자 응대 정도로만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전국의 도서관 사서들은 지금도 이용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이 맡은 수많은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 사서들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사서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널리 알리고자 〈나는 도서관 사서입니다〉 영상을 제작해, ‘2023 국립중앙도서관 사서한마당 연계 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취재 장성욱 사진 안호성 자연 친화적인 도서관 책은 녹음이 짙은 자연과.......
![[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보물을 찾아서 | 덴마크 왕립도서관(Det Kgl. Bibliotek)과 아동문학가 안데르센](https://img.zoomtrend.com/2024/11/01/e025df6f-2515-57bf-ad21-5cd2af93f25d.jpg)
[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보물을 찾아서 | 덴마크 왕립도서관(Det Kgl. Bibliotek)과 아동문학가 안데르센
물결에 빛나는 건물은 투명하다. 벽면인 동시에 창문은 세상을 투영한다. 세상을 읽고 밝히고 기록하는 건물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밤이다. 무지의 안개를 뚫고 지식의 등대가 되는 곳. ‘블랙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덴마크 왕립도서관이다. 글 김윤아(《서점 여행자의 노트》 저자) 사진 위키피디아 도시를 품는 도서관, 세계를 탐험하는 항구 워터프론트 항구 지역은 활기차다. 항구 특유의 경쾌함이 흐르는 곳은 유대인 박물관, 사진 박물관, 전쟁 박물관, 국립 미술관 같은 주요 문화시설이 밀집된 덕분에 오래된 역사와 이색적 분위기, 현지인과 여행객이 서로 학습하고 탐험하는 장면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 거리에서도 단연 돋보이.......
![[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도서관 트렌드 | 도서관×콘서트, 함께 즐기는 독서 축제](https://img.zoomtrend.com/2024/11/01/756067f0-afb3-53eb-be05-7652cae57866.jpg)
[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도서관 트렌드 | 도서관×콘서트, 함께 즐기는 독서 축제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가을이면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해진다. 최근에는 독서와 관련된 이벤트, 저자 초청 강연 이외에도 클래식 공연, 재즈 공연, 마술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대한 즐거움 및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는 추세다. 또한 공공·학교·대학·작은도서관과 유관 기관(서점, 문화재단 등)이 연계해 모두에게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등, 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글 이지욱(홍익대학교 중앙도서관 열람팀 사서) 사진 각 도서관 클래식이 흐르는 도서관 요즘 몇몇 도서관에서는 로비 공간이나 대형 강당을 활용하여 클래식 콘서트 공연이 종종 펼쳐진다.......
![[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문헌의 가치 | 조선시대 필수 소장 도서 ‘택일서’](https://img.zoomtrend.com/2024/11/01/a260bd5f-2157-5305-b7bb-2fabd145a8f9.jpg)
[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문헌의 가치 | 조선시대 필수 소장 도서 ‘택일서’
필자는 민간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문헌 조사를 담당한 적이 있었다. 고문헌을 소장한 집을 방문하면 크게 세 종류의 고문헌이 대부분 소장되어 있었다. 하나는 한문을 익히기 위해 배웠던 사서삼경과 같은 교과서, 하나는 과거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유명 시인의 시 모음집이나 출제 문제 답안, 하나는 관혼상제(冠婚喪祭) 시 활용하던 사주, 택일 등 음양서(陰陽書)들이었다. 이 중 조선시대에는 필수 소장 도서였지만 지금은 그 이름조차 생소한 택일서(擇日書)를 조명하고자 한다. 글 정진웅(고문헌과 학예연구사) 사진 국립중앙도서관 우리의 세시풍속 택일 택일은 의례나 행사에 앞서 음양오행의 원리와 육십갑자 등의 방법으로 흉한 날을 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