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보물을 찾아서 | 덴마크 왕립도서관(Det Kgl. Bibliotek)과 아동문학가 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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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11월(327호)] 보물을 찾아서 | 덴마크 왕립도서관(Det Kgl. Bibliotek)과 아동문학가 안데르센
물결에 빛나는 건물은 투명하다. 벽면인 동시에 창문은 세상을 투영한다. 세상을 읽고 밝히고 기록하는 건물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밤이다. 무지의 안개를 뚫고 지식의 등대가 되는 곳. ‘블랙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덴마크 왕립도서관이다. 글 김윤아(《서점 여행자의 노트》 저자) 사진 위키피디아 도시를 품는 도서관, 세계를 탐험하는 항구 워터프론트 항구 지역은 활기차다. 항구 특유의 경쾌함이 흐르는 곳은 유대인 박물관, 사진 박물관, 전쟁 박물관, 국립 미술관 같은 주요 문화시설이 밀집된 덕분에 오래된 역사와 이색적 분위기, 현지인과 여행객이 서로 학습하고 탐험하는 장면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 거리에서도 단연 돋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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