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블로그

Sources

Posts

1030 posts
[국립 중앙도서관 웹진 Vol. 453] 도서관 아카이브 전략

[국립 중앙도서관 웹진 Vol. 453] 도서관 아카이브 전략

사회를 반영하는 디지털 시대의 국립도서관 장서 네덜란드의 디지털 도시(DDS)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디지털 콘텐츠 보존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네덜란드국립도서관은 이를 계기로 디지털 중심의 장서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네덜란드국립도서관은 전통적인 출판물뿐 아니라 블로그, 웹사이트, AI가 생성한 콘텐츠까지 포함하여 ‘출판물’의 개념을 확장하고,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는 장서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또한, 접근성과 다양성, 디지털 보존을 중시하며, 유산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풍부하고 포괄적인 기록을 남기려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 모든 전략은 미래 세대가 현재의 사회를 더 깊이.......

국중핫스팟 | 책 읽으며 집중력, 감성, 힐링! 모두 챙기려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국중핫스팟 | 책 읽으며 집중력, 감성, 힐링! 모두 챙기려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책 읽으며 집중력, 감성, 힐링! 모두 챙기려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내가 찾은 책과 자료를 읽기에 딱 좋은 자리에서 집중력도 높이고 감성도 챙기세요~ ️예쁜 조명이 있는 아늑한 공간, 창밖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자리, 신문을펼쳐 읽기 좋은 넓은 책상, 디지털 기기의 방해없이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공간까지! 국립중앙도서관에는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자리가 다 있습니다~ 2층 문학실, 3층 연속간행물실, 4층 자료열람실 곳곳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좌석에서 나의 취향 맞춤형 자리를 찾아보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중핫스팟 #열람 #도서관좌석 #안락한자리 #문학실 #연속간행물.......

현대문학 작가 기획전 | 최인훈 <광장>, <구운몽>,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현대문학 작가 기획전 | 최인훈 <광장>, <구운몽>,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광장’의 작가 ‘최인훈’ 최인훈(崔仁勳, 1934년 4월 13일 ~ 2018년 7월 23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문학평론가, 극작가로 활동했습니다. 1958년 시인으로 처음 이름을 알린 후, 장교로 복무 중이던 1959년 《자유문학》에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 〈라울 전〉 등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문단에 등장했는데요. 특히 26세였던 1960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광장》으로 일약 유명 작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당시 평론가 김현은 '1960년이 정치사적으로 4.19의 해였다면 문학사적으로는 《광장》의 해였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이 작품은 문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의 소설 작품으로는 〈구운몽(九雲夢)〉, 《회.......

2025년 4월 사서추천도서 ④ 인문과학 분야 | 제대로 연습하는 법 : 어학부터 스포츠까지, 인지심리학이 제시하는 배움의 기술

2025년 4월 사서추천도서 ④ 인문과학 분야 | 제대로 연습하는 법 : 어학부터 스포츠까지, 인지심리학이 제시하는 배움의 기술

아투로 E. 허낸데즈 지음; 방진이 옮김 | 북트리거 지학사 | 2024 국립중앙도서관 청구기호 181.44-25-1=2 사서의 추천 글 한때 유행했던 일만 시간의 법칙을 기억하는가?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한 일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개념이다. 하지만 단순히 연습의 양이 많다고 해서 모두가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심리학자이자 다중언어 구사자, 테니스 선수로도 활약했던 저자가 학습과 훈련, 그리고 기량 향상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를 담고 있다. 장 피아제, 노엄 촘스키, 그리고 일만 시간의 법칙을 제창한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손 등 대가들의 이론 및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뇌과학과 인지심리학.......

2025년 4월 사서추천도서 ③ 인문과학 분야 | 지명발견록 : 우리 땅 이름의 숨겨진 이야기

2025년 4월 사서추천도서 ③ 인문과학 분야 | 지명발견록 : 우리 땅 이름의 숨겨진 이야기

이경교 지음 | 문학수첩 | 2024 국립중앙도서관 청구기호 981.1-24-16 사서의 추천 글 우리가 매일 부르는 익숙한 지명들. 그 이름의 유래와 의미는 무엇일까? 시인이자 인문학자인 이경교의 『지명발견록』은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열쇠다. 고유어 지명들은 한자어로 바뀌며 많은 변화를 겪었다. 일정한 기준 없이 뜻이나 소리를 한자로 옮기는 과정에서 본래의 아름다운 의미가 흐려진 것이다. 예를 들어, 밀양은 '미르벌', 즉 ‘물이 질펀한 들녘’을 뜻하는 순우리말이었다. 섬진강은 '모래여울', 흑산도 사리 마을은 '모래미'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있었다. 목포의 다순구미 마을은 '볕이 따스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