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모어의영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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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게임 (The Most Dangerous Game, 32년) 서바이벌 게임 원조영화

위험한 게임 (The Most Dangerous Game, 32년) 서바이벌 게임 원조영화

위험한 게임 원제 : The Most Dangerous Game 1932년 미국영화 감독 : 어네스트 B 쇼드색, 어빙 피첼 원작 : 리처드 코넬 제작 : 메리앤 C 쿠퍼, 데이비드 O 셀즈닉, 어네스트 B 쇼드색 음악 : 맥스 스타이너 출연 : 조엘 맥크리어, 페이 레이, 레슬리 뱅크스 로버트 암스트롱, 노블 존스 '위험한 게임'은 리처드 코넬의 원작을 1932년에 영화화 한 유성영화 초기의 흑백 작품입니다. 단편을 영화화 한 것이라서 시간이 불과 1시간 조금 넘는 짧은 영화에요. 그나마도 각색을 해서 등장인물도 늘리고 이야기도 다소 확장했지요. 그래봐야 1시간 남짓했지만. 이 작품을 또 1시간 30분 이상의 칼라영화로 리메이크 한 것이 바로 우리나라.......

태양을 향해 달려라 (Run for the Sun, 56년) 필사의 탈출 모험물

태양을 향해 달려라 (Run for the Sun, 56년) 필사의 탈출 모험물

태양을 향해 달려라 원제 : Run for the Sun 1956년 미국영화 감독 : 로이 불팅 각본 : 로이 불팅, 더들리 니콜즈 원작 : 리처드 코넬 출연 : 리처드 위드마크, 제인 그리어, 트레버 하워드 피터 반 아이크, 후앙 가르시아 '태양을 향해 달려라'는 50년대 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위드마크를 앞세운 모험물입니다. 미국 영화지만 연출은 영국 감독 로이 불팅이 맡았습니다. 로이 불팅은 쌍둥이 형제인 존 불팅과 함께 감독, 각본을 쓰며 영화를 따로 또 같이 만들었는데 이 영화는 존 불팅이 빠지고 로이 불팅이 각본과 감독을 한 영화입니다. 배경은 영국도 미국도 아닌 멕시코 남부 지역 접경지대입니다, 다만 미국 배우 리처드 위드마.......

엘파오의 열정 (La fièvre monte à El Pao, 59년) 제라르 필립의 유작

엘파오의 열정 (La fièvre monte à El Pao, 59년) 제라르 필립의 유작

엘파오의 열정 원제 : La fièvre monte à El Pao 1959년 프랑스 영화 다른 제목 : 죄의 공화국 감독 : 루이스 부뉴엘 촬영 : 가브리엘 피게로아 출연 : 제라르 피립, 마리아 펠릭스, 장 세르베 미구엘 앙헬 페레스, 라울 단테스, 도밍고 솔러 안드레스 솔러, 로베르토 카네도 '엘파오의 열정'은 나름의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바로 프랑스의 미남 배우 제라르 필립의 유작입니다. 그는 1959년 멕시코에서 이 영화를 촬영한 뒤 프랑스로 돌아갔는데 몹시 몸상태가 안 좋았고, 결국 37세의 나이에 간암 판정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그 때가 1959년 11월이었고, 이 영화는 그가 사망한 뒤 한 달 뒤인 1959년에 프랑스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여자의 함정 (82년) 윤일봉을 기리며

여자의 함정 (82년) 윤일봉을 기리며

여자의 함정 1982년 한국영화 감독 : 이경태 각본 : 정지영 주제가 : 이미배 촬영 : 정일성 출연 : 정윤희, 윤일봉, 김잰애, 황정순 이승재, 하재영, 박양래 며칠전 타계한 배우 윤일봉을 기리며 오늘은 그가 주연한 영화 한 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 이야기를 나눌 영화는 '여자의 함정' 입니다. '여자의 함정'은 1982년 작품으로 그해 한국영화 흥행 5위에 오른 흥행작입니다. 당시 역주행 전성기를 맞이하던 윤일봉과 트로이카 톱스타 정윤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습니다. 제목만 보면 무슨 여자의 음모가 진행되는 영화 같은 느낌이었고 당시 광고는 신문에 남녀가 진한 키스를 하는 사진을 세 컷으로 나누어 실을 정.......

윤일봉 - 70-80 년대의 로맨스 가이

윤일봉 - 70-80 년대의 로맨스 가이

윤일봉 (1934 ~ 2025) 올해는 한국 영화계의 추억의 스타들이 많이 떠나네요. 며칠전 김지미, 그리고 그 전에 이순재, 그리고 또 한 명. 70-80년대 로맨스 가이였던 윤일봉 배우도 지난 12월 8일 타계했습니다. 윤일봉 그는 꽤 독특한 이력을 지닌 배우였습니다. 1934년 생으로 분명 신성일, 남궁원, 신영균, 박노식, 최무룡 그런 배우들과 함께 한국영화 황금기 시대에 활동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그 시기에 그는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비중이 적은 조연 출연이 대부분이었죠. 즉 한국영화 황금기에 이름을 날린 대스타들 속에 그의 존재는 약했습니다. 그는 근사한 외모에 동료 배우들보다 키가 컸고 멋진 핏을 보여주었지만 늘 조연에 머물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