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모어의영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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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니티는 아직도 내 이름 (...Più forte ragazzi!, 72년) 제목 사기영화

튜니티는 아직도 내 이름 (...Più forte ragazzi!, 72년) 제목 사기영화

튜니티는 아직도 내이름 원제 : ...Più forte ragazzi! 영어제목 : All the Way Boys 1972년 이탈리아 영화 감독 : 쥬세페 콜리지 출연 : 테렌스 힐, 버드 스펜서, 시릴 쿠삭 라인하르트 콜데호프 '튜니티는 아직도 내 이름' 은 마치 테렌스 힐과 버드 스펜서가 주연한 튜니티 시리즈의 제 3탄 처럼 광고하고 개봉한 영화입니다. 제목도 딱 그렇죠. 그런데 사실 이 영화는 주연 배우만 같을 뿐 튜니티 시리즈 두 편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작품입니다. 그냥 테렌스 힐이 주연했던 튜니티 시리즈의 인기를 몰아 흥행을 해보려는 수입사의 얄팍한 상술이었을 뿐입니다. 수입사의 상술뿐만 아니라 이 시대는 언론의 수준도 정말 못 봐줄.......

사랑은 저 멀리서 (Mama Dolores, 71년) 빼앗긴 아이에 대한 슬픔

사랑은 저 멀리서 (Mama Dolores, 71년) 빼앗긴 아이에 대한 슬픔

사랑은 저 멀리서 원제 ; Mama Dolores 1971년 멕시코 영화 감독 : 티토 다비손 출연 : 에우세비아 코스메, 카르로스 브라초, 블랑카 산체스 마누엘 브라보 70년대 우리나라에 개봉된 외화는 감성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러브스토리' 이후 감성물이 많이 제작된 것도 있고 심지어 50년대 영화인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도 70년대에 개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흥행에 성공했지요. 1973년 개봉된 '사랑은 저 멀리서' 역시 서울 중앙극장에서 개봉하여 거의 10만명에 가까운 단관 관객을 모으며 제법 흥행을 하였습니다. 이 영화가 유명스타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멕시코 영화라는 점에서 기대이상의 관.......

한 밤의 미사 (Polnocná omsa, 62년) 체코 고전영화 수작

한 밤의 미사 (Polnocná omsa, 62년) 체코 고전영화 수작

한 밤의 미사 원제 : Polnocná omsa 1962년 체코슬로바키아 영화 감독 : 이리 크레이칙 출연 : 마르키트 바라, 한요 하세, 카롤 마샤타 이반 미스트리크 '한 밤의 미사' 체코영화입니다. 그것도 60년대 흑백 고전 체코는 사실 영화강국입니다. 카렐 제만 같은 판타지 영화의 대가도 있고 '화장터 인부'의 유라이 헤르츠, '비엔나로 가는 마차'의 카렐 카치나 등 좋은 감독들을 배출한 나라입니다. 무엇보다 '아마데우스'와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로 두 번이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만든 밀로스 포만도 체코 출신입니다. '한 밤의 미사'를 연출한 이리 크레이칙 감독은 그.......

리틀 러너 (Saint Ralph, 2004년) 14세 소년의 좌충우돌 기적 만들기

리틀 러너 (Saint Ralph, 2004년) 14세 소년의 좌충우돌 기적 만들기

리틀 러너 원제 : ,Saint Ralph 2004년 캐나다 영화 각본, 감독 : 마이클 맥고완 출연 : 아담 버처, 캠벨 스코트, 제니퍼 틸리 고든 핀센트, 타마라 호프, 마이클 카네브스키 샤우나 맥도날드 '리틀 러너'는 캐나다 출신 감독 마이클 맥고완이 연출한 2004년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는 2007년 지각개봉되었습니다. 전국관객 약 4만명 정도 동원한 작품으로 소리없이 묻히는 '덜 알려진 개봉작' 중 한 편이죠. 하지만 빅 스타가 나오지 않는 영화이고 캐나다 영화라서 흥행을 하지 못했을 뿐 썩 볼만한 좋은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보기 드문 6각형 영화라고 봅니다. 우리가 여러가지를 잘하는 운동선수를 '육각형&#x27.......

열애 (The Tamarind Seed, 74년) 사랑에 빠진 스파이

열애 (The Tamarind Seed, 74년) 사랑에 빠진 스파이

열애 원제 : The Tamarind Seed 1974년 미국영화 각본, 감독 : 블레이크 에드워즈 음악 : 존 배리 촬영 : 프레디 영 타이틀 디자인 : 모리스 빈더 출연 : 줄리 앤드류스, 오마 샤리프, 안소니 퀘일 댄 오헐리, 실비아 심즈, 브라이언 마샬 데이비드 바론, 실리아 배너맨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크게 스타덤에 오른 줄리 앤드류스는 의외로 이후 출연작들이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이어 출연한 알프레드 히치콕의 스파이 스릴러 '톤 커튼'은 나름 괜찮았지만 그녀의 장기라고 할 수 있는 뮤지컬 로맨스 두 편 '모던 밀리'와 '스타'의 평가는 그저 그랬습니다. 나름 역량있는 감독들의 작품이었지만 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