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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오의 열정 (La fièvre monte à El Pao, 59년) 제라르 필립의 유작
엘파오의 열정 원제 : La fièvre monte à El Pao 1959년 프랑스 영화 다른 제목 : 죄의 공화국 감독 : 루이스 부뉴엘 촬영 : 가브리엘 피게로아 출연 : 제라르 피립, 마리아 펠릭스, 장 세르베 미구엘 앙헬 페레스, 라울 단테스, 도밍고 솔러 안드레스 솔러, 로베르토 카네도 '엘파오의 열정'은 나름의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바로 프랑스의 미남 배우 제라르 필립의 유작입니다. 그는 1959년 멕시코에서 이 영화를 촬영한 뒤 프랑스로 돌아갔는데 몹시 몸상태가 안 좋았고, 결국 37세의 나이에 간암 판정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그 때가 1959년 11월이었고, 이 영화는 그가 사망한 뒤 한 달 뒤인 1959년에 프랑스에서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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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사람들 (Los olvidados, 50년) 루이스 부뉴엘 최고작
잊혀진 사람들 원제 : Los olvidados 1950년 멕시코 영화 감독 : 루이스 부뉴엘 각본 : 루이스 부뉴엘, 루이스 알코리자 출연 : 알폰소 메히아, 로베르토 코보, 에스텔라 인다 미구엘 인클란, 알마 델리아 푸엔테스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 멕시코 아리엘 영화상 11개 부문 수상 스페인의 명감독 루이스 부뉴엘 하면 연상되는 영화들은 보통 '부르조아의 은밀한 매력' '세브린느' 그리고 '안달루시아의 개', 연상 단어로는 '초현실주의' 뭐 그런 것들입니다. 다작 감독이라 꽤 여러 영화들이 존재하지요. 하지만 그의 진짜 걸작은 따로 있었습니다. 1950년 멕시코 망명시절에 만든 첫 영화 '잊혀진.......

오후의 사랑 (L'amour l'après-midi, 72년) 에릭 로메르 '여섯개의 도덕' 완결품
오후의 사랑 원제 : L'amour l'après-midi 1972년 프랑스 영화 감독, 각본 : 에릭 로메르 출연 : 베르나르 베를리, 주주, 프랑수아즈 베를리 다니엘 세칼디, 말비나 펜, 엘리자베스 페리에 프랑스의 에릭 로메르 감독은 처음 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할 때 '여섯개의 도덕 이야기'를 만들었는데 그 마지막 6번째 작품이 '오후의 사랑' 입니다. 영어 제목으로는 '오후의 클로에'라고 하기도 합니다. 즉 클로에 라는 여자에 대한 이야기죠. 에릭 로메로의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듯 이 이야기도 소품 드라마입니다. 처음에 굉장히 심심하죠. 프레데릭(베르나르 베를레)이라는 30대 나이의 작은 회사 운영자가 등.......

이상한 정열 (Él, 53년) 루이스 부뉴엘의 멕시코 시절 대표작
이상한 정열 원제 : Él 1953년 멕시코 영화 감독 : 루이스 부뉴엘 출연 : 아르투로 데 코르도바, 델라 가르세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바에나 마누엘 돈데, 루이스 베리시타인, 페르난도 카사노바 '이상한 정열'은 스페인의 루이스 부뉴엘 감독이 멕시코 시절에 만든 영화입니다. 루이스 부뉴엘은 초현실주의의 상징 같은 인물로 기억되고 있고 거장 중 한 명이지만 순탄한 영화인은 아니었습니다. 그의 영화이력을 총 3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안달루시아의 개'로 주목받은 이후 활동한 초기 시절, 이후 스페인 내전 이후에 멕시코로 망명하여 활동한 멕시코 시절(1947년 ~ 1965년) 그리고 프랑스로 와서 영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