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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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는 것

먹고 마시는 것

Habest Days|2024년 4월 22일

먹고 마신 쪽 포스트가 뜸해진 것을 보니 조금 써 두어야겠는데 혼자 먹은 것이 아니라 타인,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먹은 것들 가운데 쉽게 올려두기 어려운 것도 많다 보니 은근 이쪽에도 열심히 백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일 관련도 있지만 취미 관계가 아닌 그냥 친분관계에 의한 식사, 먹거리는 올려두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가 끝나고는 대부분 야간에 하는 곳이 중심이다 보니 그렇게 예쁘게 찍을 것이 없기도 하거니와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 점포는 정말 일 년에 몇 번 가지 않다 보니 나름 난해한 구성입니다. 물론 지금처럼 일도 안 하게 되고 주변에 걸어서 1~2거리에 편의점이 3~4개나 되는 상황이 되면 또 다.......

2010년을 돌아보면

2010년을 돌아보면

Habest Days|2024년 4월 22일

취미라는 이유로 만들어간 기록 일지, 조금 구분을 두어서 나중에 자신이 자신을 돌아보아도 '기억하기 쉬운' 기록으로서 남기려고 한 것이 이 블로그인데 은근 양이 늘어나고 일과 취미가 병행되는 과정이 대단히 어려워서 이래저래 고생을 했습니다. 그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한 곳인데 쓸데없이 들러붙는 광고꾼들이 많아진다는 점 초반에 같이 돌아보던 취미 블로거들이 많이 떠나면서 확실히 보는 맛, 공감하는 과정이 달라졌습니다. 하도 달려드는 광고꾼들이 싫어서 서브 블로그도 만들어 두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총 3번 아이디를 만들 수 있어서 별개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사실 귀찮아요. 별.......

마빈 게이 Marvin Gaye - Mercy Mercy Me (The Ecology)

마빈 게이 Marvin Gaye - Mercy Mercy Me (The Ecology)

Habest Days|2024년 4월 22일

여러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겠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저는 이 노래를 잘못 알고 접했더랍니다. 영어가 짧은 저는 당연히 음악, 팝송을 들을 때 리듬, 멜로디, 악기 연주 스타일에 호감을 느끼는 구성이었기 때문에 가사는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더랍니다. 분위기상 그럭저럭 이해를 할 뿐이지 자세하게 분석해서 듣는 편이 아니었거든요. 마빈 게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서는 유명한 몇몇 곡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아직 음반으로만 듣기에는 조금 느낌이 난해하게 느껴지기도 했기 때문에 자극적인 부분이 약한 부드러운 소프트 타입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이 노래는 상당히 서사적인 가사를 가지고 있어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그.......

나윤선 - 프레보 Frevo

나윤선 - 프레보 Frevo

Habest Days|2024년 4월 19일

나윤선은 2004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온 것을 계기로 알게 된 재즈 싱어인데 공식 데뷔는 1994년으로 제법 오랜 시간 활동을 한 가수라고 하겠습니다. 2013년에 발표한 [Lento] 앨범으로 큰 인상을 남겼고 이후 저에게도 많은 재미를 알려준 가수인데 그중에서도 이 곡 '프레보'는 6집에 수록된 곡으로 대단히 감상적인 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침 2010년 9월에 음악 예능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라이브 한 구성이 유튜브에 남아있어서 감상을 더불어 써두게 됩니다. EBS나 KBS에 비해 음악 방송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2010년 당시만 해도 이렇게 매력적인 구성을 들려주기도 했.......

올드 토이에 대한 추억

올드 토이에 대한 추억

Habest Days|2024년 4월 18일

요전에 몇몇 토이 유투버들에게 한 장소가 인기를 얻었지요. 취미 이웃이 운영하고 있는 부천 자유 장터 창고가 연달아 등장했지요. 어떤 의미로는 '올드'라는 표현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양한 시대의 매력을 말하는 장난감. 영원한 어른이들의 지표가 되는 장난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창고지기와는 21세기 초에 알게 되어 이런저런 추억 어린 이야기들을 기억하게 됩니다. 사업 관련도 연결된 적이 있어서 이래저래 다양한 부분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도 있지만 대부분 일과 취미와 삶이 얽힌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되고 순수한 취미 심보다는 조금 사회적인 현실도 알아가게 되지요. 물론 제 기준에서 생각을 해보면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