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블로그 Le monde de l'Vo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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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ZIC TOP LS와 함께 3,000km. 근데 이 오일….

SK ZIC TOP LS와 함께 3,000km. 근데 이 오일….

SK ZIC TOP LS로 교환한지 어느새 3,000km가 됐습니다. 근데 이 오일....음.... 처음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SK ZIC TOP LS로 교환한지 어느덧 3,000km입니다. 음... 그 때가 4월 무렵이었으니까, 3달 동안 3,000km를 탔네요. SK ZIC 공식몰에서 구매해 교환샵에 가서 교환받았죠. 처음부터 끝까지를 샵에 위탁하는 분들이라면 온라인 오일 구매가 좀 생소하게 생각되시겠지만, 좀 더 합리적으로 오일을 구매하시려면 온라인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게다가 SK ZIC는 공식몰 가격이 제일 합리적! 이벤트 기간에 구매하면 혜택도 많죠. 이런 걸 놓칠 순 없잖아요.ㅎㅎ 아무튼! 교환한 후 중간에 장거리 출장이 두어번 있긴.......

뭐야? 구슬치가 따위가 왜 재미있는 거야? 마블라원? 구슬치기?

별 내용은 없고... 그냥 보시면 됩니다. 이게 뭐야? 하고 봤는데, 왠만한 레이스보다 몰입감이 너무 커서 놀랐어요. 대체 구슬 따위가 왜 나를 응원하게 만들 수 있는거지???? 심심할 때 한 번 보세요. 제 마음을 이해하실거에요. 거참... 희한하네

MINI 5도어, 다름의 즐거움을 아는 소수에게 권합니다. Feat. MINI 바바리안 모터스 일산 전시장

MINI 5도어, 다름의 즐거움을 아는 소수에게 권합니다. Feat. MINI 바바리안 모터스 일산 전시장

최근 미니 5도어를 다시 탔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만 이 차! 더 완벽해졌어요. 그래서 이 감각을 이해할 소수에게 권합니다. 요즘 자동차 씬을 바라보면 잠시 잊고 있던 재미가 다시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사실 한참동안 자동차 시장은 꽤나 획일적이었거든요. 엔진이 작아진 대신, 공간은 더 커졌고, 차별화를 외치며 편의 기능을 늘이면서 분명 자동차는 더 편해졌지만... 문제는 모든 차들이 다 그랬다는 거에요. 심지어 BMW M3가 편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면 말 다 한 겁니다. 왜냐하면 이 차는 애초에 편하다는 개념 자체를 거론할 차가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강력한 자기 개성을 가진 차들 조차 변하게 만든 건 시장의 요구 때문.......

트렌드를 제대로 겨냥한 디자인, 디 올 뉴 싼타페

트렌드를 제대로 겨냥한 디자인, 디 올 뉴 싼타페

새로운 싼타페의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됐습니다. 이 차... 요즘 트렌드를 정확히 읽었네요. 최근에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뭔가 특이한 점이 하나 발견됩니다. 레트로 감성으로의 회귀 같은게 보인단 말이죠. 예를 들어 수십년만에 풀체인지된 디펜더만 해도 그래요. 물론 이 차는 디펜더라는 이름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이런 클래식한 감성의 디자인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아마도 여기서 시작한 게 아닌가 싶은데 이어서 나온 포드 브롱코 역시... 클래식 SUV 감성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죠. 뭐 두 모델은 오리지널 모델의 감성이 워낙 확고했기 때문에 그걸 그대로 이어받는다고 치더라도... 아예 새로운 차, EV9을 보면 도심.......

내구레이스 향한 람보르기니 출사표, SC63 LMDh 공개

내구레이스 향한 람보르기니 출사표, SC63 LMDh 공개

람보르기니가 내구레이스 경쟁을 위한 프로토타입 스포츠카 SC63 LMDh를 발표했습니다. 어쩌면 브랜드 역사상 거의 처음으로... 경쟁 브랜드와 트랙에서 경쟁할 것 같습니다. 올해 르망 24는 그야말로 축제였죠. 사상 유례없는 최상위 클래스의 경쟁 구도가 펼쳐졌으니 말이죠. 사진에 보이는 브랜드만 해도 일단 가운데 토요타를 중심으로, 페라리, 포르쉐가 있고 그 뒤에 캐딜락과 푸조가 서 있습니다. 글리켄 하우스와 액션 익스프레스와 같은 독립 브랜드도 하이퍼카 클래스를 채웠죠. 덕분에 실로 오랜만에 최상위 클래스에 무려 15대의 스포츠카들이 우승 자리를 두고 다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포르쉐와 페라리의 경쟁을 다시 한 번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