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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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항공권 아시아나항공 이스탄불 좌석 기내식 후기

터키 항공권 아시아나항공 이스탄불 좌석 기내식 후기

메르하바!(안녕하세요) 현지에서 전하는 세 번째 포스팅인데요, 이번 글은 실시간 소식이 아닌, 보름간 다녀온 튀르키예 여행 첫 편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4월쯤 9월 출발 일정을 확정하고 나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터키 항공권을 예약하고 싶은 맘에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인천 출발, 이스탄불행 왕복 조건으로 알아보니 경유 1회 항공편은 약 70만 원 선이라 꽤 메리트 있는 요금이었다. 허나 고민이 됐던 건, 약 30만 원만 추가하면 직항을 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 편하게 가자 싶어 결국 아시아나항공 이스탄불 노선을 100만 원에 예약했다. 당시 터키항공은 이보다 20만 원가량 더 비쌌다. 그렇게 항공권을 발권해두고 잊고 지내다가, .......

타이베이 자유여행 대만 찻집 융캉제 가볼만한곳

타이베이 자유여행 대만 찻집 융캉제 가볼만한곳

작년에 두 번 다녀온 대만 여행 중 한 번은 차(茶, Tea)를 애정하는 친구 덕에 여러 티 하우스를 찾아가 볼 기회가 있었다. 타이베이 자유여행하면서 자주 들렀던 중산과 융캉제에서는 각기 다른 대만 찻집 분위기를 만날 수가 있었다. 전통적인 멋이 살아 있는 공간도 있었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꾸며진 공간도 있어서 비교하며 즐겼던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 요즘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공간이 넘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인증샷으로 기록하는 일이 많아졌다. 예전엔 관심 있는 사람들만 찾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었다면, 지금은 여행자마다 여러 이유로 들르는 모습을 쉽게 보게 된다. 카페가 아닌 특색있는 공간에서 자신의 모습을 남기고.......

튀르키예 여행 터키 카파도키아 9월 날씨와 옷차림 꿀팁

튀르키예 여행 터키 카파도키아 9월 날씨와 옷차림 꿀팁

메르하바!(안녕하세요) 드디어 이곳에 가고 싶었던 이유가 되는 곳, 터키 카파도키아(Cappadocia)에 왔어요! 벌써 튀르키예 여행 8일차입니다. 보름간 4개 지역을 가는 일정인데, 매일이 기대되는 곳 중 하나가 단연 이곳이 아닐까 싶어요. 역시 전 자연경관을 선호하는 여행자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이스탄불은 워낙 큰 도시라 잘 몰랐는데, 카파도키아에 오니 한국인들을 매일 마주치게 돼요. 그만큼 많은 이들이 열기구의 장관을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맛보기 정도로만 보여드립니다. 본격적인 사진은 제대로 여행스토리를 전하면서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

후쿠오카 여행 가볼만한곳 오호리 공원 스타벅스

후쿠오카 여행 가볼만한곳 오호리 공원 스타벅스

8월 초 폭염이 이어지던 후쿠오카 여행이었지만, 우리는 쉬지 않고 계속 어디론가 향했다. 첫 여행이었던 친구와 무더위 속에서 간간이 쉬며 알차게 둘러봤다. 디지털 노마드라고 말하던 내가 이번 여행만큼은 작정하고 노트북을 안 가져갔다. 확실히 푹 자고 집중하니 좋더군요. 사실 근교나 버스 투어 등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는 한, 도심 자체에는 볼만한 게 제한적이긴 하다. 그렇다고 쇼핑과 맛집만 주야장천 다니기엔 아쉬워서, 친구가 가고 싶어 하던 후쿠오카 가볼만한곳으로 오호리 공원을 찾았다. 벌써 9월 중순이 지나고 일본도 이제 더위가 한풀 꺾이며 완연한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 테다. 선선해지면 더욱 갈만한 후쿠오.......

일본 북해도 오타루 여행 맛집 삼각시장 카이센동과 가는법

일본 북해도 오타루 여행 맛집 삼각시장 카이센동과 가는법

첫 일본 북해도 여행 당시, 하코다테에서 맛있게 먹었던 해산물 덮밥 카이센동이 갑자기 생각났다. 마침 오타루 여행을 계획 중이라 알아보니, 1940~50년에 홋카이도 제1의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역사가 있더군. 그때 각지에서 잡힌 해산물을 파는 소매시장이 생겼는데, 지금까지 약 80년을 이어온 곳이 바로 역 근처 삼각시장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곳에 오타루 맛집으로 알려진 가게들도 있고, 먹고 싶었던 카이센동도 맛볼 수 있어 여행 전 식사 코스로 들리기 괜찮다. 영화 '러브레터'에 반해, 촬영 배경지 오타루(Otaru) 운하를 꼭 가고 싶어 떠났던 기억이 생생하다. 겨울에 설경 속에서 조용히 '오겡끼데스까'를 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