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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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돈므앙 공항 택시 시내까지 701밧, 그랩 490밧 상세 비교

방콕 돈므앙 공항 택시 시내까지 701밧, 그랩 490밧 상세 비교

드디어 네 번째 도시 방콕에 도착했다. 최근 몇 년 간 1년에 한두 번을 갔다 보니 이번에 안 가려고 했다. 하지만 다음 나라로 가려면 꼭 거쳐 가야 해서, 이왕 간 김에 짧게 머물자 하고 계획하게 됐다. 막상 가니 좋더군요! 치앙마이에서 비행기를 타고 돈므앙 공항 국내선에 도착했다. 이번엔 시내까지 직접 방콕 공항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다. 여러 정보를 알아보니 타기 쉽고 요금 부담도 적어서 괜찮겠더라. 그렇게 생각대로 가면 좋았겠지만, 701밧(약 32,400원) 요금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랩과 예약 플랫폼보다 더 비싼 게 아닌가. 저렴할 거라 믿고 갔다가 예상보다 부담이 커지고 말았다. 커피값 아끼려고 스타벅스도 안 갔건만.........

여행이 일상이 된 지 28일차 또 짐을 싸고 떠난다

여행이 일상이 된 지 28일차 또 짐을 싸고 떠난다

싸와디카~ 태국 치앙마이에서 인사드리는 배짱이입니다. 오늘은 보름 살기를 마치고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날이에요. 이곳에서 한 달 살 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여행이 일상이 된 날들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날씨가 엄지척입니다. 37일간 3개 나라 6개 도시 여행 계획하고 떠나 이제 28일차가 됐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다가 귀국할 날이 가까워지니 자연스레 며칠째 됐는지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참 신기하죠? 학교나 직장 다닐 때는 하루는커녕 시간도 잘 안 가더니, 여행은 슝슝 지나가는군요. 하하하 11년 전 마지막 회사를 퇴사하고 시작된 여행부터 짐 풀고 싸는 게 일이 됐어요. 한 번 떠나면 여러 곳을 가는 편이거든요. 이것도.......

일본 나고야 여행 오아시스21 야경과 니기리노토쿠베 회전초밥

일본 나고야 여행 오아시스21 야경과 니기리노토쿠베 회전초밥

7년 만에 떠난 일본 나고야 여행은 새롭게 간 곳들도 있지만, 예전에 좋아서 다시 찾은 곳들도 많았다. 그만큼 세월이 흘러도 기억에 남아서 또 가게 되더라. 그중 하나가 나고야 오아시스21 야경이다. 도심 야경이라 하면 화려한 조명을 밝힌 빌딩 숲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곳은 주변 건물은 그저 거들 뿐~ 건축물 자체가 빛이 나는 볼거리다. 누구와 가도 좋지만, 이번에 가서 보니 역시 연인끼리 가면 더 좋겠더군. 하하하 그리고 배짱이가 일본 가면 첫 일정의 첫 루틴으로 소개한 바가 있는 스시 먹기! 첫 여행 당시에도 나고야 회전초밥을 먹으러 들렀던 니기리노토쿠베를 이번에도 첫날 식사하러 방문했다. 과연 이번에도 잘 먹고 왔을지.......

태국 여행 준비물 환전과 네이버페이 gln 결제 실전 비교

태국 여행 준비물 환전과 네이버페이 gln 결제 실전 비교

치앙마이 보름 살기를 며칠 남겨둔 시점이다. 많이 오른 물가로 인해 숙소 요금 부담 때문에 15일만 지내기로 한 건데, 떠날 생각을 하니 무척 아쉽다. 난 최근 몇 년간 주기적으로 여러 지역을 갔다 보니, 챙겨야 할 태국 여행 준비물이 한눈에 정리가 된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첫 여행이거나 오랜만에 방문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태국 환전과 gln 결제 관련한 준비 편을 담았다. 먼저 알고 가면 좋은 건 좋을 팁 하나! 요즘 해외 ATM 인출 시 수수료 면제 혜택 때문에, 트래블월렛과 트래블로그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작년 태국 여행 때 한 장 챙겨간 카드가 해킹 당해 정지되는 바람에, 급하게 호텔 디파짓을 내려면 현금이 필요했다. 당연.......

하노이 마사지 호안끼엠 미도스파 이용후기, 근처 쌀국수 맛집

하노이 마사지 호안끼엠 미도스파 이용후기, 근처 쌀국수 맛집

12월에 떠난 37일간 동남아 여행의 첫 여정은 하노이(Hanoi)였다. 한동안 들락거렸던 베트남을 9개월이나 가지 않았더니, 무척이나 그립더군. 안 되겠다! 이번 여행은 3개 국가를 둘러보는 건데, 맨 앞 일정을 베트남으로 정했다. 오전 9시쯤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해 예약한 픽업 차량을 타고, 시내 올드쿼터로 향하며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됐다. 첫 일정은 호안끼엠 호수 근처 하노이 마사지를 받고, 포텐 쌀국수를 먹는 '첫날 적응 코스'였다. 이른 시각이라 숙소 체크인이 안 돼서, 바로 일정을 진행하기 편하고 짐 보관이 가능한 미도스파를 먼저 방문했다. 나처럼 아침 일찍 도착하거나, 늦은 시각에 공항으로 이동해야 한다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