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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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posts하와이 렌터카 예약 - 가격 비교 & 렌트카 보험에 대한 모든 것
하와이 렌터카 예약 - 가격 비교 & 렌트카 보험에 대한 모든 것해외에서 렌터카를 예약하려면 생각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당연히 가격이겠지만, 보험과 관련해서도 꼭 잊지 말고 챙겨야만 사고 발생시 대처를 잘 할 수 있다. 다행히 한국에서 예약하는 하와이 렌트카의 경우 대부분 보험을 포함하고서 예약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해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더라도 사전에 보험에 대해서 알아두면 카운터에서 수속을 밟을 때 도움이 된다.한국에 지사 또는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허츠(Hertz), 알라모(Alamo), 내셔널(National), 달러(Dollar) 이며, 그 외에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렌터카 예약시의 가격은 여행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예약하는 선결제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 후 현지에서 지불하는 후불결제, 그리고 렌탈카스와 같은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하는 여행사이트 결제가 있다. 허츠의 경우 선결제와 후불결제는 골드회원 번호를 입력 후 바로 인수하는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했을 경우에는 골드 회원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그 외에 에이비스(Avis), 버짓(Budget), 쓰리프티(Thrifty) 등은 한국에 사실상 사무소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기 때문에 렌터카 이용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렌터카 본사 또는 예약을 한 곳을 통해서 컴플레인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공식 예약이 아닌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한 예약일 경우에는, 한국사무소에서는 문제처리를 도와주지 않는다. 한국 지사인 허츠는 가능하지만, 사무소(GSA)의 경우에는 한국 외 예약에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에 사무소가 있은 회사를 예약할 때에는 공식 루트를 통하는 것이 좋고, 그 외의 렌터카를 쓸 때에는 가격 비교 후 저렴한 곳을 이용해도 무방하다.[선결제]드라이브트래블 카페 - 하와이 선결제 예약 [바로가기] 드라이브트래블 홈페이지 - 하와이 선결제 예약 [바로가기][후불결제]허츠 한국지사 - http://www.hertz.co.kr알라모 한국사무소 - http://www.alamo.co.kr달러 한국사무소 - http://www.dollarrentacar.kr[렌터카 가격비교]렌탈카스 - http://www.rentalcars.com아래는 렌터카 예약시 사용되는 보험들의 설명이다.자차보험 (CDW, LDW 등)렌트한 차량에 대한 보험으로, 운전을 하다가 혼자 차량에 흠집 등이 생겼을 때 커버하게 된다. 주차하다가 차 옆을 긁었거나, 범퍼에 문제가 생겼을 때, 또한 주차 중에 당한 문콕이나 누가 차를 치고 도망갔을 때 등 차량에 손상이 가해졌을 때 보장을 해 준다.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의 경우 면책금이 없기 때문에, 스크래치 정도로는 거의 문제를 삼지 않으며 찌그러질 정도라고 하더라도 반납 시 사고 경위서를 쓰게 되지만 별도로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는다.차량을 운행할 수 없을 수준이 아닌 이상, 단순 자차사고의 경우 굳이 경찰을 부를 필요가 없다. 다만, 단순 자차사고 중에서 렌터카로 벽에 있는 안내판, 물품 보관함, 주차장 차단기 등의 다른 기물에 손해를 입혔으면 자차가 아니라 대물로 처리해야 한다. 이 경우에는 경찰을 불러서 폴리스 리포트를 작성해야 한다. 차량 자체를 도난당했을 때 커버하는 차량 도난 보험(Theft Insurance)도 보통 자손에 포함된다.그 외에 사람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타이어와 유리다. 자차보험이 커버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귀책이 누구에 있느냐다. 차를 운전하다가 도로에서 펑크가 나서 타이어가 완전히 망가졌을 경우에는 보험으로 커버되지 않고 타이어 비용을 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은 정비실수가 아니라 운전 중 문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에, 운전 중 타이어에서 바람이 슬슬 빠지는 것을 느끼고 교체를 요청했을 경우에는, 별도로 타이어 비용을 받지 않는다. 가볍게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정비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차량에서 바람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가까운 지점으로 가서 바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유리의 경우 보통 동전 크기로 많이 이야기를 한다. 돌이 튀어서 앞 유리에 크랙이 생겼을 경우, 손톱만한 크기일 경우에는 보통 청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동전보다 더 클 경우에는 유리 교체비용을 지불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앞, 옆, 뒤 유리 모두 해당한다. 반면에 도둑이 차량 내의 물건을 훔치기 위해서 유리를 깼을 경우에는 도난보험으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유리 교체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 100%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렇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대인/대물 보험(LIS, SLI, EP 등)상대방의 차량 및 신체, 기물 등에 대해서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내 귀책으로 차량대 차량 접촉사고를 냈다거나, 기물을 부쉈다거나, 교통사고를 내서 상해 등을 입혔을 때 이 보험이 커버를 해 준다. 렌터카 회사마다 조금 다르지만, 대인/대물 보험은 주마다 다른 기본 금액에 추가로 금액을 높이는 추가보험의 성격이 강하며 대부분 10억 정도까지 커버한다. 웬만한 사고는 이 보험으로 커버된다고 봐도 무방한데, 보험 없이 대인/대물 사고를 내고서 억단위의 청구서를 받은 사람들의 사례가 있으므로 가능하면 보험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이 좋다.대인/대물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꼭 경찰을 불러서 폴리스 리포트를 받아야 하며, 이 폴리스 리포트가 있어야만 보험 적용과 추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고시에는 해당 렌터카 회사 고객 센터에 전화를 해서 사고 사실을 접수를 해야 한다. 대인/대물 보험의 경우 일반적으로 보장금액이 크므로, 왠만한 사고는 다 보험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과거에는 따로 판매를 했던 무보험차량보험(Uninsured Motorist Protection-UMP)도 대인/대물에 포함되는 추세다.자손 보험(PAI) & 개인 물품 보험(PEC)보통 자손 보험과 개인 물품 보험은 하나로 엮여 있는 경우가 많다. 자손은 탑승자 및 동승자의 신체 상해에 대한 보험이며, 개인 물품 보험은 차량 안에서 도난당한 물건에 대해서 커버해주는 보험이다. 특히 도난의 경우에는 꼭 폴리스 리포트를 받아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시에는 잃어버린 물건의 구매 영수증이 있어야 보상이 가능하다. 다만, 대부분의 렌터카회사의 자손 보험 및 개인 물품 보험의 보상한도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무조건 적으로 여행시에는 여행자보험을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최근에는 보험 패키지에 자손보험을 아예 포함하지 않는 렌터카 회사들도 많다.렌터카 회사의 추가 옵션들은 필수는 아니지만, 인수할 때 확인 후 가입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옵션들은 사전에 패키지로 한번에 예약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도 많으므로, 필요에 따라서 사전에 포함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인수시 직원에게 풀보험이라고, 말하면 그냥 있는 것을 모두 다 가입시켜버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하나하나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긴급출동 서비스 (PRES, AR, RSP 등)보통 프리미엄 로드사이드 서비스 또는 로드사이드 어시스턴스 프로텍션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데, 한국의 긴급출동과 사실상 거의 동일하다. 차량 키를 분실하거나, 키를 차 안에 넣고 잠궜다거나, 사고가 나서 견인을 해야 한다거나,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거 하는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차량 키 분실의 경우 키를 가져다주는건 긴급출동이지만, 키 분실 비용(약 $200~300)은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견인 역시 포함이긴 하지만, 보통 미국은 워낙 느리다보니 1-2시간 기다릴 각오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긴급출동은 옵션 중 그래도 가입비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연료1탱크 포함(1 Tank of Fuel included)연료 1탱크를 구입하는 건 두가지가 있다. 선결제로 예약할 때 사전에 구매하는 것이 바로 이 연료1탱크 포함인데, 사전에 구매할 경우 보통 하루당으로 계산이 된다. 또한, 연료 1탱크 포함일 경우에는 추가운전자가 함께 묶여있는 경우가 많다. 연료1탱크는 하루당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1~4일 정도 렌트를 할 때 유리하다. 마지막 날 주유를 하지 않고 반납해도 된다느 ㄴ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연료 선 구매 옵션(Fuel Purchase Option-FPO, Prepaid Fuel)연료 1탱크 포함이 예약시라면, 선구매 옵션은 보통 차량을 인수할 때 카운터에서 하게 된다. 차량마다 기름통의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계산을 하는데 기름을 다 쓴다는 기준하에는 저렴하지만 대부분 기름을 다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이득인 경우가 거의 없다. 일단 구매한 뒤 렌터카 지점을 나갔을 경우 환불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사전에 확인 후 빼고 직접 주유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추가운전자(Additional Driver, Additional Authorized Operator)추가운전자는 주 운전자 외에 다른 운전자가 필요할 때 가입하는 옵션이다. 추가운전자가 있다면 현장에서 가입하는 것보다, 무조건 사전에 추가운전자 포함요금으로 예약하는 것이 낫다. 현장에서 추가할 경우 1일당 세금 포함 $13~15의 비용이 드는데, 사전에 선결제로 포함할 경우에는 추가운전자+연료1탱크가 같이 따라옴에도 불구하고 $11~13 정도만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허츠의 경우 골드회원이면 배우자의 무료 운전이 가능하다. 배우자는 같은 거주지에 거주하는 기혼자가 기준이다.차량 업그레이드(Car Upgrade)많은 사람들이 가장 억울해 하는 부분이 바로 이 차량 업그레이드인데, 특별한 사정(예약한 차량등급이 바로 준비 불가-성수기 등)이 아닌 이상 무료 업그레이드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거의 다 유료업그레이드인데 현장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비용이 상당히 높게 나온다. 그러므로 꼭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 현장에서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만약 해야 한다면 금액을 꼭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선결제]드라이브트래블 카페 - 하와이 선결제 예약 [바로가기] 드라이브트래블 홈페이지 - 하와이 선결제 예약 [바로가기][후불결제]허츠 한국지사 - http://www.hertz.co.kr알라모 한국사무소 - http://www.alamo.co.kr달러 한국사무소 - http://www.dollarrentacar.kr[렌터카 가격비교]렌탈카스 - http://www.rentalcars.com
미국/캐나다 렌트카 트렁크 크기, 캐리어가 몇개나 들어갈까?
미국/캐나다 렌트카 트렁크 크기, 캐리어가 몇개나 들어갈까?당연한 이야기겠지만, SUV의 트렁크가 세단보다 더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특별한 사정이 아닌 이상 세단을 이용할 것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도난과 관련된 문제 때문이다. 유럽의 경우에는 세단이라도 해치백 또는 왜건 스타일이 많아 이 내용이 잘 적용되지 않지만,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에는 세단을 빌리는게 유용한 경우가 많다.가장 큰 이유는 트렁크가 있는 세단은 트렁크 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차 안에 짐만 없다면 도난의 표적이 될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대신 SUV는 아무리 진하게 선팅을 해 놓았더라도(요즘은 렌트카도 뒷유리는 진하게 선팅이 되어있다.), 바짝 붙어서 보면 내부가 보이기 때문이다. 국립공원에서는 좀 확률이 낮아지지만, 대도시에서 짐을 가득 싫은 SUV나 미니밴은 언제나 표적이 된다.사실, 트렁크의 크기는 차량 등급(컴팩트, 미드사이즈, 풀사이즈, 프리미엄 등)보다는 차량 브랜드와 차종에 따라 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더라도, 기본적으로 차량 등급이 높아질수록 트렁크 공간이 넓어지는 건 틀리없는 사실이긴 하다. 다만, 풀사이즈와 프리미엄과 럭셔리 사이의 트렁크 크기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 차량들의 트렁크가 상대적으로 큰데, 일본계열의 프리미엄 차량을 받으면 오히려 트렁크가 더 작기도 하기 때문이다. 광활한 트렁크를 원한다면, 쉐보레 임팔라같이 엄청난 트렁크 크기를 자랑하는 모델도 있다.어쨌든, 짐이 일정 이상 된다면 큰 차량일수록 충분한 짐을 싣기에 유리하다.닛산 알티마에 넣은 짐들.왼쪽부터 26인치, 28인치, 25인치 캐리어가 트렁크에 들어갔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풀사이즈 차량에 28인치 3개가 들어갈까요?" 인데, 결론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낫다. 사진을 잘 보면 28인치 캐리어의 경우 트렁크의 세로높이에 간신히 맞춘걸 볼 수 있는데, 차종에 따라 28인치가 안세워지거나 혹은 배선 등으로 인해 3개를 다 세울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렇게 되면 최대 2개 이상 못싣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건 너무 위험하다.대신 25인치의 경우 높이가 아주 높은 캐리어만 아니면 대부분 3개가 무난하게 들어갔다. 아주 크지만 않다면 캐리어 3개는 충분히 넣을 수 있으나, 28인치 3개는 불가. 28인치 2개+25인치 1개는 차량에 따라 다름. 그보다 적은 사이즈는 대부분 가능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누르면 눌리는(^^) 소프트 캐리어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 상황이 될 수도 있지만, 대략적으로는 그렇다고 보면 된다.다만, 임팔라 같은 경우에는 28인치 3개가(물론 캐리어 모양마다 다르지만) 무난하게 들어가기도 했고, 프리미엄 중에도 맥시마 같은건 28인치 두개를 싣는게 부담스럽기도 했다. 그러므로 결론은 세단은 캐리어 3개 이상은 무리라는 것.반면에 SUV라면 3개가 아니라, 4개, 5개까지도 실을 수 있다. 3개를 넘어가면 뒤를 안보겠다는 이야기가 되지만;; 위 사진에서 캐리어는 20인치, 23인치, 26인치다. SUV들은 뒤쪽 창문에 선팅이 진하게 되어있지만, 트렁크 커버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짐을 가득 실은 상태에서 쇼핑센터나 슈퍼마켓, 도난이 많이 발생하는 여행지에 주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미국과 캐나다는 차량 유리를 깨고 훔쳐가는 도난사고가 잦은 편이다.이렇게 조금 떨어져서 보면, SUV의 트렁크 안이 안보이는 것 같지만.. 얼굴을 바짝 붙이면 다 보인다. 어쩔 수 없이 짐들 위에 검은 천으로 덮어놓는 경우도 있다. 검은 천으로 덮이면 들여다 봤을 때 상대적으로 잘 안보이는 효과가 있다.그리고, 렌트카를 예약할 때 컴팩트 등급 차량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위 사진과 같이 쉐보레 소닉(한국명 아베오) 등과 같이 트렁크가 다 보이는 차량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트렁크 공간도 작아서 28인치 1개를 넣으면, 다른 캐리어를 넣지 못하는 경우도 대다수다. 그러므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가능하면 미드사이즈급 이상 차량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미드사이즈 급에도 종종 해치백 차량이 있지만, 이경우에는 직원에게 바꿔달라면 대부분 바꿔준다.그리고, 하와이와 같은 휴양지에서는 컨버터블을 빌리기도 하는데, 컨버터블의 트렁크는 대부분 이렇게 좌절스럽다. 종종 모양이 애매한 하드 28인치 캐리어는 저 입구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뭐, 뒷좌석에 싣고 바로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그 다음의 트렁크 이용은 공항에 갈 때 정도라면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되겠지만.
미국 덴버 국제공항 - 허츠 렌터카 / 인피니티 Q60 쿠페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미국 덴버 국제공항 - 허츠 렌터카 / 인피니티 Q60 쿠페 (프리미엄 업그레이드)허츠 렌터카에 울티메이트 초이스(Ultimate Choice)와 프리미엄 업그레이드(Premium Upgrade)라는 서비스가 생긴 이후로, 짧게 1-3일 정도 렌탈을 할 때에는 종종 이런 업그레이드를 이용하고 있다. 워낙 많이 빌리는 편이다보니, 허츠의 회원등급도 President's Circle이지만, 높은 등급이라도 받을 수 있는 차량등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미국 덴버 국제공항에서 허츠 렌터카를 이용했다. 이번에 빌렸던 차량은 인피니티 Q60 쿠페.덴버 공항에서 허츠 사무소까지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되며, 골드 회원과 일반 회원은 내리는 곳이 다르다. 골드 회원 가입[바로가기]은 무료이므로, 허츠를 1번 이상 이용할 예정이라면 골드회원을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허츠 골드회원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 예약 또는 여행사 공식 선결제 예약에는 적용되나, 브로커 예약사이트를 통한 예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허츠 렌터카 홈페이지[바로가기] - http://www.hertz.co.kr허츠 미국 공식 선결제 예약 금액 보러가기 [바로가기]골드회원일 경우, 안내에 따라 이렇게 골드회원 구역에 내리게 된다. 공항마다 조금씩 구조가 다르다.골드회원 전광판.첫 번째 이용일 경우, 골드회원 창구로 가서 첫 등록을 해야 하지만, 두 번째부터는 이렇게 전광판에 이름이 자동으로 뜨므로 문제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운전면허 번호나 신용카드를 변경했을 경우에는 다시 등록을 해야 한다.허츠 렌터카 덴버 공항지점 구역 정보. 보면 골드, 파이브스타, 프레지던트 서클 구역이 북쪽으로 있고, 그 사이 양쪽에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구역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골드 회원이 아닐 경우, 아래쪽의 일반 카운터 빌딩에서 차량을 받게 된다. 이경우 차량 크기에 따라 구분된 섹션 또는 특별차량(SUV나 미니밴 등) 구역에서 빌리면 된다.각 차량 구역으로 안내하는 표지판. 등급이 높으면, 아래 등급의 구역에 원하는 차량이 있을 경우 가져갈 수 있다. 기본적으로 미드사이즈 이상을 예약해야 한다.프레지던트 서클 구역. 잘 안보이는 특이한 차도 있고, 은근히 SUV도 꽤 보인다.파이브스타 구역. SUV도 꽤 있고, GMC 유콘도 있었다. 큰 차가 필요하면 좋겠지만, 미드사이즈 예약할 땐 보통 저런차는 고려를 안하니;; 기름먹는 괴물이니까.골드회원 구역.SUV가 꽤 섞여있는 파이브스타와 프레지던트서클과는 달리 거의 미드사이즈, 풀사이즈 세단이었으나 임팔라와 같이 프리미엄 급 차들도 여럿 볼 수 있었다. 얼마나 많은 차가 가능한지는 그날 차량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프레지던트 서클에도 괜찮은 차가 많았지만, 항상 둘러보는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섹션.이날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섹션엔 인피티니 Q60 쿠페, 벤츠 GLK 그리고 지프 랭글러가 있었다. 벤츠는 잘 안타지만, 이번에는 평소에 잘 안보였던 쿠페 차량이 있었고 혼자 운전이었기 때문에 빌려봤다. 여러명이 여행할 땐 짐이 많아서 잘 못빌리니까.아니나 다를까. 출장용 28인치 캐리어와 배낭, 그리고 작은 기내용 가방을 하나 넣으니 꽉 찼다. 사진엔 가방이 안들어간거 같지만, 돌려서 넣을 수 있었다. 사진찍느라 대충 걸쳐뒀더니^^;; 물론 캐리어 위로도 좀 더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오지만, 28인치 캐리어 2개는 무리. 아마도 24인치 2개는 가능할 듯 싶었다.1일당 $35 + tax를 추가로 지불하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나는 프레지던트 서클이라서 $25 + tax. 세금을 포함하니 하루당 $30이 조금 안되서 이틀에 약 $59불 정도를 냈다. 세금은 주마다 달라질 수 있음을 참고.이쪽은 허츠 일반 섹션.회원 등급이 아닌 차량 크기로 구분되어 있다. 허츠도 미국 국제공항 지점들은 이렇게 차량 등급 내에서 원하는 차량을 골라갈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같은 등급에서만 고를 수 있는데 반해, 미드-풀사이즈 중에서 고를 수 있는 골드회원이 낫다.그리고 특별차량들은 이렇게 사이즈 구분없이 번호로 된 곳에 주차되어 있다.인피니티 Q60 쿠페 운전자석.그리고 계기판. 무려 28,759마일(약 4만6천킬로)를 뛴 차량이다. 하지만, 차량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어 이 차량을 몰고 나가기로 했다.빠져나가는 길.차량을 직접 고르는 골드회원 이상 등급의 경우 여기서 한번 더 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 그리고 업그레이드와 추가 구매 사항을 확인하게 된다. 여기서 영수증을 받다보니, 종종 제대로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천천히 해도 누가 뭐라 하지 않으니 내용은 꼭 살펴보는 것이 좋다.최종적으로 서류확인작업을 하는 직원.그리고, 모든 과정이 끝나면 나가게 된다.그리고, Q60 쿠페는 나름 마음에 드는 차였다. 내부는 뭔가 살짝 올드함이 느껴졌지만, 평소에 렌터카에서 빌리던 차량과는 다른 힘을 낸 덕분에 해발 3~4천 미터를 달리는 일정에 부담없이 달릴 수 있었다. 탈때는 몰랐는데, 덴버 일정이 끝나고 LA에서 쉐비 말리부를 모니까 차가 어찌나 안나가던지 ㅠㅠ.. 그리고, 평소엔 차에 대해 아무말도 않던 현지인들이 나 혼자서 이 차를 타고 다니니, 차가 좋다는 칭찬(?)을 했다. 이것도 좀 다른 경험인 듯.허츠 렌터카 홈페이지[바로가기] - http://www.hertz.co.kr허츠 미국 공식 선결제 예약 금액 보러가기 [바로가기]
미국/캐나다 렌터카, 주유구 위치 확인하기 및 가솔린 vs 디젤
미국/캐나다 렌터카, 주유구 위치 확인하기 및 가솔린 vs 디젤한국에서 매일 이용하는 내 차일 경우에는 주유구를 어떻게 여는지, 주유구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주유할때마다 별다르게 불편함을 겪지 않는다. 하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해외에서 렌터카를 빌렸을 경우에는 주유구가 어디있는지, 그리고 기름의 종류가 무엇인지 헷갈릴 가능성이 높다. 물론, 렌터카로 몇일 여행을 하다보면 익숙해지지만, 대부분 당황하는 건 첫 번째 주유를 하기 직전이다.먼저 미국과 캐나다의 렌터카는 특별하게 명시된 경우(그마저도 드물다)를 제외하면, 99% 가솔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디젤은 영어로 디젤(DIESEL)이라고 적혀있고, 주로 녹색(종종 노란색이나 검은색)으로 되어 있으므로 혼동이 그리 자주 오지는 않는다. 렌터카에 가솔린과 디젤이 섞여있는 유럽과 비교하면,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상대적으로 혼유사고가 적은편에 속한다. 다만, 종종 혼유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주로 한국에서 디젤차량이 많은 커다란 대형 SUV나 픽업트럭, 미니밴 등을 빌렸을 때 발생한다. 다만, 미국/캐나다에서는 이런 경우에도 거의 가솔린이라고 봐도 되며, 혹시라도 걱정된다면 렌터카를 빌릴 때 직원에게 물어보거나 차량에 비치된 설명서를 확인해 보면 된다. 종종 캠핑카의 경우에는 디젤 캠핑카가 있는 경우가 있다.두 번째로 당황하는 건 주유구의 방향이다.주유소에 진입해야 하는데, 어느쪽에 주유구가 있는지 운전하는 중에는 바로 파악이 안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운전중에도 쉽게 파악을 할 수 있다. 이건 해외의 렌터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모두 통용되는 것으로 주유게이지 옆의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다. 차량의 오른쪽에 주유구가 있을 경우 화살표가 오른쪽이고, 왼쪽에 주유구가 있을 경우 화살표가 왼쪽에 있다. 사실 굉장히 단순한 것임에도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이것만 알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바로 주유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차종의 경우 화살표가 없고, 주유기의 노즐로 방향을 알려주기도 한다.세 번째는 주유구를 여는 방법이다.대부분의 일본, 미국, 유럽차들은 내부에 주유구를 여는 레버나 버튼이 있다. 반면에 미국차들은 내부에 없고 외부의 주유구를 그냥 누르면 알아서 열리는 방식이 많다. 물론, 이건 차량의 국적보다는 차량에 따른 차이가 더 크므로, 렌터카 안에 주유구를 여는 레버나 버튼이 없다면 그냥 밖으로 나가서 주유구를 꾹 눌러보면 된다. 아마도 찾지 못한 경우엔 거의 이 케이스라고 봐도 무방하다.
미국, 캐나다, 하와이 렌터카 여행, 국제 운전면허증이 필요할까?
미국, 캐나다, 하와이 렌터카 여행, 국제 운전면허증이 필요할까?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묻는 질문이, 국제운전면허증의 필요 여부다. 미국, 캐나다, 하와이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은 사실상 필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일부 지역(괌, 사이판, 하와이)에서는 한국 면허증만으로도 렌터카를 빌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 중 하와이는 최근 가능하면 국제운전면허증을 꼭 가지고 가라고 말을 하고 있다. 국제운전면허증 미소지로 인해서 트러블이 종종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해외에서 렌터카를 대여 시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다."여권, 국내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 운전자 본인 신용카드, 예약서류"특히 국제운전면허증을 챙기고, 국내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차를 인수하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있는데, 가능하면 잊지 않고 둘 다 챙겨야 한다. 또한, 여권과 동일한 이름이 적혀있는 운전자 본인의 신용카드도 차량을 빌리는데 필수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체크카드나 현금(최근엔 거의 불가)을 받아주는 곳도 종종 있지만, 체크카드가 된다고 적혀 있어도 미국/캐나다 발행일 경우에만 가능한 곳도 다수다. 예약서류는 대부분 예약번호만 알아도 무방하지만, 예약내역 확인을 위해서 최소한 PDF파일로 폰에 저장을 해두는 것을 추천한다.국제운전면허증도 예전보다 더 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위 사진은 매년 모으고 있는 국제운전면허증 ㅠㅠ면허시험장 - 기본적으로 월~금이지만, 월1회 토요일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페이지 참고[바로가기]경찰서 - 파출소는 안되지만, 대부분의 경찰서는 가능하다. 사전에 전화해보는 것을 추천. 월~금(경찰서마다 상이)인천국제공항 - 제1여객터미널 3층, 일반지역 중앙(5-38-03) 경찰치안센터. 월~금 09:00~18:00* 발급시 필요서류 - 운전면허증, 여권(사본가능), 6개월 내 여권용 사진. *위임장 첨부시 대리인 가능참고로 비용 결제는 신용카드로만 가능하며,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인천국제공항의 경우 평일 낮 출국이라면 급박하게 발급받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경찰서 정도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여행 전 짬을 내서 받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래도 공항에 가는 날에는 시간이 부족할 경우도 많고, 특히 스카이팀 계열(대한항공 등)은 2터미널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용도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