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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On the Road|2018년 1월 14일

부지런쟁이에게만 허락되는 음식 뮌헨의 하얀 소세지 아침 잠 많고 게으른 깜장천사가 유일하게? 일찍 일어나는 도시가 뮌헨입니다. 왜냐? 뮌헨에서는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거든요. 바로 뮌헨의 흰색 소세지 Weisswurst 에요.▲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흰색 소제지는 뮌헨 대부분의 맥주홀에서 판매하는데 제가 갔던 맥주홀은 아우구스티너 레스토랑이에요.제가 숙박했던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고, 이 곳의 흰 소세지가 가장 맛있다고 하더라구요.뮌헨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축제 개막맥주를 만드는 곳이니 그 명성이...?▲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포스팅 하려고 사진 보정하면서 촬영 시간을 보니 오전 10시네요. 이때가 12월 초순이었어요. 12월 아침 10시....... 아하하~집에 있을 때면 눈곱 떼고 침대에서 밍기적거리며 빠져나올 시간에 호텔에서 조식 뷔페 먹고 체크아웃도 하고 짐 맡겨놓고 여길...네... 저는 밥에 목숨거는 여행자입니다. ▲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실내는 이렇게 썰렁~ 합니다. 당연하죠. 이 아침에... 아무리 독일, 특히 뮌헨 분들이 맥주를 사랑한다고는 하지만.... 하튼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리잡고 주문합니다.▲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매듭모양의 빵 또는 과자 브레첼 Brezel 입니다. 굵은 소금이 붙어있어서 좀 짜요. 하지만 그래도 맛난 것. 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하나에 2유로던가 그래요. 테이블에 바구니가 놓여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하나 뜯어서 먹었는데... ㅋㅋㅋㅋ(너 조식 먹은 녀자 맞냐며...ㅎ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이른 아침부터 맥주도 한 잔 합니다. 뮌헨이잖아요? ㅋㅋㅋㅋ 주로 뮌헨에서는 바이스비어 Weissbier를 마시지만이 시간에 바이스비어는 너무 무거워서 라들러 Radler를 주문했어요. 오랜만이다, 라들러.라들러는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섞은 칵테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듯요.알콜 도수가 약해서 마신 후에 자전거를 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이 라들러...라네요.필스나 라거에 레모네이드를 섞어 만들어요.가볍게 마시기는 좋지만 다들 아시는 것 처럼 잘못하면 휙~ 가고 두통이 엄습... ㅠㅠ그래서 아침에 마시는게 나은듯요. ㅎㅎㅎ▲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두둥~ 드뎌 흰색 소세지를 만납니다. 그동안 취재 다니면 아침부터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여유롭게 맥주홀에 앉아있는것은 꿈도 못 꿨거든요.그래서 오전에만 판매하는 이 흰색 소세지를 만날 수가 없더라구요. 2011년에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먹어본게 처음이자 마지막...2015년 12월 뮌헨 취재의 목적은 크리스마스 시장과 렌바흐 하우스 두 곳이었기에 좀 여유로왔네요.전날 야간열차로 뮌헨에 도착해서 이틀 연속 흰색 소세지는 힘들었지만... 하튼 영접합니다. 흰색 소세지.▲ 춤 아우구스티너, 뮌헨, 독일 Zum Augustiner, München, Germany다른 소세지처럼 여러 고기를 섞어서 만드는데 특히 닭 등 조류의 고기를 많이 넣기 때문에 흰색이 나온다고 해요.다른 소세지처럼 굽거나 바베큐로 요리하지만 주로 끓는 물에 담궈서 데워서 먹는대요.좋은 것 같아요. 기름기 덜하고 칼로리도 덜 하고... (맥주 마시면서? 응?)노란 겨자 소스와 함께 먹었어요. 보드랍고 부드러운 질감이 일품이었어요.먹느라 세부샷은 안들호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고 하는데뮌헨에서는 일찍 일어나는 여행자가 흰색 소세지를 먹을 수 있네요. ㅎㅎ맛나게 여행하세요~

일상 20180107 - 20180113 :: 백년물갈비 / 마티스 커피 / 뮤지컬 아이러브유 / 불교방송

일상 20180107 - 20180113 :: 백년물갈비 / 마티스 커피 / 뮤지컬 아이러브유 / 불교방송

On the Road|2018년 1월 13일

일상 20180107 - 20180113백년물갈비 / 마티스 커피 / 뮤지컬 아이러브유 / 불교방송어마무시 추웠어요. 독감도 대유행이라는데 다들 괜찮으시죠?친구와 오랜만에 신림동에서 만나서 갔었던 백년물갈비.양념 샤브샤브 같기도 하고 푸짐하고 맛있었네요.어릴 때 갔던 카페 분위기의 마티스 커피. 케이크도 맛있고 차도 맛있었네요. 불교방송 이번 주 목적지는 시원시원한 장엄한 풍경이 일품인 체르맛이었어요.세븐일레븐에서 딸기 샌드위치를 사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타마고 산도도 먹고 싶어욤~ ㅠㅠ갈까 말까 귀찮은데 날릴까 하다가 보러 갔던 뮤지컬 아이러브유.신나게 웃다 왔어요. 두번째 줄 중앙이라 카메라 들고 갔었는데 귀찮네요. 보정이. ^^집에 엄마 손님들이 잔뜩 오신 날 운동하고 점심으로 먹은 김치 함박 스테이크.뭐라 평하기 참.... 푸드코트는 이래.... ㅠㅠ 하지만 그래도 맛있는거 먹고 싶다!!!!!영화 봤어요. 재미있게 보다가 마지막에 ㅠㅠ후속편 나와랏!!!! 기다리고 있습니다~줌바 선생님이 등근육을 꼭 풀어줘야 한다며 이러다 끊어진다며...발란스 수업 시간에 해봤는데 시원하길래 하나 사봤습니다.그냥 딩글거리지 말고 자주자주 써봐야겠어요~추위는 조금 가신다고 하는데 감기는 여전한 것 같아요.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팔레르모 호텔 추천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팔레르모 호텔 추천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On the Road|2018년 1월 12일

팔레르모 호텔 추천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지난 번 시칠리아 취재 때에는 호텔 두 곳, 호스텔 한 곳에 묵었어요.호텔에서 2박 하고 아그리젠토 다녀온 후 호스텔에서 3박 하고 트라니 & 에리체 다녀오고 마지막으로 1박은 또 호텔에서......비수기이다보니 호스텔 비용 대비 10~15 유로면 4성급 호텔에서......그리고 마지막 날은 다음 날 새벽에 라이언 에어 타러 공항 가느라고 공항버스 정류장 맞은편 호텔에서....팔레르모는 시칠리아의 주도이니만큼 큰 규모의 도시이며 다양한 숙소가 존재해요. 저는 주로 구시가 쪽에 묵었는데 신시가지 쪽에도 깔끔하고 좋은 숙소가 많다고 들었어요.하여간에.... 팔레르모 역시 항구도시이니만큼 특유의 거친 분위기가 있지요.계속 듣기로는 치안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하다가 도시의 중심거리인 로마거리 Via Roma나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거리 Corso Vittorio Emanuelle 주변 숙소를 찾다가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에서 숙박을 결정합니다.▲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건물은 별 특징 없지만 그래도 4성급 호텔이라는거.... 4성이라고 믿을 수 없는 가격으로 숙박했어요. ^^ ▲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건물 외관과 다르게 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로비▲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이쪽은 모노톤으로 꾸며져서 차분한 분위기. 구역별로 컬러 사용이 다르더라구요.▲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제가 숙박한 객실입니다. 싱글로 예약했는데 더블룸을 주셨어요.덕분에 침대에서 굴러다니면서 자도 될 것 같아요. 하루는 오른쪽, 하루는 왼쪽에서 자볼까? 하는 생각도....ㅎㅎㅎㅎㅎ▲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방 사진은 이것만... -.-;;;; 매우 피곤하고 배가 고팠나 봅니다. ▲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샤워실과 화장실 입니다. 세면대와 분리되어 있었던가...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바닥을 보니까 샤워실과 세면실이 분리가 됬던거 같기도 해요. -.-;;;;세면대 구성은 제가 좋아하는 구성.▲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단촐하게 준비된 어메니티입니다. 저는 1회용으로 되어 있는 어메니티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이탈리아 호텔에서는 이런 분위기의 어메니티가 많아요. 이런 1회용 어메니티가 환경오염, 쓰레기 문제가 있긴 한데 위생상 덜 찝찝하기도 하고 쓴거 들고 나오기도... ^^다인실 쓸 때를 대비해서 뜯어 쓴거는 제가 들고 나오는 편이거든요.▲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조식당은 브라운으로 꾸며져있네요. 호텔이 생각보다 규모가 컸던 것 같아요.▲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여기는 신선한 야채코너. 역시 올리브~▲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여기는 빵 코너. 특히 깨가 겉에 묻어있는 저 빵... 완전 사랑합니다. ^^ 매우 그리웠던 시칠리아 깨빵.▲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과일 타워에요. 입맛 없고 깔깔할 때 과일만한건 없지요. 그리고 시칠리아 블러드 오렌지 진짜 맛있거든요. 매일매일 블러드 오렌지 나와!!! 하면서 뽑기 했어요.결과는 100% 성공!!!! 체크아웃 하는 날은 일부러 일찍 일어나 두개 먹었네요. ㅋㅋㅋㅋ▲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네 종류의 시리얼도 준비되어 있구요...▲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치즈와 햄도 요롷게...▲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시칠리아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본 것 중 특색? 이 있다고 하면 아침부터 단 빵과 파이가 많이 나와요.워낙 시칠리아가 디저트, 돌체의 천국이긴 한데 뭔가 좀 부담스럽긴 해요.칸놀리는 한 번 먹어볼껄 그랬나... 싶긴 합니다.▲ 시칠리아 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Palermo, Sicilia, Italia많이 보셨던 깜장천사의 편식쟁이 아침 상. 저에게는 딱 저만큼이 적당한 것 같아요. 여유 있고 덜 피곤하면 조금 더 먹긴 한데 보통 저 정도 먹어요. ^^여기서는 오렌지도 하나 더 먹었는데 힘들더라구요. 물론..... 먹고 나가서 처음 만나는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 잔 더 마시긴 합니다.팔레르모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는 팔레르모 중앙역 앞 역사지구에 자리합니다.큰 대로변에 있는 호텔이라 위험하거나 무서운 기억은 아니에요.호텔 옆 공원 같은 곳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빈티지 마켓이 열려요. 꽤 재미있는 볼거리구요...이 공원에서 팔레르모 시내을 무료로 운행하는 오렌지색 순환버스가 정차하는데 기차역 가실 때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도 있어요.팔레르모 여행 계획하시면서 숙소 알아보신다면 호텔 팔라초 시타노 Hotel Palazzo Sitano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하세요~팔라조 시타노 예약 (클릭!)

부드러운 오므라이스 긴자 맛집  킷사유 喫茶YOU Kissa you

부드러운 오므라이스 긴자 맛집 킷사유 喫茶YOU Kissa you

On the Road|2018년 1월 11일

부드러운 오므라이스 긴자 맛집  킷사유 喫茶YOU Kissa you트친님과 헤어져 긴자거리 산책을 하고 살짝 아니 크게 지름신에 굴복 한 후 찾아간 곳은 오므라이스 맛집으로 소문난 긴자 맛집  킷사유 喫茶YOU Kissa you에요. 트친님은 란카테이로 가라고 하셨는데 쉬는 날이더라구요. 그래서 이 곳으로....▲ 킷사유, 긴자, 도쿄 喫茶YOU Kissa you, 銀座, 東京, 日本7시 조금 안 된 시간인데 밖에서 5분 정도 기다렸어요.오른쪽 아래 의자에 앉아서. ^^▲ 킷사유, 긴자, 도쿄 喫茶YOU Kissa you, 銀座, 東京, 日本메뉴판입니다. 저녁 시간이었고 저기서 고르면 된대요. 저는 오므라이스와 오렌지 주스를 마시기로 합니다.100엔 추가해야 한대요. 하죠, 뭐. ^^▲ 킷사유, 긴자, 도쿄 喫茶YOU Kissa you, 銀座, 東京, 日本얼마 기다리지 않고 오므라이스가 나왓습니다.아래 밥이 깔려있고 위에 계란이 소담스럽게... 그리고 계란 친구 케찹이....▲ 킷사유, 긴자, 도쿄 喫茶YOU Kissa you, 銀座, 東京, 日本보돌보돌 계란 질감이 맛있어 보이죠...▲ 킷사유, 긴자, 도쿄 喫茶YOU Kissa you, 銀座, 東京, 日本단촐하고 단순한 비주얼인데 어떤 맛을 갖고 있을런지...▲ 킷사유, 긴자, 도쿄 喫茶YOU Kissa you, 銀座, 東京, 日本숟가락으로 살짝 계란을 깨?봅니다.어떻게 이렇게 익힐 수 있을까? 궁금할 정도...타거나 크게 익은 흔적 없이 살짝 익은 겉면과 속은 보들보들보들~▲ 킷사유, 긴자, 도쿄 喫茶YOU Kissa you, 銀座, 東京, 日本크림같은 질감의 계란이 신기할 정도에요.▲ 킷사유, 긴자, 도쿄 喫茶YOU Kissa you, 銀座, 東京, 日本밥과 계란 함께 한숟갈 푸욱~아래 밥은 케찹 양념으로 볶은 밥이고 계란을 함께 곁들여 먹는 구성이에요.보들보들 계란이 맛있는데 2/3 정도 먹다 보면 살짝 느끼한 기분이...그때마다 케찹이 도와주긴 합니다만. ㅎㅎㅎㅎ긴자에서 일요일 저녁 오므라이스 생각나실 때 들러보세요.보들보들 계란이 반겨줍니다~맛나게 여행하세요~

진정한 프라다 카페는 여기!! 밀라노 폰다지오네 프라다 바 루체 Fondazione Prada Bar Luce

진정한 프라다 카페는 여기!! 밀라노 폰다지오네 프라다 바 루체 Fondazione Prada Bar Luce

On the Road|2018년 1월 10일

진정한 프라다 카페는 여기!! 밀라노 폰다지오네 프라다 바 루체 Fondazione Prada Bar Luce밀라노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마셨던 곳은 파스티체리아 마르케시 Pasticceria Marchesi에요.밀라노 최고의 커피를 마셨던 동네빵집 파스티체리아 마르케시 Pasticceria Marchesi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갖고 있는 오래된 동네 카페에요. 개정작업 하면서 검색해보니 프라다에서 지분을 인수했다더니 외국 잡지에는 프라다의 베이커리...라고 소개되고 있더라구요. 지분 인수 소식에 혹시나 했더니 프라다의 베이커리라니... ㅠㅠ그리고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에 지점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 지점을 가봤구요.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고 약간 아르누보 분위기의 세련되고 멋지긴 한데 본점의 맛과 멋이 아닌거죠. ㅠㅠ그래서 저는 파스티체리아 마르케시는 그냥 그대로 유지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진정한 프라다 카페는 이곳이야!!! 하고 주장합니다.바로 밀라노 외곽에 자리한 폰다지오네 프라다 Fondazione Prada 내에 자리한 바 루체 Bar Luce가 그 곳 입니다.▲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이 실내 분위기는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의 파스티체리아 마르케시 Pasticceria Marchesi와 비슷해요. 을 제작, 연출한 웨스 앤더슨이 디자인 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는데 아마도 그 곳도?▲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내부가 참 독특하고 예뻤어요. 영화를 찾아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안 봤군요. ㅠㅠ▲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특히 저는 천정이 마음에 들었어요. 왜냐고요? 그냥요. ^^▲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색감도 예뻤지만 아이디어가 더 반갑고 좋았던 쇼파에요 저처럼 혼자 다니는 사람에게 반가운 디자인이네요.이탈리아 다니다보면 소소한 배려가 있는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는데 참 인상적이에요.▲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제가 좋아하는 핑쿠 메뉴판/ 테이블 컬러와 잘 어울려요.냅킨에도 핑크 글씨가...▲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깔끔한 흰색 잔에 핑크로 바 루체 Bar Luce만 써있는 잔에 간단하게 에스프레소 한 잔 마셨어요. 아침을 거~하게 먹었었나.... 왜 카푸치노를 안 마셨을까..... 싶긴 해요. ㅎㅎ▲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독특하고 재미있는 분위기▲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주크박스도 한 켠에 놓여있구요...소품이 꽤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진은 없네요. ㅠㅠ 사람 많아서 또 뻘쭘모드였나바요. ㅠㅠ▲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컬러감이 참으로 편안하고 예뻤던 공간 바 루체... ▲ 바 루체, 폰다지오네 프라다, 밀라노, 이탈리아 Bar Luce, Fondazione Prada, Milano, Italia하나하나 참 예뻤던 공간으로 기억되고 있는 바 루체. 너를 진정한 프라다 카페로 임명합니다~폰다지오네 프라다는 밀라노 외곽 오래된 공장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여러 기획전시가 진행되는 공간이에요.그리고 굳이 전시 때문이 아니더라도 차 마시러 일부러 사람들이 찾는 곳이 여기 바 루체 Bar Luce구요. 그러니까 프라다 카페는 여기로 하는 걸로...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