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피아 하루 한두시간정도로 가볍게 즐기기엔 나쁘진 안은듯하네요.어느게임이든 파고들면 끝이 없긴하지만 가볍게짧은시간했을때 가볍게 스트레스 날릴만한 그런 게임으로 적합하다라는 느낌입니다.이전의 클로저스는 뭐랄까 좀 파고들어야 재밌다는 느낌이었던반면 이게임은 가볍게 즐기는 용도로 적합하다 그런느낌이네요.뭐 그렇다곤해도 한시간 휴식한다는게 두세시간 해버리긴했으니......아무튼 플레이 1일차로 일단 캐릭터 마음에드는거 두개를 해봣습니다. 첫째로 루 다람쥐 로리소녀이며, 주무기는 총 플레이해보니 특징은 순간화력이 좋은편이지만 마나소모가 큰편 평타강화스킬도있어서 스킬과 평타를 골고루 활용해주는게 중요한듯하더군요 평타도 제법쓸만하고 평타강화스킬이 돌격기계열이라 필요시엔 회피에도 사용할수있어서 안정적인 플레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