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오세를 지켜보면서 드는생각
By 설경의 수상한 공작소. | 2015년 12월 28일 |
얼마전에 오토데스크 스팅레이 세미나에 간적이있습니다. 그때 스팅레이 엔진개발자 이자 워헤머 버민타이드의 개발자인 rikard blomburg 펫샤크 ceo 의 강연중에 공급계약을해서 그 출시일에 부랴부랴 내놓지안고 자신들이 완성되었다고 판단할때 출시할것이다.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아마 트오세도 넥슨과의 계약일정 지키느라 미완성으로 나온듯한 느낌이네요. 모르긴해도 제가 보는 분야쪽으로는 아티스트들이 최선을 다한듯한데 모션도 그렇고 당장 쉐이딩으로 툰스타일 넣은게 겉보기엔 쉬워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그리 쉽게는 안나와요 [그런이유로 약간의 편법으로 해결한걸로 보이지만요] 그 작품이 운영때문에 망한다면 정말 힘드실듯하네요. 오랜만에 옛날생각나는게임나와서 눈여겨봤는데... 잘되기만을 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