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ある主婦の東京Leben

제 SEA서버 계정에 Hummel 이 있어요. 승무원 100%(엘리트전차)에 추가기술이 80%정도.. 이큅으로 장전기와 조준기가 달려있어요. 8.6 업뎃 이후 오늘 오전 처음으로 Hummel을 몰았었요. 딱 두판하고 마우스 던졌어요. (앗..A코씨 미안..) 장전수 경험치가 100%에 장전기까지 달려있는데 재장전시간이 30초..... -_-;;; 조준기까지 달려있는데 에이밍이 아주....ㅎㅎㅎㅎ....-_-;;; 한발 쏘면 또 에이밍은 왤케 화아악 벌어지시는지... 게다가 겨우겨우 맞춰도 데미지가.....ㅠ_ㅠ 어쩐지 요즘 자주포가 잘 안보인다 싶더라니..쳇 승무원 100%에 장전기, 조준기까지 달려있는데 이정도면 Hummel로 넘어온지 얼마 안된분들은 어떨지... GW Panther로 가면 좀 나아질려나

음 꽤 잘 만들었군요. (그런데 일본애들 월탱은 잘 못하던데...-_-;;;) 근데 이건 게임밸리? 애니밸리? ㅋㅋㅋㅋ 이글루스 가든 - WoT

[토쿄 료고쿠] 저렴한 맛베기 창코나베정식. 에도사와 -江戸沢- 지난 창코나베정식을 먹은 포스팅의 그날의 기록. A코씨가 목표로 했던 창코나베집의 위치를 잘못 생각한 덕분에 가까운 JR역이 아닌 오에도센 료고쿠역에서 내려서 옆으로 돌아서 다시 JR 료고쿠역으로 온 이야기....사진... ㅡ,.ㅡ;; 대략 이런 루트... 하긴 A코씨도 처음 오는 곳이고 아잉폰 지도앱의 콤파스가 이상하게 돌아간 탓도 있었;;; 암튼 길을 가는데 역시 뭔가 스믈스믈 스모의 냄시가 오오.. 소바/텐푸라 가게도 스모... 뭔가...(못읽겠;;;)의 튀김. 비루니 핏타리!! ㅋㅋ 뭔가 비싸보이는 창코나베집.. 동네 구멍가게 같은 곳이었는데 온

롯폰기 하면 당연히 롯폰기힐즈!! 이지만 롯폰기 미드타운도 빼놓을 순 없죠. 하지만 보통 외쿡관광객에겐 별로 메리트가 없는게 그냥 럭셔리한 가게, 식당가 등등이 모여 있을뿐 볼거리가 그닥 없어요. 롯폰기힐즈 처럼 만남의장소로 활용하기도 좀 애매하죠. (힐즈는 부루쥬아 여사님의 그 대왕거미땜시..) 하지만 찬찬히 돌면서 오샤레한 가게들도 둘러보고 커피한잔 하기엔 꽤 좋은곳 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JAGDA (Japan Graphic Design Association) 가 이 건물에 있어서 JAGDA의 전시장에서 언제나 무료로 디자인전시 를 보실수도 있습니다. 건물 뒷편에는 삿포로 뮤지엄도 있구요. 기본적으로 ㄷ 자 형의 건물의 앞쪽은 이렇게 커다란 돔이... (음..일산 웨스텀돔? ㅋㅋ)

이름은 Object 416, 8티어 미듐전차 일꺼라고 하는군요. 미듐이긴 한데 차체가 워낙 낮아서 소련판 목돌아가는 ELC AMX가 되지 않을까 점치는군요. 엔진 버프가 되지 않는다면 상당히 빠를것 같지만 문제는 달고있는 포가 그닥 위력적이지 않다는것. 자세한 내용은 요기로 ==> 그리고 새로 추가될 맵에 대한 정보입니다. 맴 이름은 Belogorsk 랍니다. 겨울맵이 또 추가되는군요. (그러고 보니 한국맵도 겨울맵...) 아마도 겨울맵 위장도색을 팔아먹기 위한..ㅋㅋㅋㅋㅋ 쿨럭;;;; 한국맵하고 조금 비슷한듯 하면서 여긴 거의 개활지인듯 싶네요. 아마도 저격전이 주가 되지 않을까 싶은... 근뎅 화면속에 저 녀석이 달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