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쿄 료고쿠] 저렴한 맛베기 창코나베정식. 에도사와 -江戸沢- 지난 창코나베정식을 먹은 포스팅의 그날의 기록. A코씨가 목표로 했던 창코나베집의 위치를 잘못 생각한 덕분에 가까운 JR역이 아닌 오에도센 료고쿠역에서 내려서 옆으로 돌아서 다시 JR 료고쿠역으로 온 이야기....사진... ㅡ,.ㅡ;; 대략 이런 루트... 하긴 A코씨도 처음 오는 곳이고 아잉폰 지도앱의 콤파스가 이상하게 돌아간 탓도 있었;;; 암튼 길을 가는데 역시 뭔가 스믈스믈 스모의 냄시가 오오.. 소바/텐푸라 가게도 스모... 뭔가...(못읽겠;;;)의 튀김. 비루니 핏타리!! ㅋㅋ 뭔가 비싸보이는 창코나베집.. 동네 구멍가게 같은 곳이었는데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