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고 싶은 니트지망생

프랑크푸르트 시내의 백년된 커피점 ´Wacker´s Kaffee를 방문하다

By  | 2014년 10월 6일 | 
원래 한국에 있을때는 항상 집근처의 단골 로스터리 카페에서 신선한 원두를사서 커피를 내려먹었었음 덕국에는 서울처럼 로스터리카페가 많지 않다.. 신선한 원두를 구하기도 어렵고.. 대체로 독일사람들은 슈퍼마켓에서 사먹는 것 같더라.. 맛은.. 음.. 나름 비싼 'illy'의 대륙별 원두를 사서 마셔봤는데.. 맛이.. ㅎㅎㅎ 설명을 생략한다 슈발 인터넷을 뒤져서 찾았습니다..!!!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로스터리 중 하나인 Wacker´s Kaffee 공홈 올해가 무려 백주년이더라고요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있습니다 자 구글신을 이용해서 (지도링크: 도착!! 간판에도 써있는 1914 ㅎ 자 입갤..~~~ 가게는 굉장히 좁습니다.. 진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