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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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헐리웃 실사판 소식 차마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모 작품 전에도 말했듯 헐리웃이 좋은 실사판을 만든다는 보장이 없다.

내가 요괴에 들렸나 봅니다.

남자 입장에서 얘가 매력있다고 느껴지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의외로 이 애니 재미있네요? 일상물 같기도 하고 요괴물 답게 돌아가기도 하고....

이거 일본에서는 27일 개봉한 것 같군요.

듣자하니 전작의 초기 성과를 뛰어넘었다면서 상당히 순조롭게 흥행을 이어간다네요. 역시나 55명의 캐릭터가 대사가 있다나.... 다른 곳에서 한 이야기지만 악당들 사이에 무서운 소문이 퍼졌다. “마법소녀들이 프리큐어화되어 돌아온다!” 타X마X 나X하(아예 메카닉화되었다고....)라든가 페X트 X라X운 등의 강력 마법소녀들이 도에이 매직으로 프리큐어화 파워업하여 돌 아온다는 것이다. 파라메일 1중대가 한명 빼고 다 모였다. 자신이 프리큐어가 되려는 터스크를 때려잡기 위 해! (드래곤의 무녀공주도 함께....) 전차도 겨울대회를 겸한 행사입니다. (........) 아뭏든 2019년 프리큐어 올스타즈에서는 미라클 라이트 기원 나온다는데 스타 트윙클 아해들과 함께 기대된다.

좀비 랜드 사가 2화

설마 좀비 개조수술 담당이 이사람? 다른 건 둘째치고 이 애니 일본애니답지 않은 구석이 있어요. 성인용으로 만든 미국 카툰 느낌이랄까.... 실제로 퍼니메이션에서도 방영중이고 어딘가 미국시장을 노린 측면도 있는 듯 한데 한편으로는 사가현이라는 일본 현을 다루는 로컬 성격도 있어요. 본편에서도 일본 의 초고령화를 다루며 노인들의 각성을 주장하는 왠지 일본 현실 비판적 측면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이게 만약 무대를 한국으로 옮긴다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부산시(.......)를 무대로 부산을 살리자고 90년대 날리던 가수 등등을 좀비 로 부활시켜 활약케 한다...뭔지 영화틱하네요.

이런 마법소녀물이라 해야 할까... 그런게 보고 싶습니다.

인간찬가는 용기(혹은 꿈)의 찬가! 사랑 때문에 스스로 악마의 길에 들어선 최종보스 마귀놈(......) 이런 주인공과 악역이 나오는 무언가 파워풀한 이야기 없을까요? (왠지 후지타 카즈히로 분위기도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