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ze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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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번역] Hammerpoint Interactive에서 War Z 커뮤니티의 여러분께
역주:12월 28일 오전 3시에 포럼 멤버들에게 발송된 메일의 번역입니다.지난 한 주간 the War Z는 스팀에 올라갔다 끌려내려오고, GameSpot 기자와의 인터뷰로 폭풍같이 까이고, 대규모 환불 사태에, 아주 별 일이 많았죠.------------------------------------------------------------------------------------------------------- 친애하는 생존자(역주 : Survivors =회원)여러분 The War Z를 일반에 공개한 지 두 달 이상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좋은 일도 있었고, 나쁜 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성탄 연휴가, 잠시 한 발짝 물러서서 우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
"먼저 구입한 사람"을 엿먹이는 가격 정책 - WarZ와 Crysis3
출시된 지 오래 된 상품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예상보다 판매량이 많지 않아 재고처리를 위해 가격을 내리는 것도 뭐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납득할 수 없는 가격정책을 보여주는 곳들을 보면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12월 18일 오전 5시를 기해 the WarZ가 Steam에 출시되었습니다.http://store.steampowered.com/app/226700/ 이 게임은 처음 알파버전을 출시하면서 $25 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25달러로 구입한 사람은 알파버전에 접속할 수 없었죠.이후 베타버전이 열리고 나서 잠시동안 예고 없이 $19.95로 가격을 낮춥니다.그리고 또 일주일 뒤에 다시 $25 로 가격을 올립니다. 사전 예고도 없이 알파버전 액세스도 없는 상품의 가격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니가 만들어 보든가"?
한 모바일 게임의 시나리오 라이터가 트위터를 통해 남긴 말입니다. "이 게임은 내가 하려고 만든 거고, 유저 기쁘게 하겠다고 마음에도 안 드는 시나리오 쓰고 싶은 생각은 없다""그렇게 불만이면 니가 게임 만들어서 하든가""이게 이해가 안 되면 대체 뭘 어쩌라는 거지?" 10여분만에 글은 삭제하셨습니다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이러한 태도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물론 창작물이란 기본적으로는 자기만족을 위해서 만들어집니다. 자기만족이란 돈일 수도 있지만, 이분처럼 "내가 즐기는 것 그 자체"일 수도 있지요. 국어시간에 그렇게도 질리게 들었던 '작가의 의도'라든가 뭐 그런거 있잖습니까.본인이 본인의 세계관을 본인 눈으로 즐기고 싶었을 뿐이라서 게임을 만드는 것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