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지 않으면 니가 만들어 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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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바일 게임의 시나리오 라이터가 트위터를 통해 남긴 말입니다. "이 게임은 내가 하려고 만든 거고, 유저 기쁘게 하겠다고 마음에도 안 드는 시나리오 쓰고 싶은 생각은 없다""그렇게 불만이면 니가 게임 만들어서 하든가""이게 이해가 안 되면 대체 뭘 어쩌라는 거지?" 10여분만에 글은 삭제하셨습니다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이러한 태도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물론 창작물이란 기본적으로는 자기만족을 위해서 만들어집니다. 자기만족이란 돈일 수도 있지만, 이분처럼 "내가 즐기는 것 그 자체"일 수도 있지요. 국어시간에 그렇게도 질리게 들었던 '작가의 의도'라든가 뭐 그런거 있잖습니까.본인이 본인의 세계관을 본인 눈으로 즐기고 싶었을 뿐이라서 게임을 만드는 것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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