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니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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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섬나라를 헤매는 로건형님!
이번에는 저 쇠손톱에 또 얼마나 많은 중생들이 썰려나갈지 생각만 해도 마음이 스산해진다 (딴얘기지만 유키오 역으로 등장하는 모 배우가 데본 아오키 떠오르게 생겨서 영 마땅찮은...) 그나저나 예고편 보니 회상장면에 케일라 말고 진 그레이가 나오던데 배경 시간대가 대체 언제인거야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제목이 어째 너무 막연한데
과연 숲 속에서 얼마나 큰 난리를 치길래 제목이 저리도 장대한걸까 {*epic - 1. 서사시, 2. 장편 서사 영화, 3. (사람들의 찬탄을 자아내는) 장대한 일} ★촬영지: 코엑스몰 메가박스★
신극장판 스타트렉을 두고두고 우려먹는 묘책
" 신극장판 2탄 봤어? 쌍제이의 마술이 이번에도 빛을 발하더군." "트렉으로서는 미묘하지만 엔터테인먼트로서는 최강의 이름에 걸맞는 영화지." "그나저나 쌍제이가 스타워즈도 맡고 했으니 3탄까지 낼 수 있을까 걱정되는군." "운이 좋아서 3탄을 낸다 해도 그 이상 생명연장을 할 만한 꺼리가 있을지." "걱정할거 뭐 있나. TOS기반 리부트의 약발이 다하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면 되잖아." "헐 그러면 신극장판 4탄에서는 데이타가 시간여행을 해서 젊은 피카드를 만나는 건가?" "그렇게 해서 3부작 해먹고 7탄에서는 오도가 시간여행해서 젊은 시스코 만나면 되지." "상상만 해도 깨는데. 그런 뒤 10탄에서는 세븐 오브 나인이 시간여행해서 초보시절 제인웨이 만나고." "그리하여 마침

009 RE:CYBORG와 바벨2세 더 리터너의 공통점
한쪽은 애니고 한쪽은 만화, 한쪽은 끝났고 한쪽은 연재중이란 차이점은 일단 제쳐두고 정리해 보면: 1. 세상을 떠난 유명작가의 '인기는 한물 갔지만 그래도 이름값은 여전한' 고전이 베이스. 2. 주인공의 시대착오적인 학생복 패션을 거의 페티쉬 수준으로 낱낱이 보여준다. 3. 미국의 세계지배 음모론과 그 뒤에서 암약하는 초존재(신 혹은 외계인) 떡밥. 4. 리메이크나 리부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원작의 후일담이라는 설정. 5. 그런데 원작과 미묘하게(때로는 아주 크게) 다른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 사람 환장하게 한다. 6. 원작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나서 캐릭터들에게 변화가 생겼는데 그게 뭔지 설명 안한다. 7. 인물들끼리는 뭐가 일어나는지 대충 이해하는 것 같은데 정작 관객/독자에게 안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