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o의 시아이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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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루시 보고 왔습니다. 별 7개 정신없이 따라오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초반 도입부분에서만 잠깐 여유있게 흘러가다가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하자마자 쭉쭉 관객을 끌고 달려가버립니다. 정신없이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이야기 끝. 러닝 타임까지 짧은 편이어서 보고나면 아쉬움이 먼저 들더군요. 영화 내내 루시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뇌의 몇퍼센트를 사용하고~ 하는 내용의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꽤 볼 수 있는 내용이지요.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루시라는 인물에 집중하는 것으로 그 과정을 좀 더 흥미롭고 몰입해서 볼 수 있도록 연출해내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거꾸로 너무 루시에 집중해서 주변

결국 2승 2패
목~일 까지 4연전에서 먼저 2연패를 하면서 힘들겠구나 생각하게 만들더니 기어이 2연승으로 2승 2패를 만들어냅니다. 8위와의 경기차는 반게임차. 화요일부터 벌어지는 경기가 만만치 않은 상대인 히어로즈인지라 다시 벌어질 걱정부터 해야하는 것이 참 속쓰리네요. 타이거즈와의 주말 경기때까지 어떻게해서든 경기차를 유지하는 것이 탈꼴지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AG전에 자리를 한번 바꿔야지 뭐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연패 탈출
참... 포기할만하면 한번씩 희망을 주는 것이 능숙한 팀입니다. 탈꼴지가 간당간당한 상황에서 연패중인 팀을 만나 연패를 당하고 슬슬 승차가 벌어진다 싶더니 다시 연패를 끊고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있습니다. 하위권 팀들이 모두 힘을 내고 있는 상황인지라 어지간히 잘하지 않고서야 순위를 올리는 것이 불가능해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밀당을 하는 모양새가 아주 노련합니다;;; 뭐, 연패를 끊었으니 그것만으로도 기뻐해야 하겠습니다만 우째 계속 이렇게 희망만 안겨주다가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불안한 예감이 맞지 않기를...

디아 3 - 고블린 포탈
가고 싶어서 죽어라 뺑뺑이 돌 때는 안뜨더니 잠깐 템 셋팅 좀 확인한다고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열리더군요. 열린곳은 1막의 북부 고산지. 오브젝트를 부수면 골드가 우수수 쏟아집니다. 클리어 하고나서 소지금액. 들어가기전에 대강 2500만쯤 들고있었는데 고행 6단에 골드 7500%정도로 들어갔더니 1억 7500만이 되더군요. 1억 5000만 정도 번셈. 애초에 골드 쓸데도 그리없는 디아 3입니다만 이제 정말 골드 걱정 하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아 3 - 전설 보석 업글중입니다
디아 3 패치가 되었길래 들어가서 조금 놀고 있습니다. 전설 보석을 이리저리 시험해보고 있지요. 일단 프로필 스펙 같은 것은 꽤 떨어졌는데-특히 극확;; 실제 사냥 속도는 꽤 많이 올라가더군요. 냉기 악사로 전환. 뭐... 원래 서리 - 크라궁 조합으로 놀고 있었기에 암영탄, 극지 쇠뇌로 룬만 바뀐 정도입니다. 새로 바뀐 기민함은 은근히 쏠쏠. 반성과 함께 5~6단을 돌때 살아남게 해주는 고마운 패시브입니다. 목걸이에는 일단 강한자를 25등급찍고 바로 박았습니다. 25등급 옵이 정피 상승인지라 가장 먼저 업글을 하게 되더군요. 생존때문에 쓰고있는 화합에는 갇힌자입니다. 서리 화살의 이감덕에 증뎀 효과는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