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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의 새벽노을과 물안개

야초|2020년 12월 5일

동영상 보기==>https://blog.naver.com/yacho46/222163574515 가수 김종환의 라는 노래는 이 남한강의 안개를 바라보며 만들었다. 경기도 양평의 남한강 변에는 물안개공원과 김종환 노래비가 있다. 시비(詩碑) 옆에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흘러나온다. -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

청풍호반 케이블카

청풍호반 케이블카

야초|2019년 7월 4일

- 충북 비봉산 - 동영상 보기==>http://silvernettv.com/16316 케이블카로 2.3km를 달려 청풍호 비봉산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탁 트인 푸른 청풍호로 둘러싸여 신선(神仙)이 된다. 비봉산은 이름이 좋아서 여수, 진주, 화순, 의성, 청송, 용인, 양구, 정선 등 전국의 동네마다 비봉산이 있다. 지난 3월 29일 케이블카를 개통한 비봉산(飛鳳山)은 충청북도 남한강 충주호(청풍호) 중앙에 위치한 해발 531m의 명산이다. 케이블카의 노선이 사천 바다케이블카에 이어 국내에서 2번째로 길어 요금도 비싼 편이다. 왕복 15,000원 편도 12,000원이고 또 케이블카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밑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크리스털 케이블카 요금은 왕복 20,000원,

영화  ‘인터스텔라’

영화 ‘인터스텔라’

야초|2015년 1월 26일

이 영화의 관객 수가 천만 명을 넘었다고 하여 얼마나 잘 된 영화인가 하는 생각에 상영관을 찾았다. 과거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보다 특별히 잘 된 영화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그래서 초반에는 좀 지루한 면이 있었다.종말론자(終末論者)들이 아니더라도 천문학에서는 지구가 점점 식어져 수십억 년 후면 지금의 화성과 같이 지구도 생물이 살 수 없는 행성이 되리라 예측하고 있다. 그리되기 전에 인류는 사람이 살 수 있는 또 다른 행성을 찾아 떠나야 한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주장이다.그러나 그러한 행성까지는 거리가 너무 멀다. 수십만 광년(光年)을 가야 한다. 사람이 가다가 늙어 죽을 만큼 먼 거리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갈 수 있다고 하였다. 또 천문학자들은 이 우주가 3차원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야초|2014년 12월 5일

-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은 너무나 많다 - 이 영화는 극장 경영자들이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여 상영횟수를 하루에 한두 번만 상영하는 영화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고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을 찾은 듯한 표정들이다.주인공 ‘헥터’씨는 영국 런던에서 개업한 정신과 의사다. 그를 찾아오는 환자들은 모두 사는 것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정신병자들이다. 돈이 없어서 좋은 음식도 못 먹고 명품옷도 못 입으며 좋은 차도 못 탄다. 그래서 그들은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더구나 먹고살기 위해서 하기 싫은 일을 힘들여 일하고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였을 때 그들은 너무나 괴로워 정신과 의사를 찾아와 하소연한다. 이러한 환자들만 매일 상대하다 보니 ‘헥터’ 씨도 돌아버릴 것 같은 기분이 된다. 그래서 그는 행복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