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Heart'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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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 공룡은 우리들의 친구
어째서인지 전 '공룡'이라는 소재는 늘 환영하게 됩니다. 공룡 박람회같은 것에 부모님을 졸라 열심히 찾아갔었고, 방 문에는 밸로시랩터 사진을 커다랗게 인쇄하여 붙여놓으며, 공룡도감을 열심히 외우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일까요? 그래서 심심치않게 혹평이 올라온다 해도, 저에게 있어 이 영화는 무척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폐쇄된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에서 화산 폭발의 조짐이 일어나자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공룡을 보호해야 한다는 운동을 벌이지만 국가는 그들을 구하는 것을 포기하기로 결정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그녀에게 공룡들을 구할 기회가 주어지지만, 이로 인해 그녀와 그녀를 돕기 위해 합류한 오웬(크리스 프랫)은 공룡들을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음모에

반포대교 한강공원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반포대교 한강공원에 처음 가봤는데 축복받은 날씨 덕분에 치유받고 왔네요. 카메라를 들고 나섰지만 사진을 찍을 시간이 별로 없어서 오늘은 분위기만 전달할 것 같습니다. Naver Map 전 지도 우측에 위치한 '반포대교 노상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이용시간: 평일(09:00~23:00), 토요일(09:00~23:00), 일요일(09:00~23:00), 공휴일(09:00~23:00) 이용요금: 최초 30분 1,000원, 추가 10분 당 200원 (일주차 10,000원, 월주차 50,000원) 잔디에 돗자리 깔고 뒹굴면서 사진찍은 장소는 반포대교 우측에 있는 '피크닉장'입니다. 올해는 바로 옆에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미 빅웨이브는 지나간 것 같고, 저도 본 지 제법 시간이 지났지만 단상 적어 둡니다. 그간 어벤져스 영웅들을 위협하던 빌런들 뒤에 얼핏 보이던 존재,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노리고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합니다. 강력한 힘으로 인해 하나 둘 스러져 가는 영웅들. 모든 지성있는 생명체의 절반을 지워버리고자 하는 그의 야심을 막기 위한 영웅들의 싸움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보스전이라는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149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순식간에 삭제해버릴 정도로 강한 몰입도를 가진 영화였어요. 이제까지 등장했던 수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고, 대사 한 줄 겨우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포커스를 잘 맞추고 교통정리를 잘 함으로써 난잡함이 느껴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인피니

마법사의 신부 OST 1+2
TV 애니메이션 '마법사의 신부' OST 1과 2의 자켓 이미지 (amazon.co.jp) 코믹스 원작인 '마법사의 신부'는 국내에도 종이책 및 전자책으로 출판되고 있으며, 몇 달 전까지는 일본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방송(국내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서비스)했던 작품입니다. 마법사와 요정 등이 존재하는 현대를 무대로, 소녀 하토리 치세를 해골 머리를 지닌 마법사 엘리어스 에인즈워스가 자신의 제자이자 신부로 기르기 위해 경매에서 구매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오랜세월 인간을 이해하고자 한 마법사와 인간 세상에 절망한 소녀가 만나 서로 이해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라고 보아도 좋지 않을까요? 너무 좋아하는 분위기를 지닌 작품이라 원작 코믹스가 국내에 출판되기 전부터 눈여겨 보던

레디 플레이어 원: 즐거웠지만 높은 덕력을 요구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VR(가상현실) 게임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여 무척 기대하며 감상한 영화입니다. 2045년의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OASIS). 오아시스의 창시자 제임스 할리데이는 임종 전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자신의 유산을 게임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을 클리어 한 자에게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깁니다. 한 소년 웨이드 와츠가 누구도 풀지 못했던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며 오아시스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됩니다.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가상현실 속에서 보여주는 액션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2D로 감상했지만 4DX로 감상했다면 더욱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영화 속에서 알고있는 작품의 캐릭터나 설정이 등장할 때도 무척 반갑고 좋았습니다.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