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Heart'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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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posts나츠메 우인장: 세상과 연을 맺다 - 팬으로서는 반갑지만 ...
최근에 국내 극장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나츠메 우인장: 세상과 연을 맺다'를 보고 왔습니다. 본 작품은 동명의 만화책을 원작으로 두었으며, 만화책은 국내에도 정식 발매되어 전자책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역시 제작되었는데, 끝내주는 성우 캐스팅과 원작의 분위기를 잘살린 덕분에 제법 호평인지 2008년 7월 1기 1화가 방송되어 2018년 11월 현재 기준으로 총 6기(76편)가 방송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역시 국내 다양한 곳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이 작품에 대해 언급한 것은 6기 엔딩곡 'きみのうた'를 리뷰했을 때 뿐이군요. 사실 전 이 작품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애니메이션은 1기부터 6기까지 3번 정도 반복해서 감상했고, 정발된 코믹스

제시카 존스 시즌2: 트루빌런 덕분에 울화통 터질뻔
제시카 존스의 친구 트리시 워커는 계속하여 초능력자를 만들었다 의심되는 조직 IGH를 뒤쫓게 되고, 그녀의 뒷수습을 해주면서 제시카 존스도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은 재회. 새로운 갈등... 무엇보다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습니다. '트리시 이 !#@!#!#!@$!@$' ... 부디 제작진들에게 간청합니다. 트리시 워커가 초능력에 각성해서 트루빌런이 된 다음 시즌 3에서 죽여주세요. 이건 친구도 가족도 아닙니다. 자신의 이상을 이루고자 하는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최악의 인간이었어요. 이번 시즌 2에서 메인 빌런은 다름아닌 바로 트리시 워커입니다. 그녀로 인해 상처 받은 이들이 너무 많았어요. 보는 내내 화를 참지 못하고 친구들이 있는 단톡방에 토로하며 감상했습니

앤트맨과 와스프: 눈도 즐겁고 무난하게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
개인적으로는 무난하게 즐겁게 감상하고 온 작품이었습니다. 앤트맨 특유의 액션신과 특수효과 연출이 특히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시나리오는 관객들이 기대하는 포인트가 무엇이었는 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았습니다. 영화 '캡틴아메리카: 시빌 워' 사건으로 인하여 '앤트맨' 스콧 랭은 정부에 의하여 연금되고 감시당하며, 박사 행크 핌과 '와스프'인 호프 밴 다임도 정부로부터 도망치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영화 '앤트맨'에서 스콧이 양자 세계에서 귀환한 것을 단서로 계속하여 자신의 아내 박사 재닛 밴 다임을 구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온 행크 핌은 재닛의 구출에 대한 단서가 스콧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그에게 접촉하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행크 핌의 연구를 노리고 공격하게 되
2018 일본 - (10) 홋카이도 여행을 마치며
이 글로 이번 홋카이도 여행기도 끝입니다. 정말 정리해보자니 단순하기 짝이 없군요. 3박 4일, 실제로는 1박 2일이었던 너무 짧은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일본이라고 해도 오사카나 후쿠오카와 다르게 조금 더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서 가야할 곳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국내선 이용도 해보았고, 국제선과 국내선을 여행사 사이트나 스카이스캐너 같은 곳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항공사에서 독립적으로 결제해본 것도 처음입니다. AirBNB 이용도 처음이었고, 생각해보니 일본에서 택시를 타본 것도 처음이군요. 전화는....처음인 줄 알았는데 이전 후쿠오카 여행에서 렌트카 업체에 연락할 때 해봤군요. 일본에서 구매한 세금 환급 방법도 다시 한번 확실하

2018 일본 - (9) 캡슐 호텔 첫 경험 후기, 그리고 페퍼!
본 포스팅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모든 사진은 LG V3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삿포로를 뒤로하고 나고야에 도착하니 엄청 늦은 시간이더군요. 사람이 이렇게 없는 공항이라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사실 나고야는 경유를 위해 잠시 들렀다만 가는 곳이라 멀리 나갈 필요 없다고 느꼈기에, 교통비도 절약할 겸 공항 근처 숙소를 잡았습니다. 선택한 곳은 나고야 주부 국제공한 센트레어 1층에 위치해있는 캡슐 호텔 '튜브 스퀘어(チュウブ・スクウェア/TUBE Sq)'입니다. 튜브 스퀘어는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시설들이 매우 깨끗하더군요. 하지만 공항 안에 위치해있다는 높은 접근성 때문인지 일반 캡슐 호텔보다는 다소 비쌌습니다. (12시간 5만원 정도) 24시간 체크인이라서 저희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