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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스컬 아일랜드: 배우들이 후덜덜...

콩~ 스컬 아일랜드: 배우들이 후덜덜...

LionHeart's Blog|2017년 7월 27일

올해 미국 여행 중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를 통해 감상한 작품입니다. 아마 옛날영화 '킹콩'을 추억하며 만든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그런만큼 오마쥬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어린 나이에 이미 거대 원숭이의 모습이 유치하다며 보는 것을 거부했던터라 과거 영화들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채로 독립된 영화로서 즐겼습니다. 전 세계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 어느 날 세상에 존재하는 괴생명체를 쫓는 ‘모나크’팀은 위성이 이 섬에 무언가를 포착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에 모나크의 수장이자 탐사팀의 리더를 필두로 지질학자,생물학자가 합류하고, 수많은 전투에서 뼈가 굵은 베트남 베테랑인 중령과 부대원들, 그리고 전직 군인 출신의 정글 전문 가이드와 ‘반전’ 사진기자가 탐사의 진짜 목적을 파

[소녀전선] No.36, 스프링필드: 샷건은 환상종?

[소녀전선] No.36, 스프링필드: 샷건은 환상종?

LionHeart's Blog|2017년 7월 26일

중형제조 많이 돌린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전적이 정말 처참하군요.MP5->9A-91->MP5->FAMAS....겨우 4번에 징징거리는 것은 우습기도 하지만 소모되는 자원의 양이 무시할 수 없다보니 상당히 초조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듣자하니 샷건은 다른 총기의 5성보다 나올 확률이 낮다는 것 같더군요? 과연 샷건 제조에 성공할 날이 올지 의심스럽습니다. '춘전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스프링필드를 저도 키워보고 있습니다. 성우가 그 유명한 홋짱, 호리에 유이(모노가타리 시리즈: 하네카와 츠바사) 님이 맡아주신 것은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만, 기본 일러스트가 미묘해서 저는 키우지 않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성능도 그닥 좋은 평가는 못받고 있는 것 같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커: 컴퓨터 공부하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

해커: 컴퓨터 공부하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

LionHeart's Blog|2017년 7월 26일

이번 미국 여행을 위해 타고 간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를 통해 감상한 영화입니다. 이전과 달리 관심이 가는 영화가 없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제목은 '해커'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해커의 이미지를 영화로 살리기는 힘들 것이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감상 후 설마가 역시나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위기있는 포스터에 조금은 기대를 가졌지만 결과적으로는 실망스럽네요. 캐나다로 이민 온 어린 알렉스에게는 생계를 위해 바쁜 부모님 대신 컴퓨터가 유일한 친구였다. 대학입학 준비를 하던 알렉스는 엄마가 갑자기 해고당하고 집을 은행에 뺏길 위기에 처하자, 온라인 범죄 조직인 다크웹에 가입하고 개인정보 도용을 통한 신용카드 사기로 돈을 벌기 시작한다. 또한 장물을 취급하는 사이를 만나 친구가 된다

2017 LAS (3): 그랜드 캐년에서 은하수 촬영

2017 LAS (3): 그랜드 캐년에서 은하수 촬영

LionHeart's Blog|2017년 7월 26일

2014년에 방문했을 때 너무나도 멋진 밤하늘을 만났었기에, 작년에도 그랜드 캐년으로 은하수를 촬영하고자 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서 실패했었지요. 하지만 올해는 다행히 은하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앞서 브라이스 캐년 은하수 촬영에서도 도움을 받았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자 했지만, 그랜드 캐년 근처에서는 모바일 통신이 불가능하고 공원 내부 시설에서 제공하는 WiFi는 어마무지하게 느려서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간신히 은하수가 떠오르는 시간과 방향만을 확인하고 촬영 및 술판(?)을 준비했고, 성공했습니다. 올해는 숙소를 2014년 때와 같이 그랜드 캐년 공원 내에 위치한 Yavapai Lodge를 이용하였습니다. 다만 2014년에는 West Room을 이용했던 반면 올해는 East R

그레이트 월: 배우들은 참 좋았는데...

그레이트 월: 배우들은 참 좋았는데...

LionHeart's Blog|2017년 7월 25일

멧 데이먼, 유덕화가 나오는 중국 영화. 이번 여행 중 비행기 내에서 본 영화인데...뭐라 할 말을 못찾겠습니다. 굳이 하자면 '멧 데이먼과 유덕화가 어째서 이 영화에?'란 생각이 드는군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 최고의 전사 ‘윌리엄’(맷 데이먼)과 ‘페로’(페드로 파스칼)는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적에게 공격을 당해 동료들을 잃게 되고, 이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 부대 ‘네임리스 오더’와 마주하게 된다. 한편, 세상을 지키는 유일한 장벽, ‘그레이트 월’까지 놈들로부터 공격을 입게 되자, 윌리엄과 페로는 인류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네임리스 오더에 합류하고,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데…중국 특유의 대규모 군세, 예술과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