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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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2013 : 호아킨 피닉스

Her 2013 : 호아킨 피닉스

always summer|2014년 12월 25일

현재 사랑을 하면서도 외로운 이유 보다 1. 예쁜 테오도르의 집친구랑 이 영화를 보고나서 저기가 어딜까 했는데 상해라니테오도르의 뒤로 펼쳐진 고층빌딩들과 한밤인데도 꺼지지 않는 불들이 테오도르를 더 외롭게 비치게 했다2. 호아킨 피닉스의 옷옷옷! 패션패션패션! 원색 셔츠를 입고 나올 때 엉덩이를 가만히 둘 수 없었다. 너무 멋있어서!3.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한순이 언니의 목소리 다음달에 상해가는 친구가 너무 부러워졌다 ㅠㅠㅠㅠ

자비에 돌란 : 마미(mommy)

자비에 돌란 : 마미(mommy)

always summer|2014년 12월 23일

우리가 제일 잘하는 게 사랑이잖아 ↑↑↑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 ↑↑↑ 보기전엔 일단 포스터에 한번 반하고, 자비에 돌란 감독에 한번 반하고 보고나선 OST에 두번 반했다. 1:1 화면이 생소하고 하고 주변배경을 보고 싶은데 답답하긴 했지만 음악과 함께 화면이 커지는 장면은 정말 전율이 돋았다. 오아시스 ㅠㅠㅠㅠ 셀린 디온 ㅠㅠㅠㅠ 셀린디온 노래 들으면서 셋이서 춤추는 장면은 마지막 2014년 본 영화중 가장 좋았던 장면이다. 정말 그땐 평범하던, 평범하지 않던 모두가 행복한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약간 모자란 내용과 가끔 영화의 흐름이 끊기는 것도 같았지만 (그게 감독의 의도였다면 할말이 없을뿌니다...) 일단 삽입곡들이 모두 ㅠㅠㅠ 정말 좋았고 엄마가 꿈꿨던 스티브의 미래에

한공주

한공주

always summer|2014년 12월 18일

공주가 안고가야 할 그 많은 것들을 같이 공주만 책임져야 하는 것일까요. 세상에 홀로 떨어진 공주의 행복을 저뿐만이 빌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의 모든 행복을 모아 공주에게 주고 싶습니다.

심플 사이먼 (2010)

심플 사이먼 (2010)

always summer|2014년 11월 30일

우주에는 아무런 감정도 없으니까 어쩌면 우주에도 감정이 있는지 모른다

영화 거인 : 사는 게 숨이 차요 (set me free)

영화 거인 : 사는 게 숨이 차요 (set me free)

always summer|2014년 11월 18일

무책임한 아버지를 죽여주시고돌보지 않는 어머니를 벌해주시며어린 동생에게 살아갈 지혜를 주시고이런 나를 품어주세요 숨이 차다는 영재는 잘 살고 있을까, 여운이 남는 엔딩은 지금까지 영재를 생각하게 만든다. 꼭 그때 같다,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마지막까지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던 오정호. 정호야 잘살고있지ㅠㅠㅠㅠ 하면서 울던게 꼭 어제만 같은데. 영재는 왜 이 어린나이에 벌써 밉보이지 않는 법을 터득해야 했을까. 영재를 걱정하는 사람 하나 없고, 나 역시 마냥 보듬어 줄수가 없기에 영재의 입김이 꼭 내곁에서 뱉어지는 것 같다. 영재야 춥진않니ㅠㅠㅠㅠㅠ 책임질 어른 하나 없는 가정이지만 그 틀마저 무너질까 늘 걱정하던 어린 아이는 자신보다 더 어린 동생을 마지막으로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